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가장 효과적으로 파쇄하는 방법은?

[피터양]

4월 18일9 새벽 2시경에 골방기도를 마치고 나와 누워서 잠을 자기위해서 눈을 감고 있다가 평상시처럼 제가 "주님,제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하고 짧지만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도함은 제가 섬기는 밴쿠버의 중증마약중독자들 중에는 미친자도, 좀비같은 자도 정신질환자들도 그리고 거대한 귀신이 들어간 자들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속에는 어떤 악령과 귀신이 들어 있는지 보고 싶은 맘이 간절해서 사모와 딸의 응원을 받으며 1년 안식년을 갖고 나와서 영성훈련중인데 아직 영안이 열리지 않아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다닐 때마다 그리고 취침전에도 영안 열어주시기를위해 계속 기도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끝나고 잠이든 것은 아닌데 어느 순간에 천국은 분명 아닌 이 세상인 것 같은데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세상의 다른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순간 "아~이게 영의 세계인가?"생각하고있는데 영의 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온 사방공간에 무엇인가 가득한데 그 대로 간격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분명 살아있긴 살아있는데 그것은 사람과 같은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마치 막대기같고 이상한 생명체였습니다 바닷속의 말미잘, 잘라진 미역줄기, 적은 다시마 등의 모양이었습니다. 다 살아있었습니다.

다 저를 주목하고 보고 있습니다 공격을 하거나 위협하지는 않고 주시만 하고 있습니다. 마치 모슬림국가 중 자스민의 혁명이 일어난 튀니지나 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가면 동양인들을 볼 기회가 없어서(특히,시골아줌마들은 태어나서 동양인들은 처음봤다 마니함 ) 그런지 다 주시하고 쳐다보다가 극단주의자들은 전도하는 것을 보거나 여성들 혼자 있을 때 다가가 말을 걸고 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재빠르게 어데로 전화를 해서 경찰 혹은 군인들과 보안요원이 순식간에 출동해서 체포하는 것처럼 그 영물들이 쳐다만 보고있다가 이상함을 느꼈는지.그것들 중 하나가 신고를 했나봅니다.

그러자 사방간데 아무곳에도 없던 어두운 먹구름 같은 괴물체가 어느 순간에 왔습니다. 상공 약 10미터 위에 머물렀는데...
"너 뭐야?어데서.왔어 "하는 표정으로 저를 째려 보았습니다. 참으로 그렇게 흉측할 수가 없었습니다.전 그게 무엇인지 직감했습니다 마귀아니면 그 지역을 총괄하는 귀신일 것 같았습니다.

조금있자 제가 하나님의 일군임을 알았는지 저를 공격하려는 예비동작으로.괴상한 소리를 내며 허슬선수들이 예비동작하듯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곧 저를 덥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향해 " 나사렛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물러가! 떠나가! 떠나가! 했습니다. 그러자 멈칫하며 위로 약 1미터정도 위로 물러갔습니다.더이상 뛰지도 않았습니다. 다시 "나사렛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 떠나가! 했는데 멀뚱 멀뚱 쳐다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혈! 보혈" 보혈을 외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8년동안 제 몸에 귀신을 떠나보내기 위헤 회개하며 매일 온 몸에 바르며 말했던 습관적인 말이 '보혈! 보혈!'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귀신은 제 말을 듣고 표정이 "너 뭐라하는 거니?"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도 요동치 않았습니다

그 때 당황하다가 저도 모르게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파쇄! 파쇄! 파쇄!를 격하게 외치며 그것에게 강력하게 뿌렸습니다. 그러자 그 거대한 것이 옆으로 점점 물러갔습니다.특이한 것은 귀신은 떠나갈 때 작은 돌맹이 나중엔 작은 이슬방울처럼 파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죽지는 않았습니다.

늦은 속도록 밀려가지만 분명히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땀을 흘리며 예수의 피만 30분 넘게 외치며 격렬하게 싸움하는 것처럼 뿌렸습니다.
조금도 보이지 않을 때까지 예수의 피를 외쳤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지난 번 의의 나무 나무집회 때는 제 안의 귀신과 싸우는 환상을, 금요일 새벽엔 밖에 있는 귀신과 직접보며 싸워 물리치는 환상을 경험시켜 주셨습니다.

전 이제 귀신을 파쇄하기위해 "예수의 피"를 제가 섬기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헤이스팅스 거리 마약중증장애인 홈리스들에게 뿐만 아니라 LA노숙자 공원의 홈리스들 그리고 미전도자역의 길거리 사람들에게 다니며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를 외치며 뿌리고 "파쇄, 파쇄, 파쇄!"를 명하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자마다 담대하게 다가가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귀신들을 물리치려 합니다.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파쇄, 파쇄!
파쇄!

[이안나목사]

예수의 피의 힘의 능력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셨네요...
예수의 피의 능력으로 많은 악한 자에게 눌린 자들을 돌보며 회복케하는 능력의 삶을 살게되실 줄 믿습니다
늘 귀한 일지로 은혜 받습니다
축복합니다

[피터양]

고맙습니다.지난 5개월도 귀신이 파쇄될 것 100%믿고 뿌렸지만 실제 제가 영안이 열린 상태에서 정말 파쇄되는것 보니 토욜도 어제 주일도 더 힘있게 뿌릴 수 있었습니다.앞으로는 더 그럴 것 같습니다. 세성회 데이빗목사님과 이안나 목사님 그리고 지교회 많은 목회자들을 통해 온누리의 성도들이 각 자의 공간과 처소 그리고 자신안에서 역사하는 귀신들을 축사하고 파쇄시켜 주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되는 역사가 있게되고 아울러 이 귀신 축사 파쇄방법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양진실강도사(도봉주사랑)]

할렐루야!
믿음으로 선포하며 예수님피를 뿌리시니 파쇄가되었네요
주님이 함께히시니 주신 큰 능력으로 어두움에 잡혀있고 병들고 눌린자들 믿지 않은영혼들을 살리실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피터양]

아멘, 아멘!

[사랑방목사 (행복한교회)]

오와~~ 예수의 피의 강력한 능력~~!!
선교사님을 통해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피터양]

ㅎ 감사합니다.좋은 길로 이끌어 주심 감사합니다.마천에 처음 온 날 방언기도 받을수 있도록 사랑방목사님과 김진주전도사님과 여러분이 남아서 갈 길도 먼데 30분이 넘도록 통성으로 기도해주심 잊을수가 없습니다.감사했습니다.

[104윤숙자교역자 (김포주님의교회)]

아멘 아멘
예수피!!
선교사님 일지 통해 다시한번 예수피의 능력 권세 취하며 나아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피터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걸음걸음마다 귀신이 나가고 쫒겨나고 파쇄되는 역사가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데이빗 목사]

와~우..
참으로 놀라운 영성일지입니다..
강력한 환상..
우리 주님께서 이끄시는 영적 군대.. 영적 무기.. 보혈..
우리 선교사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저도 힘껏 우리 선교사님 사역을 위해 동참합니다..

[피터양]

고맙습니다.목사님
다 두 분 목사님의 기도 덕입니다. 더 삼개월 매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진목사(명성교회담임)]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 귀하신 선교사님 놀라운 체험일지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마귀들이 파쇄되고 떠나가는 역사를 일지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벤쿠버에서 온 나라가 예수의피로 변화받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아멘 🙏

[피터양]

고맙습니다.
12월 말 어느 날 밤 갈급한 심정으로 찾아간 처음보는 낫선 저를 이방인 취급하지 않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고 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주시고 풍성한 저녁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 성막기도 매진하다가 돌아가서 밴쿠버 나아가 이슬람권 선교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김형진목사(명성교회담임)]

아멘 아멘 아멘 ♥️ 🙏 기도하겠습니다

[피터양]

고맙습니다.목사님!!

[105김영미 목사]

사랑하는 양선교사님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셨네요. 영의세계를 열어주시고 악한세력을 예수의피로 파쇄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복된역사가 날마다 있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피터양]

아멘, 아멘!
감사해요!
동서가 안수할 때 성령의 불이 강하게 들어갔다고 여러번 했어요.
감사합니다.

[105김영미 목사]

우와 하나님이 동서분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피터양]

목사님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토욜날 잠시 제 영안을 열어주셨어요. 목사님께서 동서 사역할 때 지렁이같은 것이 많이 마디마디에서 빠져나갔었습니다.감사합니다

[Elisha 처럼]

아 네 .. 그런 일이 있었군요.
영안을 열어주시어 예수의 피의 위력을 보게 하시고 .. 해답까지 얻으셨으니 큰 은혜 입니다.
선교사님 ㅎ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일취월장하여 선교 사역을 하게 되실 것입니다
선교사님처럼 더 집중하여 성막기도를 해야겠다는 발심이 생깁니다.
예수의 피 비밀을 깨닫는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

[피터양]

성막기도 드리는 것은 자신의 영이기에 영이 뿌리는 예수의.피는 영적 존재인 귀신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것이죠. 그러기에 매 번 골방기도할 때의 성막기도 드릴 때나 공동체 기도할 때의 성막기도시 먼저 예수의 피 뿌리는 것은 내 안과 밖에 있는 귀신들을 파쇄시키는 것이죠

[Elisha 처럼]

치유현장에서도
예수피 파쇄 ..
확실햐게 검증 되었습니다 아멘

[피터양]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