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 Dostler - 처형된 독일육군의 장군 2차세계대전중 독일군의 장군으로 이탈리아의 해방후 'Aversa'수감소에서 처형당한다. 이탈리아의 독일75사단의 지휘관으로 15명의 미 O.S.S.대원들의 사형을 판결한 죄목이다. (1891년 5월 10일 - 1945년 12월 1일)
1944년 3월 22일, 15명의 미군(두명의 장교포함)이 이탈리아의 해변에 상륙한다. 그들의 임무는 La Spezia와 Genoa사이의 철도터널을 폭파시키는 임무였다. 이틀후, 그들은 이탈리아군에 체포된다. 이들은 La Spezia로 보내지는데 여기에 주둔한 독일군 135연대의 지휘관인 대령 Almers의 지휘하에 있었고, 그의 두번째 상급자는 75독일사단의 지휘관 Dostler였다. 체포된 미군들은 고문을 당했고 그중 1명의 장교가 모든 임무를 실토한다. 이 임무는 75독일사단의 Dostler에게 보내졌고 다음날 Dostler는 이들을 처형하라는 전문을 보낸다. 135연대의 장교는 Dostler에게 처형을 머뭇거렸고, Dostler는 다른 전문으로 Almer에서 처형을 실행하라고 한다. 15명은 3월 26일 처형된다.
* OSS(Office of Strategic Services, 미국의 정보기관) CIA의 전신인 기관으로 한마디로 간첩이란 말이다.
CIA란
oss가 전신이지만 국제금융가의 금을 지키는 기관이였다.
1947년 공식 창설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략사무국(OSS)이 발전한 것이다.
CIA의 국내접촉
국정원의 지위관들은 한달에 한번씩 cia와 면담하며 cia의 명령을 따른다.
http://conspiracynews.co.kr/?p=3154
49년 전, 이스라엘은 위장 작전을 위해 미국 해군을 공격했다.
1967년 6월 8일. 공해상에서 미국 해군 소속의 USS 리버티 호가 이스라엘의 반복된 공격으로 34명이 사망하고 173명이 부상을 당했다. 리버티 호는 전함이 아니었기에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았다.
수십 년 동안 미국 정부는 생존자들이 여기에 대해 말하거나 공개하는 경우 투옥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이스라엘은 파괴적인 공격에 대해 사과하고 단순한 착오가 공격을 야기시켰다고 주장했으나, 놀랍게도 새롭게 드러난 증거는 이스라엘이 상대가 미국 해군 소속의 배라는 걸 모르고 실수로 공격했다는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USS 리버티 호 사건은 시나이 반도의 해안에서 약 12.5 해리 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미국 해군 정보함에 대한 이스라엘 전투기와 어뢰의 공격이었다.
당시는 6일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기로, 이스라엘과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의 아랍국가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
영국의 영화 제작자 라치드 벨필드의 다큐멘터리 ‘이스라엘이 미국을 공격한 날’이 공개한 새 증거는 이스라엘 자신들이 미국의 배를 공격하고 있는 걸 알았다는 증거인 음성을 포함하고 있다. 당시 생존자들은 이스라엘이 USS 리버티 호의 승무원들을 모두 죽이고 배를 좌초시킨 후 이집트에게 그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 했다고 주장해왔다.
공격은 두 시간 이상 동안 지속되었지만, 공격한지 16분이 지나고 녹음된 음성 증거가 이스라엘이 상대가 미국 배라는 걸 알았다는 걸 확인해준다.
공격 개시 5분 전, 이스라엘 공군 파일럿들이 상대가 미국의 배인지를 묻는 소리가 들린다.
“미국 배라고?” “미국이라니 무슨 말인가?” “말할 수 없다.”
육상 통제소가 이스라엘 공군 파일럿들에게 배가 실제 미국 해군 소속이라는 걸 확인시켜준 20분 후에 첫 번째 어뢰가 USS 리버티 호를 타격한다. 놀랍게도 미국 배라는 걸 확인한 후에도 목소리는 분명히 배가 파괴될 것이라고 확인시켜 준다.
“어뢰가 이제 배를 처리하고 있다.”
1967년 6월 8일에 입수된 이스라엘의 메시지들은 USS 리버티 호를 침수시키는 것이 중동에서 벌어진 6일 전쟁에 참전 중인 이스라엘 전투기들과 어뢰선의 임무였음에 의심에 여지를 남기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죠.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이스라엘 군의 임무는 USS 리버티 호를 파괴하고 전체 승무원들을 사망시키는 것이었습니다.” ? 전직 CIA 분석가 레이 맥고번.
http://conspiracynews.co.kr/?p=3158
캘리포니아 투표를 앞두고 대표단 승리를 선언한 힐러리는 AP와 공모하였나?
힐러리가 충분한 대표단을 확보하여 민주당 대선 지명전에서 승리했다는 어젯밤 미국 연합통신(AP)의 시기적으로 이상한 발표가 며칠 전에 계획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함에 따라서 음모 이론이 다시 한 번 음모 사실이 되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몇몇 여론 조사에서 힐러리가 지고 있는 캘리포니아 프라이머리를 하루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AP가 세상에 힐러리의 승리를 말하는 데 사용한 이상한 URL을 @Cold_Stare가 발견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클린턴 선거 운동측과 AP가 캘리포니아에서의 크게 창피할 패배를 피하기 위해 공모했는지를 묻고 있다.
아마도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비밀 승리? 실제 날짜(20160605)보다 하루 전인 060416?
우리는 이것이 모두 커다란 오해이며, ‘비밀 승리’라는 이름의 AP 기자가 글을 썼고 숫자도 날짜가 전혀 아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트럼프와 샌더스는 100퍼센트 옳았다. 모든 것이 조작되었다.
마침내, Burning Platform의 짐 퀸은 이 웃음거리를 완벽하게 요약하고 있다.
만약에 당신이 주류 언론은 기득권층의 나팔수일 뿐이라는 증거를 혹시나 원한다면, 당신은 어제 그걸 가진 셈이다. 정실 자본주의자들, 군산복합체와 월가가 손으로 선택한 대리모인 힐러리 클린턴은 민주당 지명전 승리를 선언하였다. 잘 보이지 않는 슈퍼 대표단이 그녀에게 지지를 던졌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힐러리는 오늘 캘리포니아 프라이머리에서 패배할 것이었다. 그녀의 몸부림치는 선거 운동에 커다란 멍든 눈이 될 것이었다.
기득권은 캘리포니아 주의 표를 의미 없도록 만들고, 사람들이 투표를 하지도 못하게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녀를 승자로 선언하였다. 시기가 계산된 것이다. AP의 헤드라인과 글은 며칠 전에 쓰여진 것이다. 그들은 프라이머리 전날까지 기다렸고 샌더스와 그의 지지자들의 계획을 망쳐 놓았다. 샌더스와 그의 사람들은 7월 컨벤션에서 필라델피아 주를 교전 지역으로 바꾸어야 한다. 과두제 집권층은 경기를 조작했고 당신의 표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첫댓글 국쌍과 비교하는 건 좀...
힐러리는 국제금융가의 개입니다..
힐러리가되면 세계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들어서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