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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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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또 이티야 이그~~
고미 추천 0 조회 163 10.06.25 23:1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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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5 23:32

    첫댓글 고맙습니다! ~ 삶의교훈도 넣어가며 사람을 웃겨주는 고미아우님! 고맙습니다! 로 시작하여, 고맙습니다! 로 끝을 맺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6.26 16:59

    너무 딱딱한 글을 적다보니 웃음거리가 없는것 같아 또 상상을 하며 적어보았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는 삶 그리고 그속에 녹아드는 우정과 사랑의 향기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구며 그렇게 살고싶은 욕심에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펴며 날아다닙니다^^*

  • 작성자 10.06.26 17:08

    글고 분꽃님 이파리두개 더 달아주지예 큰누부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26 17:09

    은은님 뭐가 누부야란 말인기요 한살터울인데 밥은 내가 더 억수로 많이 묵었을낀데예 ㅎㅎㅎㅎㅎㅎ

  • 10.06.26 00:23

    ㅎㅎㅎㅎㅎ난 인격이라고 는 들어 보았지만 품위배란말 처음 들어보네요

  • 작성자 10.06.26 17:09

    인격은 옛날 말이고 지금은 품위야 적당하게 나온배는 말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6.26 00:25

    고미아우님의~끝없는 아지매 시리즈와 더불어 양념으로 삶의 교훈까지 지극정성 진정 고마워요.

  • 작성자 10.06.26 17:10

    삶의 교훈이 되남유 형님 ㅎㅎㅎ 잘지내시고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26 17:11

    머리카락 빠진다니까예 ㅎㅎㅎㅎㅎㅎ 준비없는 사람이라고 핀잔 듣는다니까예 예고없이 내리는 비가 아니면 말입니더 ㅎㅎ^^*

  • 10.06.26 05:55

    고미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입니더 ....

  • 작성자 10.06.26 17:11

    그렇죠 ㅎㅎㅎ^^*

  • 10.06.26 05:59

    아짐씨 데이트의 명인 - 인생은 즐거워라

  • 작성자 10.06.26 17:11

    즐거워라라는 인생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녹아들고 있는 거랍니다 ^^*

  • 10.06.26 06:58

    요즈음 아지매들은요 배나온 아저씨 안 좋아한다 아임니꺼 아무리 품위배라 하지만 좀 들라보이소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6.26 17:12

    그래도 난 괘안아예 안좋아하면 안좋아했지뭐 ㅎㅎㅎㅎㅎㅎㅎ이제부터라도 운동 하면 근육질이 금방 된다카니까예 ^^

  • 10.06.26 08:18

    고미님 순천에도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데 푼수기 많은 중년 아줌마 자투리 시간이라도 내서 나가봐야겠소. 혹 고미님한테 우산 받쳐주듯 내게도 그런 행운이 있을지 기대하며. 나는 배불뚝이도 좋고 그저 정담을 나누는 그런 사람이면 되는데 잘 될는지 고미님이 한 번 뵈 주세요. 에구 분수를 모르고 고미님은 품위 배라도 나와서 내놓을 것이 있는 남자지만 중년 아줌마는 내놓을 것이 쥐뿔도 없는 사람이 오르지 못할 나무를 쳐다보며 흉내를 내려고 했구먼요.어쨌거나 양념을 맛깔스럽게 해서 재미나게 올린 글 덕분에 참말로 즐겁게 읽으며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0.06.26 17:14

    그래요 지가 우산 바쳐드려드릴께예 ㅎㅎ 남자보다 여자가 더 내놓을게 만잖아요 남자가 내놓는것은 보기싫은 배 뭐시기고 여자가 내놓는것은 아름다운뭐시기잖아요 ㅎㅎ 고운님 다시 한번 삶의 이야기방에 오심을 반기며 환영합니다^^*

  • 10.06.26 11:15

    아무튼~!우산을 씌어 준것은 그 아줌마가 고미님이 맘에 들어던겁니다~~~이티라고 불리는 말속에서도 고미님이 관심이 있어서 그런말도 햇을거예요~~좋은글에 웃고 갑니다~~

  • 작성자 10.06.26 17:14

    그렇치예 ㅎㅎㅎㅎㅎ 혹 일부러 시간 마추어 쨘하고 나타난것 아닌지 몰라 그쵸 ㅎㅎㅎㅎㅎㅎㅎㅎ

  • 10.06.26 12:33

    그래도 그 아지매는 말도 잘 나누는 걸 보니 관심이 없지는 않네~난 울 아파트들 아자씨들에겐 목례만 하는데...
    고미칭구가 이티면 울 집 누구는 남산이게~ㅋㅋ없는게 없는 고미칭구 꼭 성공 할 날 있을거네...홧팅!!

  • 작성자 10.06.26 17:15

    목례로 시작하여 내릴때 인사하고 그리고 자꾸 만나게 되면 이바구나누게 된다아이가 그걸 몰렀니 ㅎ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26 20:31

    승전보를 기다리면서 ^^*

  • 10.06.26 20:50

    me too...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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