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을벌기 위해 건강을 잃어 버리는것" " 그리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잃어 버리는것" 이라고
" 또한 "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이라고 그리하여 " 현재도 미래도 살지 못하는것" 이라고
언제 어디서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가 서있는 자리마다 향기로운 꽃이 피어난다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불행해 진다 진달래는 진달래 답게 피고 민들레는 민들레 답게핀다
남과의 비교는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니...
이런순리를 들꽃에 피는 꽃들을 보면서 배우라고
아름다운 본질은 " 일없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며 다만 꾸미려 하지 말라고 있는그대로 살라고" ...
단순하게 살자 고마울땐 고맙다고 말하고 미안할땐 주저없이 바로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길 ..
내자신이 신이아닐진데 어찌 이리도 살라고 하는 것인지 그랬다 삶을 살아간다는게 스스로가 우리의 삶에 올가미를 씌우는 것이라고
옛날에 자주 했던 말이다 " 단세포로 살자" 그리하면 모든 걱정 과 불행을 모른다고
우라질놈의 세상 그래 니가지금 말하려는건 정말로 오래전 그러니까 고조선쯤 시대에 살았다면 그리 살수도 있겠지 허나 지금이 어느시대 인가 만약 그렇게 산다면 머리에 꽃꼿고 미친년 처럼 살실 웃고 다니며 순백한 미소짓는 삼월이쯤 ...
그래도 현실 속의 삶 보다는 삼월이 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도 갠찮지 않을까?
요즘 중년들의 로망이 바로 이런 연유로 해서 중처럼 속세를 벗어나 자유인이나 자연인 처럼 살고픈 ...
어디에선가 들었던
미국에 사는 재미교포 이야기다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고 이젠 편안하게 살만도 한데 그는 여전히 그돈을 지키기 위하여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 유명 신문경제지를 다들여다 보고 시대의 흐름에 역류하지 않으려 피나는 노력을 한다고 그걸 듣는 순간 "인간은 횡금의 노예" 라고 그렇게 중얼댔던 ...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만 돈많이 벌고 나만 좋으면 행복할까 주변이 피튀기는 치열한 삶을살고있는데 내이웃이 내 동네가 내 나라가 더나가 세상이 행복해야 나또한 행복이 배가 될거라는걸 우리인간은 그걸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첫댓글 전갈스런
백반 밥상이 좋아요
글치요 ㅎ
연실이도 단세포로 살고자해도 지순씨 너무 긴글을 읽다보면 내 단세포가 터집니다
이제는 지순씨 글은 끊어야겠다 나의 단세포를 보호해야한다. 휘리릭~~
연실이 글좀 올려봐 ㅎㅎ
아주 철학적인 글
아주 좋아요 ~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고 악담도 ㅎㅎ
와, 이 식당 반찬 좋네요.
맛나게 드세요.
백반집 갠창ㅎ아요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쉼게, 쉽게 , 지존님 답지않게 염세적인 글,
피양에 한번 다녀와요
모란봉에서 평강(?) 맥주마시며...
요즘은 나라에서 허락 안해줘요 ㅎㅎ
지조니옵빠의 개똥철학 내지는 예배당 목사당 같은 말씸
잘 듣고 갑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꺼정 누리십시오.
그류 벽에 똥칠헐때 까정유
인생은 생방송 초로와같다고 하지요
그러네요 ㅎㅎ
지수니언냐
뭔 진이 다빠지도록
죙일 미팅을 하노?
피곤해도
일할땐 일하며
힘내야지.
그려 밥먹고
아자아자!
화이팅!
넵 !! 형님 ㅎㅎ
늘 단순하게 살고 있답니다
복잡한거 싫어요 ㅎ
그래서 홍실씬 잘사는겨 ㅎ
네.. 어제는 역사고, 내일은 미스테리이고 오늘은 선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하루라는 선물을 매일 매일 잘 풀어가는 지 존님..
살아있음을 축하드립니다. ㅎ ^^ 홧팅~! 입니다.
박샘의 긍정마인드 ㅎㅎ
언제 죽을까 기다리기 지루하고 고단해서 공부라고 하는데 🤔 쉬운게 없네
모든 쉰게 없는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