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진전의 자요사격에 관한 부분입니다.
至于甲子遙巳 轉輾求合 似覺無情 此格可廢 因羅御史命 聊復存之。如甲
申、甲戌、甲子、甲子羅御史命也。
갑자가 사를 부르다면서, 이리저리 합을 찾는다고 하는데, 제대로 맞지않는 것 같다.
이 격은 폐기해도 될듯하다. 나어사의 명조는 간신히 자요사격에 해당된다고 본다.
자평진전의 저자가 누구이든지 관계없이
저자가 삼명통회를 제대로 읽지않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나어사의 명조는 원래 자요사격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삼명통회의 8권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甲子日甲子時,子遙巳格,年月無庚辛申酉丑絆,午沖,離祖自立,貴。
若年月俱寅,逢申酉運大富,後退財。子亥卯未年月行西運,貴。甲辰月亦貴。酉月只以正官格論,大貴。巳午戌月,平常。午月甲死子沖,尤不吉。乙卯、乙巳月,主法死。
갑자일 갑자시는 자가 사를 불러오는 자요사격子遙巳格이다. 년월에 庚辛이 없고, 지지에 申酉丑이 자를 합으로 묶지않고, 午가 자를 충하지 않아야 된다. 자요사격이 성립하면 조상이 살던 땅을 떠나 자립하게 되며 높은 벼슬에 오른다. 만약 년월이 모두 寅이고 申酉운을 만나면 크게 부자가 되었다가 재물이 줄어든다. 子亥卯未 년월에 태어나면 서방운에 귀하게 된다. 甲辰月도 또한 귀하게 된다. 酉月은 그냥 정관격으로 논하는데 큰 벼슬을 하게된다. 巳午戌月은 평범하다. 午月은 갑목이 死의 상태가 되고, 자와 충을 하므로 좋지않다. 乙卯,乙巳月은 법에 의해 죽게된다.
반계조 상서樊繼祖尚書 庚子、己卯、甲子、甲子,법을 어겨 유배를 당했다.
노방언 행인 魯邦彥行人 戊子、己丑、甲子、甲子,평온하게 퇴직했다.
진태산 진사 陳太珊進士 戊午、丙辰、甲子、甲子
조수조 진사 趙壽祖進士 己未、乙亥、甲子、甲子
구 해원 歐解元 甲戌、丁卯、甲子、甲子
전 승상 錢承相 己巳、乙亥、甲子、甲子
주 소보 朱少保 甲寅、甲戌、甲子、甲子
위 낭중 魏郎中 丁酉、壬子、甲子、甲子
조 낭중 曹郎中 庚寅、癸未、甲子、甲子
진대도부윤 陳大道府尹 己酉、丁卯、甲子、甲子。丙戌년에 진사進士합격. 초楚지방출신이다.
하 통판 何通判 戊子、辛酉、甲子、甲子
첫댓글 삼명통회/자요사격
갑자일 갑자시는 자가 사를 불러오는 자요사격子遙巳格이다. 년월에 庚辛이 없고, 지지에 申酉丑이 자를 합으로 묶지않고, 午가 자를 충하지 않아야 된다.
96 86 76 66 56 46 36 26 16 06 ― 03 00 07 06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 庚 乙 壬 壬 : 47세 乾命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 辰 卯 子 子
수목종격인데,,
거역하넌 금투하니 화로 금병을 재어하넌 약으로 사용 함니다,,수목화 길신명임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은
한국 역술인의 대부분이 쓰는 스타일로 기록했더라면 한 분의 수고로 많은 학인들이 편안할 뻔했습니다.
우신님이 쓰신 글이라 진지하게 봤는데. 나어사 명조를 자요사격이 아니라고 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年月無庚辛申酉丑絆 이 부분때문에 그렇게 판단 하신 듯 한데...
해석을,,,년월에 경신 신유나 축의 기반이 없어야 한다... 이렇게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이유도, 년월에 경신 신유가 존재하면 정편관으로 격을 이룰수 있고 정편관이 이미 전실이라 그렇다고 보는 것이고, 축이 자를 합하여 기반이 되면 자가 사를 불러오질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일시는 갑자갑자로 정해 졌으니 년월의 꺼리는 것만 말하면 되는 것이고....
나어사 명조는 년지에 申금이 있어 관살이 채워져있으므로 자요사격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又新 아래 참조 바랍니다
나어사 명조는 갑신 갑술 갑자 갑자 이므로...년간의 신이 존재 한다고는 하나 오히려 이 경우는 (사)-신으로 자가 (사)를 불러 오는 것을 강화할 소지가 있다 봅니다. 확실히 사화를 불러오는 쪽으로.
물론 가능성은. 인오술 신자진으로 갈 수도 있지만. 천간이 임이나 병이 실자로 존재하지 않는 이상 확정적이 아니므로,
나어사 명조는 어쨌거나 자요사격으로 간신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자자가 사를 불러오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가 핵심)
물론...아예 없는 것 보다 확실히 훅 좋아지는 느낌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조건이 맞을때 그래도 재관을 가시적으로 불러오기 쉽겟지요.년월지에 포스트가 있으니.
말씀하신 대로라면 신이 불러와 합해 버리면. 자는 사를 쓸수가 없다고 봅니다.
자가 쓰기 위해 사를 불러오는 것인데 신이 불러온다면 그것은 신이 쓰는 사이지
자가 쓰는 사는 아닐 것으로 봅니다.
@又新 불러온 것들은 고정되는 것이 아닙니다...계속 말하지만 동시에 불러오면 불러오는 것이 강화 됩니다. 실자로 존재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반 이라는 개념은.
제가 알기로는. 보이지 않는 것을 불러 오는 능력의 소실이 가장 큽니다.
현대 명리학에서 기반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용신하고만 연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불러오는 개념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사의 요합이라는 것 자체가. 천간에서 무계의 합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천간의 합을 거쳐서 오는 합이라서 요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개념을 생략하다 보니, 지장간끼리 어찌어찌 맞춰서 합하는 것으로들 생각하는데....
@又新 그래서 불러오는 격들에서는 기반을 가장 격에 반하는 방해 요인으로 보는 것이며, 흔히 말하는 육합의 기반 말고도,,,진사 기반 같은 것(제가 알기로는 가장 강력한 기반입니다)을 언급합니다. 이러한 기반이 존재하면, 천간으로 자유롭게 불러오는 능력을 소실한다 봅니다.
@쌈닭 말씀하신 요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위 반계조나 조낭중의 경우 천간에 경금이 있어도 뿌리가 없으니 자요사격이 성립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又新 자요사격 같은 특수한 격들을...월령무용인 록겁격을 제외한 원래의 격들과 어찌 처리 할 것인가. 이런 문제가 분명히 발생하기 때문에 자평진전은 나름의 판단 기준을 제시 한 것이고(용신 전구 월령에 입각)..
개인적으로는 확실한 방해요인(결격 사유) 만 없으면 겸격으로 저는 인정합니다.
특별한 순간에 우선이 되는 격을 잡을 수 있도록입니다.
밥먹으러 갑니다^^
관성이 오죽이나 귀하면 요합해서라도 쓰고자 할까요? 원국에 없는 관성을 끌어다 쓸수 있는것이라곤 사중경금밖에 없으므로 이것을 끌어올 구실은 자중계수가 사중무토를 끌어오면 덤으로 사중경금까지 데리고 온다는 것인데 관성을 초빙하고자 하는 노력이 눈물겹구나
다 부질없는 영향요계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