국민학교 6학년마치고,,,중학교 시험보고,,학교에서 대기하는 동안에,,,
국민교육헌장이라는 게 나와서 열심히 외우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셔서,,,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우라지게 길기는,,,,
무쟈게 고생했다,,
중학교는 전국 3-4위 위엄,,부산중학교에 합격했다,,
졸업은 토성중학교로 졸업했다,,,
할 일없는 놈들의 작품이다,,
통역장교를 하든 중에,,정보사령부 시험을 본다,,,
시험의 대부분은 국민교육헌장을 영작하시오,,,
불햅격했다,,
삼청교육대 소대장을 6개월 정도 해ㅡ본다,,,
전과 7범부터 17범까지 다양한 분들이 오셧다,,,
문신한 아그들은 4주정도 교육후에 빕에 가고,,,
나머지 분들은 청송에 신축한 감호소로,,,,,
p.s,
내 앞에서 국민교육헌장 다 외우면 백마넌드립니다,,
틀리면 십마넌받아요,,
첫댓글 국민교육헌장, 전 지금도 다 외웁니다~~^^
가만히 해보니
자두 아직 외우고 있네요~ㅋㅋㅋ
뻥이지,,,그 긴것을,,,
@분당
수요일 특별 출연으로 오실래요?
오신다면 지금부터 다시 외워야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조국의 빛난 얼을 되살려 ㅡㅡㅡㅡ
부산중이 토성중으로
개명 되었나요?
그래도 남아 있으면
축하할 일이죠,,,
내가 졸업한 중학교는
박지만이 때문에
폐교,,,,
동창회도 없네요
분당님 찾아가야겠네요
나는 100만원이 아니라
5만원만 받아도 좋아요
국민교육헌장 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