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소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아는데....
대통령 못해먹겠다...
시민이 뽑아 준 시장직을 힘들다고 때려치는 오세푼 같은 애들....
무책임하고 생각없이 내뱉는 말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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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위와는 사뭇 다릅니다.
'The buck stops here'는 미국 제 33대 대통령(1945~53 재임) 트루먼(Harry S Truman, 1884-1972)때문에 잘 알려져 있다.
'대통령 못해먹겠다'라는 말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 트루먼 대통령의 집무실 책상에는 2 1/2 X 13 인치 크기의
'The BUCK STOPS here!(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desk sign( 표찰)이 놓여 있었다.
Don't blame the marketing department. The buck stops with the chief executive.
판매 부서를 탓하지 말라. 모든 책임은 사장이 진다.
- John Davision Rockefeller
The buck stops with me. 책임은 나에게 있다.
첫댓글 쥐떼박멸!
옳소 ~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