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의료원 내과 찾은 어르신들 "선생님 보기만 해도 병이 낫는 기분" 기사
14일 경남 산청의료원 내과 진료실 입구에서 만난 박모(여·71·산청군 차황면) 씨는 밝은 미소와 함께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에 부임한 유모(69) 내과 전문의로부터 20여 분에 걸쳐 진료받으면서 희망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43751?sid=102
산청의료원 내과 찾은 어르신들 "선생님 보기만 해도 병이 낫는 기분"
“진주로 가 진료를 받느라 큰 불편을 겪었는데 이제는 가지 않아도 돼 벌써 병이 호전된 기분입니다.” 14일 경남 산청의료원 내과 진료실 입구에서 만난 박모(여·71·산청군 차황면) 씨는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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