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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여자의 마음 / 정하나
이 호 추천 5 조회 219 21.06.03 08:3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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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6.03 08:42

    첫댓글 배호님의 노래를 떠나
    외도 한지도 여러날이
    지났네요.
    다른 세상도 구경좀 더 하고 머지않아 친정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예쁜 마음으로 들어 주세요.
    이곡을 올리기위해 도와주신 운영진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21.06.03 08:46

    헤어진 여자의 마음을
    이렇게 슬픔으로 표현한

    노래네요 이호님의 목소리로
    듣는 여자의 마음 새로운

    감동입니다 너무도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6.03 18:03

    아침에 올리고 트레킹하고
    조금전에 왔네요.
    신재균님 첫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고맙고 맛저하시고
    즐건 밤 보내세요.
    답글 고맙습니다.~

  • 21.06.03 09:05

    일단은 영상에 👀눈이 ❇반짝
    반짝거려지네요~~
    넘~~ 넘~~ 예뽀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들하지요??

    평소에 닥친일을 끝내야 그다음 할일을 생각하는 남자와 달리 여자는 1이
    아니면 2로가고 2도 안되면 3으로
    가야지하는식으로 플랜을 짜고 일을
    시작하지요!!!
    개인적으로 힘든일을 만나도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해놓기땀씨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대처하는것일뿐 쉽게 쉽게 마음을 돌리는것은
    아니랍니다~~~
    "사바사"가 뭔지 아남유??
    '사람 바이 사람' 즉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다는 줄임말이예요~~
    옴마야!!! 사설이 넘 길었네요!!!

    여자의 마음 노래 너무나도
    잘 부르셨어요!!! 짝!!!👏 짝!!!👏 짝!!!👏

    강추해요~~~⚘⚘⚘⚘⚘

  • 작성자 21.06.03 18:09

    버들피디님 오셨군요.
    장문의 좋은 말씀 잘 읽고
    유념 하겠습니다.
    산 트레킹 갔다가 조금전와서
    답글을 올립니다.
    즐건 저녁 돠시고 해피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21.06.03 18:31

    옴마나??
    ☔비가 오는데도 트레킹하셨나봐요!!!
    대단하셔요~~~

  • 작성자 21.06.03 19:10

    네 출발 할때는 오지 않았는데
    거의 끝날쯤 오더군요.
    가까운 수리산에 갔다왔어요.
    피디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21.06.03 09:08

    댓글을 길게 쓰다보니 댓글에선 일등을 놓쳤지만 추천만큼은 일등했다요!!!ㅎㅎ
    야~~~~~~~~~호!!!😁😀
    대따 좋아하는 버들피디~~ㅋㅋㅋ

  • 작성자 21.06.03 18:11

    ㅎㅎ귀엽습니다.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03 18:30

    다원에내린비님 비가와요.
    산에 갔다가 비가 오길래
    일찍 트레킹 마치고 방금
    전에 돌아 왔네요.
    정하나님은 3년전 수선화
    축제때 만나 자금 부른
    여자의 마음 데뷰곡이
    수록된 씨디 한장 주기에
    배워 한번 불러 봤네요.
    같은무대에선 기념으로
    받은 겁니다.
    요즘 전남 곡성 장미축제.
    원주 양귀비축제. 전남
    임자도 튤립축제.우라 전체가 꽃으로 금수강산
    이란말에 어울리게 온통
    꽃 세상 입니다.
    포장마차 하면 비와
    궁합이 맞는것 같아요.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직장일 끝내고 참새 방앗간 들루듯 습관적으로
    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여기까지 왔네요.
    내린비하고 얘기하다보니
    꽤 길어 졌네요.
    맛저하시고 해피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 21.06.03 11:35

    이호님 안녕하셔요?
    일단 잘부르신 노래에
    무한박수 부터 치고요

    떠나간 사랑이 그리워
    마음을 울리는
    아쉬운 노래였네요

    그나저나 포장마차에
    있는 여성분은
    필시 주당 인가봐요 ㅎㅎ
    빈술잔이 하염없이 쌓여도 ~~~ 주량이 쎈 여자분인 거죠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을만큼...그리움이 더 크다는걸 말해주나 봅니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건강 지키시면서요

  • 작성자 21.06.03 18:38

    청포도님 방문 하셨군요.
    떠난 님을 그리워하며
    부른노래 변변치 못하게
    불러 민망 합니다.
    잘 아는가수라 한번 불러
    봤습니다.
    가사가 그렇지만 엄청
    애주가인듯 속이상해 과음
    해서 집에나 잘 갔는지
    궁금하기 합니다.ㅎㅎ
    재미있는 글 잘읽고
    웃고 갑니다.
    즐건 저녁 되시고
    굿~ 밤 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 21.06.03 15:28

    이친구 배호님 배신 때렸네~ㅋ ㅋ
    배호님이 꿈속에서 나타나
    혼줄 네면 었쩔려구~~?
    맞어 우리가 나이가 덜스록
    새로운 색깔의 노래도 접해
    보는것도 참 좋은도전이고
    용기 인듯하내...
    아무튼 곡도좋고 잘부르
    기도 하셨구려~~ㅎ
    오늘같이 궂은날도 산해
    중인가~~?
    미끄럼 조심 하고 잘
    귀가 하시길....

  • 작성자 21.06.03 18:51

    가우 친구님 방문했네 그려~
    외도 한번하니 돌아가야
    할텐데 당분간은 여자
    노래에 빠쪄야 겠네!
    친구 요즘 무릎은 어때?
    많이 좋아졌지?
    모래가 있는 해변을 좀 걸어보게 무릎관절 운동에
    좋다고 그러더라고 아내도
    양쪽 다한거 알고있지?
    내가 해변이 가까운니
    많이 데리고 다닌다네~
    쓰다보니 말이 길어 졌네
    저녁 맛있게 먹고 방귀한번 시원하게 발사하고 주무시게나 !
    이만 줄임세!
    고마우이 친구~

  • 21.06.03 19:04

    사진 윗상당에 있는 여자분
    내 여친 닮었어~~ㅋ ㅋ ㅋ

  • 작성자 21.06.04 06:17

    그 분이 가수 정하나님인데
    미인 친구 새겼네그려~ ㅎㅎ
    정신 차리게~ 나원참 !!!

  • 21.06.03 18:54

    이호님 반가습니다
    오늘은 정하나가수의
    여자의 마음을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이노래와 가수는 처음 접하는군요
    리듬과 멜로디가 부드럽고
    유연해서 불러볼만한 곡이군요
    이호님의 보이스가 잘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어느 노래를 부르셔도 듣기가
    편안하고 즐거움이 뒤따르는것은
    아마도 멋진 노래를 부르시는
    이호님의 노래실력 인가봅니다
    잘 부르십니다
    박수도보냅니다
    비가오는 목요일의 저녁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바랍니다
    추천도 꾹 누르고 갑니다

  • 작성자 21.06.03 19:04

    양인환 운영자님의 과찬에
    어찌 감사 드려야할지
    어리둥절 합니다.
    변변치 못하게 불러 민망한데
    이렇게 좋은 말씀 너무
    감사 드립니다.
    피디님과 맛저 하시고
    해피한 밤 보내세요.
    답글 고맙습니다.~~^^

  • 21.06.03 23:03

    이호님 안녕하십니까
    멋진곡을 발표하셨네예
    무슨곡이던
    아주편하게 넘넘 잘하시네예
    노래곡에 따라
    그리듬에 흐르는 색깔은 아주 죽여준다 아입니꺼
    우째끼나 건강 하시고예
    좋은곡 많이좀 불러주이소
    고맙심더이

  • 작성자 21.06.04 06:23

    겨울설경님 오셨습니껴?
    매번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고예 또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더.
    오늘도 유익한 하루 보내세예.
    건행하시고애 답글 고맙십더 .~

  • 21.06.04 05:08

    고상하고
    차분하게 분위기 잘살려서
    아주 귀냥 쥑여 주네요
    와~~ 추천 나도 모르게 누르고 감니다

  • 작성자 21.06.04 06:26

    박남신 고문님 일찍
    다녀가셨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오늘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 21.06.04 14:42

    빈술잔이 채곡채곡 쌓이도록 떠난님을
    못잊어서 많이드시면 곤란합니다~
    이호 선배님~ㅎㅎㅎ
    신곡인데 아주 귀에 속속 들어 오는군요.
    역시 트롯의 맛은 가사 부터가 어렵지않고
    흔하게 사용되는 일상의 언어로 이루어
    지니깐 더욱 우리곁에 가까울수 밖에요.
    감칠맛나는 음성으로 들려주신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오늘 불금의 오후시간도 즐거웁게
    보내셔요~ㅎ

  • 작성자 21.06.04 20:39

    그세월님 오이도 해변 트레킹
    하고 오느라 글이 늦었네요.
    말씀대로 트롯의 참맛은 주제에 맞는
    확실하고 듣기편한 일상에
    쓰이는 가사가 전달이 되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빈술잔이 쌓이도록 저는 그렇게
    먹으면 저는 저승으로 갑니다.ㅎㅎ
    노래 속의 여주인공이 과음을해
    집에나 제대로 갔는지 걱정입니다.ㅎ
    그세월님 재치있는 글 잘읽고 갑니다.
    편한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답글 고맙습니다.~~^^

  • 21.06.05 16:22

    오늘은 배호노래가 아닌..
    정하나의 노래를 불러주셨군요..최고입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
    주말 오후시간 이호님의 멋진 노래에 취해봅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갑니다
    힘찬 박수드립니다
    5.추천ㅉㅉㅉ

  • 작성자 21.06.05 22:08

    가인님 볼일좀 보느라
    답글이 늦었네요.
    항상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다가고 았는시간
    즐건밤 보내시고
    늘 건행하세요.
    답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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