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지 법회도 볼겸.
지리산 스님한티 올라갔다.
부산에서 버스 두대루다.많은 분들이 오셔서 버스가 절에 못 올라가는 관계로 사륜구동 택시가 사람들을 실어나른다.
.
너무 추운 날씨로 법당에 대형 히터를 틀었음에두 발바닥이 어는 느낌.
팥죽 잘 먹구.
스님과 .함앙에서 오신 손님들과 차 한잔씩하구 왔습니다.
염화칼슘이 잔뜩 묻어 있어서 셀프 세차장가서 뿌렸드니 무리 그대루 얼어버림.ㅎ
절,보살님께서 주신 팥죽과 떡.
함양에서 엄마 줄라고 사온 빵을 엄마 갔다드리고.
샵에와서 차 한잔.
붓을들으니 손이 떨려서 안 돌아감.ㅎㅎㅎ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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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절에 다녀오다.
아~우루사
추천 2
조회 78
23.12.22 17:1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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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람지고 멋진하루를 보냇군요
감사합니다.
손시려워유.ㅎ
동지 법회도 보시고
공사다망 하십니다.
죄송합니다 ^^
함양에서만 나오는
귀한 와인이 있는뎅 ㅎㅎ
?
겨울철에는 털모자는 꼭 쓰셔야지
너무 추워 보여요
털 모자가 없어유.
겨울이 시러유.
나무. 관세움. 보살..!
감사합니다 엄마 물팍 .약 안져유?
컨디션이 회복 되셨나요?
바쁜 일정을 보내시는 우루사님
건강 늘 조심 하세요
그날 이상하게 피로가 몰ㅇ려오고 졸으미 몰려오고.
동행 못오는 줄 알았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