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제약업체는 에이즈의 검사지가 거짓이라는 것을 안다.
아프리카 공황이나 질병센터에서 검사하는 사람들 20%는 에이즈로 판명된다..
미국의 대안 언론들은 기자를 잠입시켜 취재한다. (거짓인걸 ?혀냄)
대안언론을 제외하고 모든언론에서 이내용을 보도하는 곳은 한곳도 없다
질병센터나 에이즈 리트머스 검사지를 판매하는 제약사들은 모든 취재를 거부하고 무 대응에 나선다...
미국에서 에이즈로 판명된 20명의 그룹을 10명씩 나누어서 취재한다.
1그룹. 에이즈 치료제 치료
2그룹. 에이즈 치료제 거부
결과는 2년 후에 1그룹 전원사망, 2그룹 사망 0
이것이 진실입니다 ㅠㅠ
에볼라란 없는 병이다..., aids도 사기입니다... (파일 다운로드가능)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45
http://cafe.daum.net/freemicro/1CoI/173
에이즈 사기동영상 (노벨상학자, 화학자, 분자생물학자의 증언및 분석)
에이즈는 없는병 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위에 표기한 내용입니다. -우리와 가장밀접한 식량의습격-
조선일보기자 하버드의대부속병원 방문 르포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7/2014020702726.html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의 통합의학 클리닉 내용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침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했을 때, 화학요법에 의한 구토, 암에 의한 통증, 말초신경병증, 구건, 홍조, 피로, 스트레스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의 통합의학 클리닉 내용입니다. "침술은 통증, 불안, 구역, 구건 및 홍조 등 항암치료에 수반되는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신경병증에 대한 침술의 효능도 점차 알려지고 있습니다.", "항암치료 중에도 침술은 안전하게 시술될 수 있습니다
양약이란 양약은 화학약품으로서 생산원리는 화학비료, 농약과 같아 고온, 고압에서 촉매를 사용하여 생산해 낸 것이다.(생약에서 추출됐다는 모든 양약도 화학적으로 만든것입니다. 화학적으로 만들지 않을경우 대량생산및 타산이 맞지않습니다.) 양약은 체외의 환경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지 않기에 유효기간이 길다. 제약회사의 대학 학문적 로비와 교육으로 양약이 가장 좋은 치료약이라고 세뇌된 현실. 큰 병원들중 제약회사의 로비를 안 받는 곳은 전 세계에 없다는 현실.
40세에 동의보감을 만든 허준을 폄하하는 의사선생님들은 전기를 어떻게 믿고 쓰는지 궁금합니다. 니콜라테슬라가 20대에 교류를 발견하였으며 그 후 발전소 발전기 테슬라코일등등 인류역사에 남을 대부분의 발명을 했습니다. 나이가 젊으면 못한다? 웃기는 발상이지요.. 니콜라테슬라는 지구의 발전을 100년이나 앞당겼습니다. 의사나 한의사나 돈을 벌기위해 처방을 하는 경우는 우리나라에 흔합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분노하는 것 아닐까요? 웃긴건 정직하게 처방하고 치료하는 분들이 궁핍하다는 불편한진실..
자연식이나 한양을 처방한 히포크라테스, 월폴, 제임스 (업적으로 비교하면 허준선생님은 좋으실듯 )
히포크라테스는 역사를 추적해보면 서양에서 나온 한의사 입니다..
에볼라는 제약회사에의해 만들어졌다(첨부파일)
에이즈의 세계적 박사들의 에이즈에대한 논문및분석 영상
http://tvpot.daum.net/v/v58c8RRDDhWR16Bcuk1x1PB
저염식에 대한 오해 토판염, 자염, 천일염만 복용하라. (정제염은 안좋습니다.)
http://cafe.daum.net/freemicro/QeFm/163
소금의 종류
http://cafe.daum.net/freemicro/QeFm/166
타미플로의 분석및 사례모음
한의학의 역사적자료 링크모음(자료출처: 위키백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5773
주석[편집]1.이동 ↑ 의료법 제2조
2.이동 ↑ http://www.akom.org/skin/board/ak.default/mw.proc/mw.print.php?bo_table=press&wr_id=1576
3.이동 ↑ '의사규칙'은 제1조에서 의사(醫士)를 "의학을 관숙(慣熟)하야 천지운기(天地運氣)와 맥후진찰(?候診察)과 내외경(內外景)과 대소방(大小方)과 약품온량(溫?)과 침구보사(針灸補瀉)를 통달하야 대증투제(對症投劑)하는 자"로 규정하였다. 이런 점으로 '의사규칙'은 한의사에 관한 법으로 생각되어 왔다.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01220074908&Section=04
6.이동 ↑ http://hospital.culturecontent.com/contents/sub2/view.asp?cpid=cp0804a00014&sid=others
7.이동 ↑ http://theme.archives.go.kr/next/government/viewGovernmentArchives.do?id=0001563795
8.이동 ↑ http://www.akom.org/bbs/board.php?bo_table=press&wr_id=1692
9.이동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29185614&Section=03
10.이동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preview/at_prev_pg.aspx?CNTN_CD=A0001222042
11.이동 ↑ http://hospital.culturecontent.com/contents/sub2/view.asp?cpid=cp0804a00014&sid=others
12.이동 ↑ http://www.soma.or.kr/bbs/board.php?bo_table=jibu1_press&wr_id=371
13.이동 ↑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사병이란 단어 대신 이들을 구별하여 부른다.
14.이동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2280943434100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_list_writer.html?name=%ED%99%A9%EC%83%81%EC%9D%B5+%EC%84%9C%EC%9A%B8%EB%8C%80%ED%95%99%EA%B5%90+%EA%B5%90%EC%88%98
타미플로 자료와 사례모음
즉 새로운 종류(種類)라는 뜻이다.
플루라는 것은 감기바이러스를 총칭하는 인플루엔자의 줄임말이다.
다른말로 <새로운 인플루엔자> 즉 <새로운 감기종류>라는 뜻이다.
이 신종플루는 수천년 동안 계절마다 우리가 겪어 왔던 감기와 다를바가 하나도 없다.
단지 감기바이러스형태가 여태까지의 종류보다 약간 특이점이 있어
변이 위험성이 커보였다?는것이 문제라고 일부집단에 의하여 주장되었을? 뿐이다.
이 검증되지 않은 주장?때문에 수많은 언론들의 과장된 표현이 있었고
관련업계와 의료계는 단군이래 사상최대의 흑자를 얻었다.
많은 관련업계는 단순한 재고소진을 넘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얼마나 많은 돈의 흐름?과 주가파동을 일으켰는지 검색해보면 초딩도 알 수가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얼마나 천문학적인 돈을 챙기고 있는지 상상이 안가면
그들이 번돈을 부동산투기하려고 한 자살골 뉴스이미지를 올려드리겠다.
보이는가? 38조?..앞으로 쭈욱 더확대된다...이메가 삽질하는돈 보다 많다.것도 일개 군소제약사가말이다.
대운하 예산(4대강 예산)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는게 이 바닥이다.
서민들은 엄청난 확진 검사비와 치료비로 더 궁핍 해 지는 데 반해
글로발시장 자본권력인 다국적 제약회사와 의료재벌은 더욱더 비대해지고 있다.
중산층은 빈민으로 만들고 부자는 더욱 감세 해 주는 이메가와 많이도 닮은듯하다.
인플루엔자 (influenza)를 위키피디아백과사전은 이렇게 설명하고있다.
인플루엔자(Influenza)는 보통 독감(毒感, flu)이라고 불리는 감염성 질환이나 그 병원체인 오소믹소바이러스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뜻한다. 인플루엔자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영향을 끼치다'라는 뜻의 '인플루엔자(Influenza)'에서 유래됐다. 일반적인 증상은 오한, 발열, 인후염, 근육통, 두통, 기침, 무력감과 불쾌감이며, 발열과 기침같이 가벼운 증상을 가장 쉽게 볼 수 있으나, 종종 치명적일 수 있는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보통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나오는, 바이러스가 함유된 연무질을 흡입함으로써 인플루엔자에 감염된다. 이 외에도 조류의 배설물, 침, 콧물, 대변과 혈액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염은 연무질 흡입으로 인한 비말감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단어(비말감염)의 사용은 명백한 정의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인플루엔자는 햇빛, 소독제, 비누 등의 계면활성제로 불활성화 될 수 있다
누가 나보고 <이번 신종플루가 일반감기와 다른점을 굳이 말하라>고 한다면
사람에 따라 사스(조류독감)나 홍콩 독감만큼 몸살을 앓는 반면
건강한 사람은 일반 계절감기보다 더 싱겁게 지나간다고 말 할 것이다.
이것은 내 주변의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은 많은 사람들과 학생들의 실제 모습이다.
사실 일반 감기 바이러스와 몸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다르다.
몸살을 일으키는 잡다구리한 바이러스들로 인한 독감이 신종플루로 오인된다고 본다.
다음링크는 신종플루 경험자의 이야기 네이트뉴스다
http://news.nate.com/view/20091103n09349
사진은 타미플루개발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사의 최대주주인 전 미 국방장관 도널드 럼즈펠트
링크타고가서 이 회사의 비리를 살펴보시면 제가 왜이리 거품을 무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타미플루의 계속되는 유통기한 연장도 불신의 한 이유다.
타미플루는 2000년 국내에 처음 시판될 당시 유효기간이 2년이었으나
이후 4차례에 걸친 당국의 심사를 거쳐 현재는 7년으로 늘어났다.
유효기간 연장에 대한 별도의 심사가 진행되는 정부 비축분도
정부가 구매를 시작한 2004년에는 일반 제품의 유효기간에 맞춰 4년으로 책정 됐지만,
작년 7월과 올 6월 각각 1년씩 연장됐다.
신종 플루의 확진 검사 역시 오락가락하기는 마찬가지다.
한 여고생의 경우는 증상이 약할경우에는 걸렸다고 나오고
증상이 심해서 다른 병원에 가니 안걸렸다고 나오더란다.
이것은 오늘 아침 문화방송뉴스에 지금 나오는 뉴스다.
신종 플루 확진 검사비가 얼마나 비싼지 다들 아실것이다.
흔히 일반적인 검진이 짜장면값보다 싼 풍조때문에 우스갯소리가 유행하는 요즘
이건 단군이래 최대시장이 갑자기 등장한거나 마찬가지다.
타미플루의 부작용에 대하여 굳이 긴설을 풀지 않겠다
내가 뭐라고 하던 무식한 사람들은 믿지 않고 언플당하실것이기에
다만 스스로 검색해보시라고 권유드린다
많은 국내 사망자가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의심 된다는 보도도 있다.
많은 사망자가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타미플루 투약후 즉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초기 국내환자중에는 신종플루로 인한 타미플루 복용 후 완치진단을 받고도
몇 일 안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다.이런 경우는 뭘로 설명 해야 하는가?
가장 높은 가능성은 바로 타미플루의 부작용이다
ps) 주위에 안경끼는 이이들과 안끼는 아이들을 비교해 보세요...
어렸을때 병원을 안갔던 아이들이 대부분 안경을 착용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