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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병신육갑의 해(퍼 옴)
최윤환 추천 0 조회 39 25.04.12 22: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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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역사의 흐름을 깨우치게되니 기억에묻힌 아픔들이
    이또한 인생사 한페이지 일기같은 삶입니다

  • 작성자 25.04.13 02:23

    댯글 고맙습니다.
    자는 초등학교 시절에 국사 연대표 수백 개를 외웠지요. 노래 음율에 실려서 노래 부르듯이 줄줄이 외웠지요.
    국사, 세계사 등에 관심을 가졌지요. 나이 많은 지금도 역사를 년대로 기억하려고 하지요.

    중국 한자문화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찌질이 한자를 썼던 조선조 양반계급, 유식한 체했던 한문쟁이들.. 조선이 잘 망했지요.
    지금은 한글로 문화생활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더욱 크게 강하게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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