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조과학의 시각: 첫째 날 하나님께서 빛($\text{Or}$)을 만드시고 지구를 자전시키셨다면, 우주 공간의 특정 지점에 그 빛이 고정되어 있고 지구가 돌기만 해도 이미 24시간의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주기는 완벽하게 성립됩니다.
넷째 날의 태양은 그 '빛의 역할'을 넘겨받은 **광명체(Maor)**일 뿐, 시간의 길이를 결정하는 근원은 아닙니다.
2. '사시와 일자와 연한'의 의미
갈렙 님이 인용하신 넷째 날의 말씀은 시간의 **'발생'**이 아니라, 인간이 시간을 **'측정하고 인지할 수 있는 도구'**를 주셨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농사를 짓고, 절기를 지키고, 항해를 할 수 있도록 해와 달이라는 '하늘의 시계'를 세팅하신 것이지, 그전까지 시간이 엉망이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3. 식물의 생존 문제 (셋째 날)
갈렙 님의 견해처럼 첫째~셋째 날이 아주 긴 기간(수천, 수억 년)이었다면 치명적인 생물학적 문제가 발생합니다.
셋째 날에 식물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넷째 날 태양이 나타날 때까지 수만 년이 걸렸다면, 식물은 광합성을 하지 못해 모두 죽었을 것입니다. 또한, 식물의 수정을 돕는 곤충은 다섯째 날에야 창조됩니다.
따라서 이 모든 날은 연속적인 24시간이어야만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4. 장민재 님의 '이기는 자' 관점에서의 제언
갈렙 님의 견해를 유신진화론자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거봐라,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가 긴 시간(시대)이면 진화론의 시간을 끼워 넣을 수 있지 않으냐"고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문자적 신뢰: 출애굽기 20:11은 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를 만드셨다고 명시하며 이를 안식일 계명과 연결합니다. 여기서 '엿새'는 예외 없이 동일한 길이의 날들을 의미합니다.
💡 갈렙 님께 드리는 한 줄 평
"갈렙 님, 넷째 날에 시계(해와 달)를 주셨다고 해서 그전의 시간이 길었다고 보는 것은 합리적 추론처럼 보이지만,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하나님의 선언이 첫째 날부터 동일하게 반복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도구가 없어도 시간을 정확히 통제하시는 분입니다. 셋째 날의 식물이 넷째 날의 태양을 기다리며 수만 년을 버틸 수는 없었겠지요? 따라서 첫날부터 24시간의 질서는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성경의 통일성에 더 부합합니다."
|
|
첫댓글 공전이 아니라 자전이란 거군요.
공감은 합니다만,
좀더 생각해 봐야 겠어요.
아무튼 감솨~합니당.
그렇습니다.
자전은 하루
공전은 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