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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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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어느해 여름 절집을 찾아서
무심천 추천 1 조회 223 20.07.02 20: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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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2 21:19

    첫댓글 한 번 호흡이 백년의 시간을 잡고 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0.07.02 21:32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0.07.03 08:53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0.07.03 08:5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0.07.03 12:30

    어느때부터인가 절집이라는 표현을 하면서 더 전문가 같고 더 절에 자주가는 친밀감을 주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했습니다.
    집에서 출가를 해서 스님들께서 머무는 곳을 굳이 절집이라 해야할까요?
    사찰, 사원, 절 등 이렇게 사용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있었음과 없었음은 늘 공존하면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20.07.04 10:39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보은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 20.07.05 05:46

    절집이라는 말이 자꾸 걸리네요!
    도량이라는 말을 쓰면 더 풍요로와 지고 모든것을 포용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20.07.16 18:44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보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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