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서 공사 신호차량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사망 기사
호남고속도로에서 공사 현장에 있던 신호차량을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8시 15분쯤 전남 순천시 주암면 호남고속도로 보성강교 인근에서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공사를 알리기 위해 공사 현장 후미에 세워진 2.5t짜리 신호 차량을 들이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22901?sid=102
호남고속도로서 공사 신호차량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사망
호남고속도로에서 공사 현장에 있던 신호차량을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8시 15분쯤 전남 순천시 주암면 호남고속도로 보성강교 인근에서 1차로를 달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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