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설치 후 인터넷 연결을 하지못했다가 조예담 씨와 인터넷 케이블을 사서 연결했다.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이 되는 것을 확인하니 조예담 씨의 얼굴이 밝아지셨다.
"예담 씨 이제 인터넷 되는데 예담 씨가 하고 싶은 거 하셔도 돼요"
조예담 씨가 미소를 지으시며 의자에 앉았다.
직원이 제일 궁금했던 순간이다.
과연 조예담 씨는 인터넷에 처음으로 어떤 검색을 하실까 궁금했다.
인터넷 창을 켜고 검색창에 피파온라인을 검색하셨다.
평소에도 플스나 휴대폰으로 축구게임을 즐기는 조예담 씨 다움이었다.
"처음은 축구게임 하시게요?"
"(고개를 끄덕이는 조예담 씨)"
"아이디랑은 있으세요?"
"(고개를 끄덕이는 조예담 씨)"
모바일로 하시던 것과 연동이 되는 모양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게임 설치를 하며 기다리는 모습이 여느 게임 좋아하는 청년의 모습이었다.
이 과정을 위해 상반기 열심히 발품 팔아 책상, 의자, 컴퓨터 견적 등 알아보고 다녔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닌 하반기에는 여러 게임들과 주변기기 들을 맞춰가며 조예담 씨의 게임 취미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
2026년 7월 1일 수요일, 이동호
여느 청년처럼 즐기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상반기 고민하고 따져가며 컴퓨터 준비한 덕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잘 누리시길 기대합니다. 구자민
예담 씨가 축구게임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지요. 이번에도 처음은 축구게임이네요. 제일 궁금했던 순간을 기대하며 기다렸다니니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첫댓글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지요.
발품 팔아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고 연결해 좋아하는 축구게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