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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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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사랑의글방 모임이 끝나고 헤어지기 섭섭하여 다시 생맥주 한잔 씩
금강산신선 추천 0 조회 85 09.12.30 21: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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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30 22:44

    첫댓글 만나서 반가웠구요,신선님의 따뜻한 정 깊이 새기고 왔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님에게 댓글에 답글 안 단다구 야단 맞구, 열심히 답글을 달고 있답니다../ㅎㅎㅎ

  • 09.12.30 23:16

    벽송 방장님..ㅋ따랑해요~~~~사진 심천님이 안 올려 주시던데요..!!!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9.12.31 08:27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인간 모습을 그려 보라면 전 벽송님을 그릴 것입니다. 나서기는 하나 물러설 줄 알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 뿐만아니라 시간을 즐길 줄도 아는 사람, 작은 체구에 앳띠고 낯익은 것 같은 얼굴로 주변을 웃기기도 하는 사람. 우리 자주 만나요. 친구의 이름으로 그대의 노트에 등재해 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09.12.31 10:25

    ㅎㅎㅎ내가 진즉 말 할려다가 안 한줄 아세요~우리 행복사랑님 운영자님께서~왜?? 벽송님께서는 답글이 없다요?? 말씀좀 하세요~ㅎㅎ하고 몇번을 얻어 들렀다오 ..제대로 만났군요~ㅋㅋㅋ아~~이~시원해~ㅎㅎㅎ

  • 09.12.30 22:58

    에~꿍 !! 어제밤에 모두 넓은바다 흉보는 자리였군요~저도 아침 저녁으로 우리 행복사랑 운영자님께 얼마나 야단 맞은줄 아세요~~빨리 댓글 다 세요~힘들어 못 하겠어요~하고~완전히 임자 만났읍니다..ㅎㅎㅎ사실은 카-페에서~글 올리고~댓글에 답글 안 주신님들은 얌체 지요~제가 너무 했나요?? 카-페의꽃은 댓글/답글 이라고 수없이 읊프고 왔읍니다. 모두가 좋기 위함 입니다..함께 하셔 주심에 늘~고마움 전 합니다..넓은바다 한번 지켜 봐주세요~한분도 저에게는 소중한 님들입니다..감사 합니다..

  • 09.12.30 23:09

    지기님께선이보다더잘할순없어요....ㅎ

  • 09.12.30 23:15

    ~자 아~자 화이팅!!!!~~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9.12.31 08:29

    지기님의 노고에 모든 회원님들은 할 말을 잊습니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 09.12.30 22:58

    저도 반성할께요!!~ㅎ

  • 작성자 09.12.31 08:31

    수현님 두번째 뵈었네요. 가까이 다가가 더 친해지고 싶었으나 떠나는 뒷 모습만 지켜보고 말았군요. 다음에 만나면 꼭 우리 한잔의 술이라도 함께하는 순간을 갖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 09.12.30 23:08

    청춘방을위하는일이니모두합심하지요...열심히달고있다생각은하는데,미흡했나봅니다...ㅎ

  • 작성자 09.12.31 08:37

    낭자님 처음 뵙고 첫 눈에 꼭 우리 누나같은 모습이다라고 느꼈습니다. 사색하는 여인 그러나 움직이고 있다는 예감이 들었고 내면에 끓어 오르는 불꾳을 본 것도 같았습니다.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님의 등장은 청춘방의 큰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 09.12.31 08:05

    우찌 하오리오~~ㅎ바다지기님..ㅋ저 혼자 지기님..흉 본거 우찌 저리도 잘.~아시는지..?신선방장님의 중후한 중년의 멋을 흠뻑 느끼고 온 행복사랑 입니다~다음번 모임 때에는 아름다운 사모님과 함께 오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방장님..즐겁고 기분좋은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기분좋은 밤 되시구요~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사랑 합니다~^.^

  • 작성자 09.12.31 08:41

    청춘방을 위한 극한의 노력에 대하여는 할 말이 없으나 어쩜 적당한 선에서 즐거운 봉사로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연약하고 갸냘퍼 보이는 체구에서 그런 저력이 숨어 있다니 감탄으로 일관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2.30 23:17

    만나면 정이 드는것을 실감했어요..제기동에서 처음보았을때 좀 어색했잔아요..몇번뵈니 조금씩 사라지구요...집에 도착하니3시였어요..2시반까지있었던것같아요...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09.12.31 08:45

    주현리님 참 고마운 분이시라는 것을 새삼 느꼈던 것 같아요. 청춘방의 꼭 필요한 한 분으로 조용하게 일을 처리하시는 것 보기 좋았습니다. 함께 날밤을 새우고 싶었으나 가정의 평화가 나라의 평화라 어쩔 수 없었던 이 못난이 인생을 용서해 주어요. 감사합니다.

  • 09.12.30 23:43

    ~~~동태는 ~완전 삼천포로 빠졌나 봅니다 ~~ 멋진 상봉이 되였다니 ~~~ 이 단미도 ~두리둥실 이랍니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상 하셨나이다 ~ 사랗하는 후게쟈님요? 이 스승이 함께 참석 했드라면 사과라도 깍아 드릴껀디 흐흐흐?? 건주가로 부탁헌다구여?? 흐흐흐 이 스승 노래? 쮝입니더잉 하하 믿거나 말거나 ~~ 마이크들고 몸부림치거든여 ~~

  • 작성자 09.12.31 08:56

    동태님은 너무 열심히 찍사를 하시고 스승님께 많고 많은 정보를 보내실 것입니다. 햇빛님 생 얼굴을 스승님은 보지 못하셨지요. 전 보았습니다. 손도 잡아 보았습니다. 손은 여린 고사리 같았고 얼굴은 앳띤 아기의 뽀얀 느낌에다가 삶의 무게가 더해져 지혜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옷차림이 또 돋보엿어요. 20대를 능가하는 캐쥬얼한 주로 옅은 밤색 계열에 약간의 보라를 곁들인 의상에다가 긴 부츠가 제 맘을 들뜨게 하였습니다. 똑똑한 저의 막내 여동생같은 느낌으로 참 반가웠으나 가까이서 술 한잔도 권하고 받아 먹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게 참 마음에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스승님이 참여 하셨더라면 너무 좋았을 것이라고 말 하더군

  • 09.12.31 00:44

    뒤풀이가 진국이었네요
    핵심분들이 모여서 청춘방 발전을 위해 많은 의논 나누셨나 봅니다
    새해부터는 뉘가 얘기 하지않아도 스스로 업되어 댓글 을 달수 있는 청춘님들이 되어보자구요 ...
    지기님이나 운영자님들 다른 일에도 어려움 많으신데 우리가 할수 있는 부분은 우리가 즐겨 했으면
    바램해봅니다 금강산 신선님 만나뵈어서 방가웠습니다

  • 작성자 09.12.31 08:58

    설죽님의 더 젊어지시고 이뻐지신 모습을 떨어져서나마 뵙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항상 청춘방을 조용히 지켜주시는 여신같은 모습에 늘 감탄해 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2.31 02:07

    아니 햇빛을 따돌리고 계획적으로 느지막이 생맥주 집으로 ?~~~~~~~~~뒷풀이를 하셨군요..ㅎㅎ..가만히 있자...신선님 시방 자랑하는거 맞쮸~~~~~~~~~~?~~~~~~ㅎㅎ...머리는 하이 칼라로 멋진 중후함의 분위기가 세월이 무색할정도로 세련미가 돋보인 현대판 신선님이었습니다..~행복사랑님의 늦은 등장으로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낯설지는 않은 친근함으로 너무나 반가웠답니다..고속도로처럼 청춘방의 진로는 앞만보고 달려갈것이라 생각되구요...또한 멋진 신선님 만나뵈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9.12.31 09:06

    늙고 쭈르렁 바가지에다 해골 같은 모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읍니다. 햇빛님의 어린 백조 엄마같은 이쁜 모습 뵙고 따스한 손 잡아 본 것 진짜 영광이었습니다. 모임이 있으면 꼭 만나 뵙기 원합니다. 햇빛님은 정말 청춘방의 햇빛이어요.. 햇빛의 따사로움이 청춘방을 영원히 훈훈하게 만들어 주시와요. 감사합니다.

  • 09.12.31 10:19

    일찍떠나와서~~~아쉬웠습니다..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9.12.31 11:01

    만나서 반가웠어요. 님의 춤 솜씨를 얼마간이나마 본 것 같습니다. 유연성이 대단하셔서 동작의 섬세함으로 춤이 살아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09.12.31 15:42

    원래 아쉬워서 하는 한잔이 더 맛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신선님 이번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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