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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Bozi]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알려주노
이익이국밥새590 | 2018-10-07 10:51:17 | 조회 1,021 | 댓글 10 | 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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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ㄱ 난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런 명문장을 쓰는 년은 아니지만 논리력이 ㅂㅅㅌㅊ라 자소서 앵나 잘쓰노
그 과정을 잘게 쪼개 한번 써보겠노
>>>> 자기소개서 쓰는 과정은 철저히 계산적이고 날카로워야 한다. <<<<
1. 준비 과정
글은 당시 쓰는 사람의 감정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기분이 좋으면 글도 밝고 기분이 좆창나면 글도 암울하다
각 문항의 내용이 어떤 분위기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고 그 감정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라
여기서 중요한 점은 ^평온함^을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허브 뿌리듯이 감정을 불러오는거노
마음이 불안하면 글이 제대로 써질리가 없다 평온함을 어찌해야 가질수있는지는 다른 글에도 많으니 패스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음악 듣기노
가사 있는 노래 절대 안되노. 클래식이나 재즈 이런거 유튜브에 많다이기야
예를 들어 1번 문항에서 6열정9을 어필하고 싶다면 늘어지지 않고 템포가 빠른 음악을 듣고
3번 문항에서 6협력9을 어필하고 싶다면 행복한 음악을 들어라
유튜브에 happy classic 쳐도 되고 요한 스트라우스놈 음악도 들어줄만 하더노
2. 불도저처럼 밀고나가라
사람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자소서의 ^서론^을 쓰는거노
누누히 들었겠지만 입학사정관은 지금까지 몇천개가 넘는 자소서를 읽은 사람이다
중요한건 서론-본론-결론의 짜임새있는 글을 썼는가? 가 아니라
너는 어떤 사람인가?다 자소서는 글잘쓰기 대회가 아니노
그걸 평가하기 위해 필요한건 아래의 세가지 뿐이노
1. 그래서 내가 뭘 했는데 2. 그래서 나는 무엇을 배웠는데 2. 그래서 난 어떤 생각을 했는데 이게 제일 중요하다
가장 주가 되는 내용이 이거 세개여야 하노
밑밥깔아놓을 서론 따위 넣기 아깝다 바로 본론부터 치고 들어가라
한번에 훅 들어와서 연속해서 주먹을 날리듯이 ㅇㅇ 무슨느낌인지 알겠노?
그러면 읽는 사람은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운 흐름에서 밀려오는 네가 한 활동과 생각과 그 과정을 콤보로 맞은 다음
6인재다9라고 생각하게 된다. 조심스럽게 간보지 말고 빨간약 앵나 들이붓는 것처럼
너의 인생과 신념 생각 가치관 삶의 과정을 읽는 사람에게 들이부어라 깜빡이 키지 말고
3. 첫문장에 부담갖지 마라
나같은 경우가 흔한진 모르겠는데 난 자소서를 쓰려고 하면
6깔끔하고 독특한 첫문장9을 써야 한다는 부담에 글쓰기를 시작하지 못하는때가 많았노
첫문장은 맨마지막에 쓰는거다 그리고 첫문장이 독특하지 않아도 된다
이거 두 개 명심해라이기야
오히려 기억에 남고싶다고 괜히 몰랐던 명언 끌어오며 껍데기에 신경쓰다 정작 알맹이를 놓칠 수가 있노
4. 모범 자소서의 틀은 정해져 있다
데노에서 짧게 말했었는데 여기서 자세하게 써보겠노
모범 자소서의 틀을 베껴라 내용구성과 문장구조는 차용하고 내용은 너만의 것으로 채워라
이건 어떤 학원뽀이 블로그에서 훔쳐온 내용이노 ^곰^
(주로 2,3번) 활동동기 -> 6하원칙에 의거한 내용 -> 성취(수상, 성적 등) -> 그리고 자각과 성찰 (형용사, 부사 쓰지 말것, 꾸미지 말것) -> 이어지는 발전된 활동
이 틀만 지켜도 선방하노. 난 위 문장 띄워놓고 보면서 썼노
대충 풀어쓰면 이정도가 되겠노 문장당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함
저는 ㅇㅇ에 깊은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ㅇㅇ를 만들어 ㅇㅇ를 하고, ㅇㅇ하고자 했습니다. ㅇㅇ에서 ㅇㅇ했습니다. ㅇㅇ를 읽고 ㅇㅇ를 알았습니다.
그러니 ㅇㅇㅇ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ㅇㅇㅇ고 생각했고, ㅇㅇㅇ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이후 ㅇㅇㅇ를 발전시키기 위해 ㅇㅇ를 하게 되었습니다.
5. 1번에 공부방법 쓰지마라
예전에 유행했던 내용이노.
성적이 떨어져.. 깊은 좌절과...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아침일찍 일어나.. 선생님께 여쭤보고... 웅앵 그러니 성적이 올랐고... 1등을 했고.. 상도 받았어염...
이거 누구나 쓸줄알고 차별성도 없노 이 형식 내에선 개인의 특별함을 어필할 수 없다. 언제까지나 6공부 쫌 하는 아이9가 될뿐이다
웜년들은 다 알겠지만 시험공부도 스킬이다 잘하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노 그중에서도 머리 잘난사람은 당연히 성적에서 두각을 발휘한다 그러나
자소서를 통해 보려고 하는건 학교 공부를 어떻게 했느냐가 아니라 그 잘난 머리로 어떻게 네 스스로의 공부 분야를 개척해왔느냐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 이런 말 하노. 6너만의 질문을 만들고 그걸 해결해라9
너만의 궁금증을 만들고 그걸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그래서 넌 어떤 사람으로 변화했는지?
입학사정관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는 네가 6주어진 환경에서 얼마나 성장했는지9다 그래야 대학에 가서도 성장할 수 있으니까. 즉, 투자할 가치가 있으니까.
아무리 입시제도가 좆창났어도 자소서는 꽃밭이어야 하노. 자소서를 쓰는 너는 그 순간만큼은 모든 일에 열정이 넘치고 머리가 휙휙 돌아가는 봊천재다
아래 내용 먹버해라이기
6. TED Coursera 책 허벌로 끌여써라
입시 블로그 둘러보면 많이들 알고있는거 같은데 아직 트렌드가 되지 않은 궁극의 도구노
저런 강연, 강좌들. 생기부에 남지도 않고 막 찾아쓸 수 있는데 있어보이고 아주좋노
그럴 수밖에 없다. 실제로 진정한 공부를 하다 보면 TED 안거칠 수가 없잖노
6그 과정에서 ㅇㅇ가 궁금해져서/ㅇㅇ교수님에 대해 더 알고싶어/ㅇㅇ에 관심을 가져서
ㅇㅇ의 TED 영상을 보았습니다. ㅇㅇ를 알게 되어
ㅇㅇ를 조사하고/ㅇㅇ를 읽고/ㅇㅇ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9
이렇게 TED는 중간다리쯤으로 연결해주면 아주 ㅂㅅㅌㅊ고
6ㅇㅇ교수님의 TED영상을 보고/ ㅇㅇ에 대해 조사하던 중 알게 되어 / ㅇㅇ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싶어
코세라의 ㅇㅇ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9
뭐 대충 코세라는 중간다리나 마무리 활동 정도로 추가해주면 좋노
그리고 첨언하자면 자소서 급한 년들한테 좋은 도구긴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살아야 하노 궁금한게 있으면 찾아보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갈구^하고
뭐를 통해 배울 수 있을지 인터넷으로 조사하고 책을 읽고 논문을 읽어보고 등
그러면서 너의 질문은 구체화되고 지식은 깊어진다
6. 서울대 아로리에 좋은 내용이 있어 붙여온다
서울대 4번에 가장 좋은 도움이 되겠지마는 그렇지 않더라도 반드시 도움되노.
주지하다시피 자기소개서 4번의 ‘매직 솔루션’은 없다. 모집단위 유관 전공서와 교양서의 배합이나 인문과 과학의 비율, 원서와 역서의 섞임 등은 모두 지적 도량과 수준을 가늠케 하는 결정적 인자가 아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부단히 안내하듯 대학 입학에 유리한 책은 없다. 어찌 그 책의 존재를 안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누군가의 해제와 서평과 요약으로 핵심을 찌른다 한들 손을 들어 줄 수 있겠는가. 고교시절 견지한 문제의식과 그것을 향한 탐구활동에서 조우한 책이 아니라면 공명(共鳴)은 요원하다. 이것이 [단순한 내용 요약이나 감상이 아니라] 도서 선정 이유를 묻는 본뜻이다.
자기소개서 4번의 도서 3권은 현학을 뽐내는 공간이 아니다. 그곳은 책의 선정 이유 즉, 자신의 안테나와 더듬이로 체화한 책과 만나는 장소이다. 지리학자 이-푸 투안에 따르면, 공간(space)과 달리 장소(place)엔 의미와 소통이 내포되어 있다. 그렇다. 창밖의 풍경 같은 독서에 울림이 있을 리 없다. 하여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책자에는 아래의 문장이 해마다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등장한다.
세태를 반영하듯 『사피엔스』는 8계단 올랐고,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7배가량 인용 수가 늘었다.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하여 미세한 변화지만 디스토피아의 음울함이 감도는 『멋진 신세계』와 『1984』가 3계단씩 동반 상승하였다. 저마다 유의미한 책일 테지만 고등학교 3년, 아니 12년간 축적한 ‘나만의 지성사’가 시류에 표표히 흩날리는 건 무색한 일이지 않을까. 어쩌면 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요 예비 신입생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아니다. 그대들이 사회의 중추가 되는 시점은 4차 광풍 이후요, 그 책무는 5차 혁신이다.
책은 필요해서 읽는다. 알고 싶어서, 느끼고 싶어서, 생각하고 싶어서. 앎에 대한 만족감을 얻고,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며, 생각의 강물이 바다가 된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책을 좋아하게 되고 다시 책을 읽게 된다. 자연스럽게 독서의 폭이 넓어지고 책이 말하는 깊은 이야기를 충분히 녹여낼 수 있는 역량을 지니게 된다. 이렇게 쌓은 역량은 ‘창의적 지식공동체’를 지향점으로 삼고 있는 서울대학교가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의 밑바탕이 된다. 지원자들 다수가 읽은 책들은 앞서도 거론하였지만 명저들이 다수이며 꼭 읽어야 할 책들이기는 하다. 그러나 몇 권의 책들은 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라면 이미 그 다음 수준의 책들을 통해 자기소개서에 풀어내고 싶은 말들을 적고 있지 않을까 한다. ‘절반이 왜 굶주리는지’를 알고 싶어한 학생이라면 ‘어떻게 모두를 굶주리지 않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기 위해 읽어야 할 책들은 더욱 많기 때문이다.
문장 하나 하나가 명언이노. 한번 더 강조할건
그대들이 사회의 중추가 되는 시점은 4차 광풍 이후요, 그 책무는 5차 혁신이다.
'절반이 왜 굶주리는지'를 알고 싶어한 학생이라면 '어떻게 모두를 굶주리지 않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기 위해 읽어야 할 책들은 더욱 많기 때문이다.
고교시절 견지한 문제의식과 그것을 향한 탐구활동에서 조우한 책이 아니라면 공명(共鳴)은 요원하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노. 6이런 책을 읽고 뭘 배웠어요9 하지 말고 6이런 책을 읽고 난 어떤 각성을 했고 그 후에 어떤 활동을 했다.9
자소서에 담겨있는 너의 모습은 어느 주제에 미쳐서 끈덕지게 파고들며 자신과 사회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모습이어야 한다.
7. ~되었습니다 형 문장이 많아야 한다
뭘 했고 뭘 했고 뭘 했고로만 내용을 채우면 절대 안되노. 그래서 뭐? 그래서 넌 어떤 사람으로 ^변화^했는데? 이게 핵심이다이기야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팀활동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되었습니다 이거 참 중요하노
되었습니다 중복해서 써도 상관없노 과도하게 쓰지만 않으면 된다
8. 자소서는 1인칭이다
그래 자소서 3인칭으로 쓰는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런데
문장구조만 1인칭이고 내용은 관찰자 시점에서 쓰는 사람들 참 많노.
자소서가 6보여지므로9 관찰자 입장에서 쓰는건가? 난 그랬던 것 같노
하지만 자소서는 내용까지 철저하게 1인칭이 되어야 한다.
너만 아니면, 네가 말하지 않으면 남들은 모르는 너의 생각과 신념. 그걸 담는게 자소서노
책을 읽었고, 동아리를 만들었고, 수업을 들었고, 논문을 썼고... 이건 표면적으로 드러날 뿐이고
가장 중요한건 6내가 어떤 생각으로 그걸 했고9 6그 과정에서 무슨 생각을 했고9
6어떤 각성을 했고9 6어떤 질문을 던졌고9 6어떤 계획을 세웠고9 6뭘 느꼈고9 이거다
당연한 것 같아 보이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실수노. 관찰자 입장에서 나의 서사 묘사하기.
절대 하지마라. 다른 워념글에서도 말하지만 너는 네 인생의 운전대를 잡는 주인이다.
너는 매순간 생각을 하는 존재노. 자소서에 그러한 너의 주체적인 태도를 담아라.
태어나서 사는 사람이 아닌, 생각을 하고 무언가를 계속해서 갈구하는 너의 내면을 담아야 하노.
9. 쉬운 언어로 써라
문장 꼬아쓰지 말고 어려운 단어 쓰지 말고 간단하게 써라
다시 강조하지만 입학사정관은 네가 뭘했는지가 궁금한거지 얼마나 좋은 문장을 쓰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다
하루에도 백몇개의 자소서를 읽을 텐데 쓱 읽다가 문장 배배꼬여서 읽기 힘들면 읽기도 싫어지노 가장 중요한건 6명쾌하면서 그 속에 알맹이가 있게9다
입학사정관은 너의 글을 정독할 호의를 베풀어주지 않노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쉽게. 진정함은 내용에서 드러나지 문장의 수준에서 드러나지 않는다.
10. 성적 낮아진거 구구절절 해명하지 마라
자소서에서 중요한건 성적이 아니노. 해명하지 마라 왜하노?
뭐를 하다보니 성적도 낮아져서...좌절하게 되었지만..이거 절대 쓰지마라
다른 내용으로 채워라 보지가 고등학교 3년다니면서 성적한번 낮아진게 뭐 그리 큰 대수라고 해명하고 앉아있노
네가 다른 진정성있는 내용으로 채우고 열정을 담으면 읽는 사람이 알아서
6이 학생은 성적이 낮지만 ㅇㅇㅇ하므로~9하고 이해한다.
11. 너의 모습 그대로를 담지 말고 재건해라
활동을 쭉 나열하고 거기서 글감을 찾아 이어붙인 뒤 자소서에서 보여질 너를 다시 만들어야 하노
이건 현재뿐만이 아니라 과거의 너까지 자소서에 담기 위한 방법이노
의식없이 현재의 네가 중요하다고 평가하는 것들만 쓰면 n년을 거쳐 만들어진 ^지금의 너^만 자소서에 담기 쉽노.
정작 그 n년의 과정은 날아가버리고.
네가 해온 모든 활동은 알고보면 연관되어있다. 그 연관점을 찾아서 이어붙여라
그리고 삐까뻔쩍한 스펙들 자소서에 굳이 다 담으려고 안해도 되노 어차피 생기부에 있다이기야
생기부에 없더라도 or 보잘것없는 활동이라도
6무언가에 미쳐서 공부하고 각성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 너9의 이미지메이킹에 쓰일 수 있다면 써라
자소서는 이미지메이킹이노. 네가 어떤 사람인지를 자소서의 문항을 통해 보여주는 것.
자소서를 읽고 나면 네가 어떤 사람일지 그려질 수 있게.
참고
서울대 웹진
http://snuarori.snu.ac.kr/new/admission_guide/typical_guide2.php?board_07=2018
(
http://archive.li/UzX27
)
http://snuarori.snu.ac.kr/new/admission_guide/typical_guide2.php?board_07=2016
(
http://archive.li/dEBjX
)
http://snuarori.snu.ac.kr/new/admission_guide/typical_guide2.php?board_07=2014
(
http://archive.li/GpULo
)
블로그(주소 누르지 말고 * a로 바꿔라이기 아카이브는 ㄱㅊ)
https://blog.n*ver.com/auraedu/221329744458
(
http://archive.li/Xpd0Q
)
https://blog.n*ver.com/auraedu/221339627644
(
http://archive.li/W6uWu
)
https://blog.n*ver.com/auraedu/221047756525
(
http://archive.li/Pu8Nh
)
기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03/2015080301288.html
http://news.soomgo.com/entry/%EC%98%AC%ED%95%B4-%EB%8C%80%ED%95%99-%EC%88%98%EC%8B%9C-%EC%A7%80%EC%9B%90-%EC%9E%90%EC%86%8C%EC%84%9C%EC%9E%90%EA%B8%B0%EC%86%8C%EA%B0%9C%EC%84%9C-%EC%9E%91%EC%84%B1-%EA%B3%A0%EB%AF%BC-%EC%A4%91%EC%9D%B4%EB%9D%BC%EB%A9%B4
(
http://archive.li/rEpkX
)
http://feed.conects.com/1772
그리고 네이버 카페 6이공계톡톡9에 자료많더노 다른 카페들도 많을 것 같으니 찾아봐라 이기야
마지막으로 관잦도와주기 싫어서 이 글 하루뒤에 데노로 옮길거라 그전까지 다른곳에 옮겨두거나 (3일에서 하루로 수정함)
보지만 가입할 수 있는 커뮤로 스크랩해가라이기야
쓰다보니 남혐조금만 섞여있어 웜송한데 어차피 데노목적 고급정보 공유라 상관없다보노
어차피 자댕이들은 이렇게 써줘도 언어능력 좆창나서 따라하지도 못하는 쀼젤
첫댓글 고맙노 잘읽었다이기영
고맙노
고맙노 지우지 말아주라이기야
고맙노 나도 부지런히 정보 모아서 훗날 보돕보하고 싶노
고맙노 잘읽었다 내년 재직자전형때 써먹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