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여직원 1년간 공금 1억원 횡령 적발양구군의회 여직원이 1년여 동안 1억원이 넘는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양구군은 양구군의회 K직원(여)이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1억1000여만원의 공금을 횡령한 사실을 밝혀내고 경찰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직원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품을 구매한 것처럼 허위로 카드결제를 하거나 직접 인출하는 등의 수법을 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번 횡령 건은 의회사무과 자체적으로 회계서류를 점검하다 ...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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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액환수 했으면 돈이 급했던것도 아닌거 같은데 흠..
88억에 5년이니까....벌금 500만원 정도믄 되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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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억에 5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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