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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
유리 같이 맑은 자유게시판 정모의 날이 밝았습니다.
나의 가슴은 며칠 전부터 설레었습니다.
사이버 좁은 공간에서 상상만 해왔던
회원님들을 실제로 보니 모든 것이 신기했습니다.
끼와 실력이 대단하신 분들만 모여서
저는 명함을 조금만 내밀었습니다.
심해 카페지기님의 덕담이 있었습니다.
"자유게시판의 무한한 발전을 바랍니다."
호가정님의 사회로 노래자랑이 시작됐습니다.
시골바다 방장님과 리디아 총무님에 노래실력이 대단
하여 좌중을 열광에 도가니로 빠뜨렸습니다.
제인1님과 지호님은 활달하여 분위기메이커였습니다.
오로라1님은 어떤 회원님과 커플댄스을 추었습니다.
기만용용님에 힘이 넘치는 쾌활한 기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미있는 회원님들이 많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댓글 용기를 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1년9개월전에~ 가입하고..보름 후에 처음으로 오프 모임에 참석하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라 어색했지만...
같이 걷고 식사하고 노래하면서...어색함이 사라지게 됬답니다.
가끔~신입이 모임 처음 나오시면~그 자리에 함께 합니다 .
저도 그런 적이 있었기에...
어제는~진행을 해야해서....함께.자리하지.못했지만....
안심했습니다
잘 어울리시기에...
다음에 뵈면~더 친해집니다
어제~반가웠습니다.
누구 보다더 더.....
저랑 연하 띠동갑이시라
더더욱~^^
모두들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과음을 해서 조금 빨리 빠져나와
집에 와서 발닦고 잤습니다 ~~ *^^* ~~
자유게시판 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모임에 오셨던 분들은
자유방이 잘되기를
진심
바라시는분들 이신줄로 압니다
글타면
댓글이라도
한번씩 달아 주신다면
활성화에 더
큰 도움이
될꺼 같아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야님.
댓글은 시골바다 방장님이 제일 열심히 쓰시죠!
글치요
그러니까
조금씩 거들어
드리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댓글이 하나도 없는 것은 제가 한번씩 달고요,
저는 간추린 뉴스에 10개씩 쓰고 있습니다 ^^
조용한 모습으로 내 옆에 앉아 계신 분,
누군가 가 처음 오신 분 이라 하기에...
노래도 아주 잘 부르 시든데요 ~ㅎㅎ
자주 참여하다 보면 아주 즐거운 일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아 ~~ 옆에 계셨던 분이 영영이님이었군요!
원래는 조용한데 분위기 타면 조금 바뀝니디^^
만나서 반가웠으며 좋은 인연으로
오래가기 바랍니다. 화이팅~!!
죄송하지만 어떤 분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어디 앉으셨던 분인가요? ~~ *^^* ~~
다음 번 확실히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별 둘
노래를 윤항기의 "노래하는곳"에 불렀죠. ㅋ~
@적토마
아 ~~ 그러셨군요! 이제야 알겠습니다. ㅎㅎ ~
어제 반가웠습니다^^
저두 6개월전 신입으로 처음 취미방 들어갔을때,
어색함이 많았었는데,
선배님들이 음식 챙겨 주시며
술한잔으로 옆분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였답니다
서서히
오프라인 오셔서 즐거운 추억의장
만드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뵈용~
>별둘 앞자리에 있던 소한마리가
아 ~~ 껌팔이님 기억합니다.
어제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기억 하실지 모르겠어요
처음 오셨다해서 잠시 인사드렸었는데..^^
처음 모임에 갔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저도 어느새 5년이 후딱 지나갔네요
♡♡♡
물론 기억합니다 ♥♥♥~ *^^* ~
리즈향님은 많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저의 글에서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별둘님 넘 반가웠어요 ㅎ
담에는 캠핑방도
놀러오시면 잘해드릴께요 ㅎ
후기글 고맙고
항상 건강하세요~^^
지호님 넘 반가웠어요 ㅋ
지호님에 활발함에 깜짝
지호님에 미모에는 활짝
~~ *^^* ~~ ~~ *^^* ~~
아 ~~ 찾아보니까 '캠핑동호회'라고 있네요.
제가 5개이상 게시판에 글을 올렸을 겁니다.
게시판마다 다 돌려면 너무 바쁩니다 *^^*
그래도 머지않아 '캠핑동호회' 방문하겠습니다.
별둘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노래도 수준급이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시골바다님 애쓰셨습니다.
노래실력도 대단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