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것은 안되는대로 두고 귀인을 기다려 보기로 하고 만만한거 끄집어 냈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정비된걸로 알았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부실해서 거의 다 새로 정비점검 했네요.
100cp급인데 키는 훤칠합니다.
명판의 번호가 선명하지 못해서 이것도 아쉽네요.
다른 100cp 랜턴과 크게 다를게없는 이너 케이싱
구조 입니다.
Hasag sticker가 구입당시 부터 대부분 소실된
상태여서 아깝네요.
이상 Hasag table lantern 39번 소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너무 멋진 랜턴이네요 😍
덕분에 귀한 랜턴 아주 잘보았습니다.
증말 희귀 랜턴입니다 !
와우~멋지네요
항상 멋진랜턴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랜턴 소재할때 밑에 깔 원단 필요하시면 덧글주세요~
오오 선배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키다리 목대가 아주 멋진 랜턴입니다!
소형 랜턴치고는 알도 쨍하니 보기 좋은데요! ㅎㅎㅎ
명판 각인은
제가 전문입니다
ㅎ
장갑이 고급져보이고
배경음악이 합격입니다!!
너무도 귀한 랜턴 소개해주셔서 아침부터 눈이 호강합니다.
아쉬운 점이 오히려 애틋함으로 다가와 더 사랑스럽겠어요.
불도 시원하고 한마디로 쭉쭉빵빵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엔 어떤 랜턴을 소개해주실런지 기대됩니다.
아~~~~~~~~~~~~~~~~이건 언제 또 자랑질을 하셨습니다 선배님 ~~~~^^
푸하하하 하하하
자랑질의 끝이 영영 안 빕니더 선배님 ~~~~^^
ㅎㅎㅎ
멋진 랜턴 즐감했습니다.
좋은 정비 능력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