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으로 올라가는 중에
뷰테인먼트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beauty+entertainment가 조합되어
뷰테인먼트라는 말이 된 것이다.
그 단어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그간에 생각했던
우리 미용실이 나아갈 방향을 한 단어로 압축했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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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들의 꿈과 현실적인 여러가지가 결집되어서
나갈 방법을 강구하던 중에
팬들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과
고객의 사랑을 받는 미용사가
아주 흡사한 것이 있고
내가 생각한 이것은
아직 누구도 가지 못한 미답지의 길인데다
미용사들의 잠재되어 있는 욕망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그것에 불이 붙기만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큰 경쟁력을 가지게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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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테인먼트!
이것은
미용사의 "자기의 고객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보다
더 크게 업그레이드한 것이 되어서
미용사의 열망을 불러낼 수 있는 것이고,
그 열망만 살아난다면
각자가 미용계의 스타가 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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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는 방법이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각자의 능력이 한없이 발현되는
백화가 만발하는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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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뜻을 직원들이 알아채고
스타가 되기 위한 열성적인 변화로 나타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어느 시점에서 이에 불이 붙기만 하면
굉장한 위력을 나툴 것은 명약관화하다.
한 사람만 나오면
다음 일은 쉬울 것이니
그 한사람을 길러내야 한다.
첫댓글 그렇게 되어질 거아 믿고 하나하나 살피면서 채크해 가요 ...그러면 자연 사장이 아니라 메니져로 알 것이며 내 일에 도우미라는 것도 알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