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청년들은 진리의 철장으로 무장하여야 한다.
오늘날의 기성 세대들이 자녀 세대들에게 육적인 학문지식을 습득시키기 위해서는 등골이 휠 정도로 수고하나, 만물을 만들어 운행하시고 사람들을 양육해 돌보시는 부모 중의 으뜸 부모가 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깨달아 지키는 충효를 한낱 종교 행위로 하대해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대한 충효를 최고의 법과 힘으로 알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 어떠한 육적 부강을 갖게 되어도 반드시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과 같이 인간 말종 종북 반역 세력들로부터 땅을 치고 통곡하게 될 일들만 겪게 됩니다. 즉 사람들에게 최고의 법과 힘이 되시는 하나님께 대한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가르쳐 주지 않고 다만 육적인 부강으로 흥청망청 거리게 되면 반드시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은 악인들에게 짓밟혀 신음하게 됩니다.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디모데전서 4:8) 하심 같이, 육적인 부강만 취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연단(교육)으로는 종북 반역 세력들과 같이 피부에 와닿는 육적인 안일과 천방지축하는 쾌락을 즐기는 짓들만 하게 될 뿐, 자신들의 영혼(심령)과 이웃 사람들의 영혼과 산천초목과 생물들과 주변국들에 대해서는 심히 무지무력하여 북한 땅과 같은 생지옥이 되게 합니다. 그러나 부모급에 속한 하나님을 위시해 부모님과 국가와 어른들에 대한 분수와 도리를 다하게 하는 경건한 교육은, 하나님과 함께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이웃들과 생물들과 우주만물과 하나 되어 천국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성 세대들이 자녀 세대들에게 육신의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낙원만 갖게 할 뿐, 부모급에 속한 분들과 하나 되어 상생협력하고 상부상조하는 영혼의 천국은 갖게 할 줄은 모릅니다. 사람의 주인은 영혼이며 육신은 영혼의 도구입니다. 오늘날 기성 세대들이 자녀 세대들에게 사람의 대표가 되는 인성 교육을 한낱 유치원생들이나 배우는 유치한 교육으로만 취급하고, 그 대신 악의 도구 노릇만 할 수 있는 육적인 지식들만 가르치기 때문에 그들의 자녀들이 비록 재벌이 되고 대통령이 되고 학박사가 되고 유명인이 되더라도 결국은 김일성 일가들 같은 종북 반역 세력들의 기쁨조 노릇만 하는, 즉 선악을 구분할 줄 모르는 짐승 같은 자들로만 성장하게 됩니다.
청장년들이여! 결단코 김일성 일가들의 충견 노릇만 하는, 즉 선악을 분별할 줄 모르는 종북 반역 세력들이 되지 마십시오. 부모 세대들이 여러분들에게 가르친 육적인 지식들은 아무리 많이 배워 뛰어난 재벌이 되더라도 결국은 저들의 기쁨조 노릇만 하게 됩니다. 이제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를 배워 부모 세대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여러분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되시는 예수님에게 사단의 꼬리(도구, 노예) 노릇만 하는 육적 부강은 일체 가르치지 않고, 다만 사단의 머리만 박살낼 수 있는 충효의 지식들만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육신의 죽음보다 수천만 배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짐지게 하였어도 예수님은 육신의 생각으로 원망하거나 불평불만을 토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인류의 원천적인 죄악을 씻기 위해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무리 자신에게 어려운 일들을 시키더라도 반드시 감사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말씀을 거역한 쓰레기보다 못한 자들에 대해 진노하여 그들을 모두다 지옥불에 쓸어 넣기로 작정하셨지만, 예수님은 죽음도 감수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다 순종해 지키었습니다. 이런 아들의 충효에 대해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여 그의 소원을 다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저지른 죄악을 용서해 달라고 하셨으며 또 용서받은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 성령을 보내어 저들의 스승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땅의 청장년들이여! 예수님의 이 같은 일들로 인해 하나님의 성령이 친히 여러분들의 스승이 되셔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하나님의 소유물을 더욱 사랑하는 도적들의 마음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해 지키는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기존의 부모 세대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하나님의 소유물을 더욱 사랑한 죄악으로 인해 오늘날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멱살을 잡혀 억울한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재산이 되는 전지전능한 능력과 하늘 보좌와 천국의 풍요를 다 내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싫어하고 다만 하나님의 소유물들만 탐해 갖고자 하는 천하만민의 모든 죄악을 사하기 위해 친히 십자가를 짊어지는 희생을 치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어 지옥불에 던져질 뭇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의 형벌까지 감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청장년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키는 일을 버리지 말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전폭적으로 순종해 지키시길 바랍니다. 그러질 않고 하나님께 충효하지 못한 부모님 세대를 미워하고 원망만 하면, 이건 부모님께 태어난 은공을 저버리는 짐승보다 못한 악행이지 사람으로서의 본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사람이 되어 부모 세대를 미워하고 원망하게 되면, 반드시 들짐승 김일성 일가들과 그들의 충견 노릇만 하는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은 자들의 밥이 됩니다. 제발 사단에게 속지 말고 예수님의 언행을 믿고 따르십시오.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디모데전서 4:11~13) 하셨으니, 예수님의 언행을 좇는 사람은 아무리 육적으로 연약하고 나이가 어리고 가난하고 무명하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천하무적의 능력으로 아무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게 됩니다. 육적인 빈약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멸시한다 하여 그들에게 원한을 품는 자들은 모두다 공산당 같은 마귀가 되지만, 그런 멸시천대를 하나님이 짐지우신 십자가로 생각해 감사하며 감당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청장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위해 십자가를 짐진 예수님의 언행만 본받고 어떠한 경우에도 요셉처럼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실행해 지키십시오. 부모님 세대에 대해 고마워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순종할 줄 아는 충효가 바로 이순신 장군과 같은 용맹이 되며, 이런 용맹만이 남의 것들만 탐하는 김일성 일가들 같은 왜적(倭敵)들을 질그릇 깨뜨리듯 깨뜨려 부술 수 있습니다. 부모 세대들이 이런 막강한 충효의 철장을 갖지 못하고 다만 물질적인 풍요만 사모해 가졌기 때문에 지금 세기적인 불한당 김일성 일가들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 하나님께 충요하는 일입니다. 이런 충효는 진리의 철장을 갖게 됩니다.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요한계시록 3:7~8) 하셨으니, 이 땅의 청장년들이 비록 세상의 기라성 같은 유명 촛불 반역 세력들이 무시하고 알아주지 않는 무명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부모님의 말씀을 세상 그 무엇보다도 가장 값지고 보배로운 것들로 여겨 즐겁게 지키고 순종해 충효하게 되면, 그게 바로 김일성 일가들의 손에 잡힌 핵무기를 질그릇 같이 깨뜨릴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철장입니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시편 2:1~9) 하셨고 또,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요한계시록 2:26~27) 하셨고 또,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9:11~16) 하셨습니다.
짐승들끼리의 다툼과 전쟁에서는 각종 거짓과 속임수와 불법불의와 음란방탕과 육적인 지형지물과 동서고금의 모든 이론과 논리의 우월들로 이기려 하나,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은 종속지간의 다툼이나 분쟁에서는 이런 저질 차원에서 발생되는 힘과 지혜와 수법의 우월로 이기려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진노에서 발생된 철장 권세로 모든 방면에서 부모되신 분들을 거역한 자식들을 그 어떠한 이유도 정상참작도 허용하지 않는 법정 최고형을 그대로 선고해 버리는 철장 권세로 두들겨 부수어 버립니다. 짐승들간의 전쟁은 육적인 힘겨루기지만, 하나님 앞에서 치르는 영적인 전쟁(심판)은 오직 죄악을 단죄해 두들겨 부수는 진리의 철장(몽둥이, 매) 뿐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발생된 파렴치한 이적행위 반역 정권들에 대해서는 동포지간에서 발생될 수 있는 한낱 이해득실의 시비로 생각해 공평한 법정에서 판결받아야 할 동족지간의 시비가 아니라, 이유와 정상참작을 전혀 고려해 줄 수 없는, 즉 한 몸 한 뜻의 의미를 어느 모로도 찾아볼 수 없는, 완전무결한 반하나님, 반부모님, 반인간, 반생명, 반국가, 반윤리적인 악행이기 때문에 그의 형질 하나도 남겨두지 않고 모조리 타격해 소멸시키는 철장으로 두들겨 부수어야 합니다. 즉 법정 안에서 말과 글과 법으로 판결받아야 할 동족지간의 시비가 아니라, 하나님 앞 거룩한 잔치 자리에서는 거론할 가치가 없는 악취 풍기는 쓰레기 오물(분뇨)들입니다.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요한계시록 19~17~21) 하심 같이, 세상의 여타한 범법자들은 그나마 하나님 앞에 시비를 논할 수 있지만, 쓰레기 오물(분뇨) 같은 독충들만은 오직 진리의 철장으로 두들겨 부수어 소멸시켜야 합니다.
흉악한 살인마 김일성 일가들과 종북 반역 세력들이 시시때때로 성경말씀이나 국법을 자신들의 뜻으로 임의로 해석해 하나님과 대한민국 국민을 욕합니다. 즉 사랑의 하나님이 어찌 무지막지한 철장(鐵杖) 무기로 연약한 사람들을 깨뜨릴 수 있으며, 또 참혹무비한 지옥 불꽃 속에 사람들을 영원히 잡아가둘 수 있느냐 하며 악평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모든 부모급 분들의 노고와 희생에 의해 태어나 성장하게 된 힘과 지혜와 지식을 악용해, 도리어 그 모든 부모급에 속한 하나님과 부모님과 순국 선열들에 의해 세워진 나라와 국민들을 이다지도 박대할 수 있느냐 하는 죄책감에 대해서는 도무지 무지무각한 벌레들이며 독충들입니다.
이런 독충들은 사람 몸에 기생하는 회충들이며 각종 질병의 근원인 암균들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들을 자기 몸의 일부분으로 취급해 끌어 안을 뿐, 백해무익한 쓰레기 오물(분뇨)들이나 독충으로 취급해 내다 버리려 하지 않습니다. 이들에 대한 적대감이 무딘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만 자국의 국법을 버젓이 거역하는 기생충 같은 빨갱이들을 영원히 격리수용하여야 할 추악한 오물들이나 독충으로 단죄해 박멸치 않습니다. 죄악과 빨갱이들은 인간 공공의 적이기 때문에 이런 붉은 악마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철장(鐵杖) 권세로 두들겨 부수어 흩날려 버려야 합니다. 영혼의 철장 권세인 '실세자 예수'가 지구촌 한반도에 출현하였으니 뜻있는 분들은 이 철장 권세로 죄악의 골리앗(공산당)들을 두들겨 부수어 한반도 바깥으로 흩날려 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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