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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 vol 542
www.monthlyphoto.com
국내외 최신 사진가 정보와 사진 흐름, 사진 담론이 있는 월간사진. 1966년 창간된 국내 최고 사진잡지. 사진매체의 가능성과 확장을 매달 새로운 이슈와 작가를 통해 소개한다.
· ISBN : 1227-1519
· 정가 : 8천원
· 페이지 : 192쪽
<3월호 안내>
Special
살랑 살랑, 봄나들이 떠나볼까
아듀 휴먼 굿바이 최민식
현문현답 타인의 고통과 사진의 책임 1
Monthly Photographer
파사드 그리고 기억과 흔적 한성필
자연포획 대작전 박형렬
이미지 탐욕의 Evidence 고진영
마크 코헨의 플래시 사진의 세계
Monthly Issue
2012 월드프레스포토가 주목한 사진
러시아 사진을 만나다! 이리나 츠미레바
사진이 살아갈 집 짓는 홍동원과 박연주
이규상의 사진 이야기, 나의 첫 기념사진
필름의 나날들, 말라카의 뜨거운 색
<3월호 목차>
커버스토리 | 열린 문을 통해 나타나는 풍경은 실재처럼 보이지만 오른쪽은 창경궁의 정면에서 촬영된 사진 이미지를, 왼쪽은 나무가 서있는 풍경이 담긴 그림 이미지를 인위적으로 조합한 것이다. 공사장 가림막을 통해 실재와 가상의 경계에 물음을 던지는 작가의 관심사는 공간의 본질과 재현매체의 경계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 한성필, 이중배열, 창경궁, 2012
062 Works | 파사드 그리고 기억과 흔적, 한성필
Illusionary Pagoda, 2012 ⓒ 한성필
한성필은 2004년부터 공사현장의 가림막을 촬영한 ‘파사드’ 연작을 통해 현실과 허상의 경계가 모호한 이미지를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국내의 문화재 복원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재개발지역의 철거 중인 건물을 기록하는 등 작업의 대상과 과정에서 변화를 보이고 있다.
074 인터뷰
1. 러시아 사진을 만나다, 이리나 츠미레바
Wings, From the series Declared Detachment, 2012, Color Analogue film, Laser Jet Print, 50×50cm ⓒ Maria Kozhanova
국내에서 처음으로 러시아의 대표적인 현대 사진가들의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사진전이 오는 4월 서울포토 2013에서 열린다. 12명 작가의 작품 100여점이 소개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러시아 사진의 주요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높인다. 전시에 앞서 기획자인 이리나 츠미레바의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 사진의 과거와 현재를 미리 만나본다.
2. 사진집에 숨겨진 손길, 홍동원과 박연주
홍동원이 만든 육명심의 ‘예술가의 초상’(위)과 박연주가 만든 백승우의 ‘Utopia/Blowup’ 사진책
한장의 사진은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모일수록, 엮일수록 사진의 힘과 가치는 더욱 커진다. 사진가의 인생이 담기고, 사진이 살아가는 공간이 되는 사진집을 만드는 홍동원 아트디렉터와 박연주 그래픽디자이너를 만나 사진집 디자인의 시작과 제작과정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들어본다.
96 이슈
1. 문화와 함께하는 봄맞이 서울 나들이
부암동 골목길 주택가에 나눔문화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라(Ra) 카페 갤러리. 봄기운을 만끽하며 사진과 문화예술을 만나는 나들이를 떠나본다.<사진제공 라 카페 갤러리>
따뜻한 햇살이 볼 위에 내려앉는 봄을 맞아 문화와 함께하는 서울 나들이를 떠나본다.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태어난 서울시 신청사의 시민청에서 역사와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암동의 서울미술관 그리고 예술의 메카 인사동에 둥지를 튼 아라아트센터 등 새로 생기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문화공간들을 주목해보자.
2. 2012 월드프레스포토가 선정한 사진
월드프레스포토 ‘2012 올해의 사진상’을 수상한 폴 핸슨의 사진, 2012년 11월20일 팔레스타인 가자시티, 이스라엘의 미사일 폭격으로 집에 있던 2살의 수하입 히자지와 3살인 그의 형 무함마드가 사망했다. 그들의 아버지 역시 사망했고, 어머니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죽은 아이들의 장례식을 위해 사원으로 운구하고 있다. World Press Photo of the Year 2012, Paul Hansen, Sweden, Dagens Nyheter
월드프레스포토 재단은 지난 2월1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제56회 월드프레스포토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폴 핸슨을 비롯해 34개 나라의 54명의 사진가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사진상을 수상한 폴 핸슨의 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수상작들을 만나보고 2012 월드프레스포토의 경향과 변화도 읽어본다.
3. 유럽에 소개되는 이동춘의 한국의 종가 사진
안동 병산서원, 서애 류성룡 선생의 향사 모시는 모습 ⓒ 이동춘
헝가리 부다페스트 주 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종가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동춘의 사진전 <선비정신과 예(禮)를 간직한 집, 종가>에서는 2007년부터 작업한 안동의 종가 사진을 선보이며, 고택 속에 깃듯 나눔과 베풂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98 내가 사랑하는 사진 2
사진에 안 보이는 그 사람, 나의 첫 기념사진 / 이규상
어느 사진사, 경기 강화, 1964-65
사진 속에서 인간의 일생은 어머니의 배부른 임신 사진에서부터 시작하여 출산, 백일, 첫돌, 생일, 입대와 제대, 졸업, 결혼 등을 거쳐 회갑과 칠순, 마지막에는 영정사진으로 끝을 맺는다. 회갑잔치 때 찍힌 오래된 사진을 통해 인간의 일생을 함께하는 기념사진의 의미를 생각하고, 사진에 보이지 않는 아버지의 존재를 추억한다.
102 사진비평 현문현답 2
타인의 고통과 사진의 책임 1 / 김현호, 현린
사실 우리는 보도사진이 언제나 현실을 바꾸고 개선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믿어 왔습니다. 하지만 케빈 카터와 우마르 압바시의 경우, 우리는 처음으로 ‘사진을 위해 현실을 희생시킨’ 혐의를 받는 사진을 만납니다. 사진이 인간을 배신한 셈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분노는 그 배신의 징후를 포착한 데 있다는 것이 저의 짐작입니다._김현호
타인의 고통에 대한 모든 책임을 사진 또는 사회적 사진에 떠넘긴다면,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과 양심이 아니라 사진에 대한 공포와 앙심만 낳을 뿐입니다. 정말 사회적 사진의 정치성과 윤리성이 문제라면, 타인의 고통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매체나 다른 사진의 문제를 가져다가 서로의 양심을 후벼 파기보다는, 제대로 된 사회적 사진가의 고민과 고통부터 듣고 헤아리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_현린
‘사진비평 현문현답’은 사진이 넘쳐나는 시대에 오히려 빈곤해지는 사유를 활성화 하고, 침묵하는 비평을 깨우기 위해 기획된 연재이다. 이번호에는 최근 뉴욕에서 찍힌 2장의 사진을 놓고 다음호에 걸쳐 두차례 글을 싣는다. 타인의 고통과 사진의 책임으로 사유를 넓혀본다.
112 The Photographer‘s
1. 퍼포먼스 우화 자연포획 대작전, 박형렬
The Captured Nature_Earth #9, Inkjet print, 144×180cm, 2012 ⓒ 박형렬
독특한 발상의 퍼포먼스와 대지미술적인 요소가 흥미롭게 결합된 박형렬의 ‘The Captured Nature’에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물음을 던지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가장 비효율적이고 노동집약적인 방식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그의 사진작업은 도시 속의 자연공간에서 비롯된 작가의 체험에서 촉발되었다.
2. 죽음의 스펙터클 콜로세움의 구경꾼들, 고진영
Evidence #04 Silver Ring, 2010 ⓒ 고진영
세련된 범죄영화의 스틸 컷 같은 첫인상을 주는 고진영의 ‘Evidence’는 관객에게 살인사건의 현장을 몰래 지켜보는 구경꾼으로서의 흥분을 자아내게 한다.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공공장소의 현실감과 마냥 꾸며낸 이야기 같은 생경함이 묘하게 공존하는 작업은 콜로세움의 구경꾼처럼 폭력과 죽음에 환호하는 우리를 겨냥한다.
128 Special Photo
1. 아듀 휴먼, 굿바이 최민식
인간을 주제로 50여년간 계속돼온 고 최민식 선생의 작품 여정과 인생을 돌아본다. 2004년경 부산 자택의 서재에서<사진제공 문진우>
이 땅에 가난과 무관심이 존재하는 한 카메라를 놓을 수 없다던 다큐멘터리 사진가 최민식 선생이 지난 2월12일 부산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1957년 독학으로 사진을 시작한 뒤 55년간 손에서 카메라를 놓아본 적이 없는 선생의 지난 삶을 ‘책과 음악’, ‘가난’, ‘리얼리즘 사진’ 등 몇가지 키워드로 돌아본다.
2. 마크 코헨의 플래시 사진의 세계 / 박순기
풍선껌, 윌크스 베어, 1975 ⓒ Mark Cohen
마크 코헨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영향을 받아 ‘결정적 순간’을 신봉하는 거리 사진가이다. 그는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극단적으로 가까이 접근해 플래시를 터뜨려 기존의 관념을 뒤흔든 새로운 유형의 거리 사진을 만들어낸 스냅사진가이다. 코헨은 모든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이 사실성에 매달릴 때 대상에 극단적으로 접근한 후 일부만을 잘라내어 사진으로 포착하면서 추상화되고 초현실화된 사진미를 담아냈다.
144 이상엽의 필름의 나날들 14
뜨거운 색의 열기 속으로 / 이상엽
말라카의 개신교 교회. 포르투갈인들 다음으로 들어온 네덜란드인들의 식민 교회다. 그 다음에는 영국인들이 들어와 말레이시아가 독립할 때까지 말라카를 지배했다. MAMIYA 7II KODAK E100VS ⓒ 이상엽
90년대 초 컬러 잡지의 시대에 잡지사 사진기자로 활동했던 이상엽은 알렉스 웹이 찍은 ‘핫 라이트’의 파격적인 빛과 색을 동경했다. ‘핫 라이트’의 찬란한 빛이 가득한 말라카로 우리를 안내하는 이번 이야기에는 작지만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중형카메라 ‘마미야7Ⅱ’가 함께 한다.
150 동호회뉴스
강재훈사진학교 정기전 <리좀 위에 서서> 개최
내셔널지오그래픽 2회 졸업 사진전 개최
사진집단 봄 4인전 <TRACE> 전시
151 클럽뉴스
60리 물길 사진기록 프로젝트, 한국현대사진가협회
소태동(광주천) ⓒ 임성국
한국현대사진가협회는 전남대, 광주대, 광주가톨릭대, 호남대 등 광주전남지역의 대학 평생교육원의 사진반 출신 수강생들이 모여 결성한 사진모임이다. 같은 지역에 산다는 특성을 살려 사진으로 광주를 기록하고 알리는데 앞장서는 이들은 매년 광주의 환경과 생태, 문화와 역사 등을 주제로 지역을 기록하는 아카이브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54 Exhibition 3월의 사진전시
부산 영도04, pigment print, 100×120cm, 2012 ⓒ 강홍구(강홍구, 사람의 집-프로세믹스 부산/고은사진미술관)
서울서 버티기-첫 돌을 맞아 할아버지를 찾은 아기, Gelatin Silver Print, 2001 ⓒ 박진영(박진영, 방랑기(放浪記)/고은 컨템포러리 사진미술관)
뚝섬, Gelatin silver print, 27.9×35.5cm, 1969 ⓒ 홍순태(홍순태, 오늘도 서울을 걷는다/한미사진미술관)
사람을 보다, 시대를 읽다(3.13-4.9,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김경태, 추상풍경(3.6-3.12, 공근혜갤러리)
김석진, 지속되는 과도기(2.26-3.3, 류가헌)
강홍구, 사람의 집-프로세믹스 부산(3.2-5.9, 고은사진미술관)
김영수, 우리땅 터벌림(3.13-3.19, 아라아트센터)
변순철, 1996 to the Present(3.21-5.7, 그리고(GRIGO) 갤러리)
김지원, unFACEful vol.2(3.12-4.5, 갤러리 NUDA)
김형, 우리는 어둠속에 있었다(3.11-3.22, 아트스페이스 H)
박노해, 께로티카(3.1-7.30, 라 카페 갤러리)
박종인, 구도자의 풍경(2.27-3.4, 인사아트센터)
박진영, 방랑기(放浪記)(3.2-5.9, 고은 컨템포러리 사진미술관(구 고은사진미술관 본관))
박형렬, Invading Nature(2.28-4.10, 송은아트큐브)
서학동사진관 개관전, 우리동네(Our Town)(3.14-4.25, 서학동사진관)
송승진, 상상의 문(3.6-3.19, 갤러리 나우)
안영상, 섬의 전설-제주도(3.20-4.2, 갤러리 나우)
안우동, 어떤..풍경(3.7-3.16, Gallery On)
울라 레이머, Wings of Fantasy_Highway to Eden(3.4-3.23, 갤러리 이마주)
유동훈, 어떤마을(2.22-3.13, 사진공간 배다리)
유희영, 삶의 비용(3.12-3.19, 공근혜갤러리)
이득영 사진전: 공원, 한강(3.8-4.21, 일민미술관)
정성대, 새벽 그리고 그 기억을 마주하며(3.6-3.19, 토포하우스)
2013 광주전남보도사진전(2.27-3.5, 신세계갤러리 광주)
최동화, 세월의 흔적에 영혼의 색을 담다(3.20-3.26, 갤러리룩스)
칼 오마슨, 사계절(3.13-4.4, 갤러리조선)
하시시박, Casual Pieces 1 눈을 감고 마음을 감는다(3.16-4.12, 갤러리팩토리)
한성필, 환영, 그리고 기억과 흔적을 담은 공간의 의미(3.5-4.7,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청담)
허영무, 선과 선(3.14-3.20, 갤러리 이룸)
홍순태, 오늘도 서울을 걷는다(3.9-5.19, 한미사진미술관)
키미아트 개관 10주년전, [I=EYE](3.8–5.10, 키미아트 1, 2층)
The French Haunted House : 프랑스 젊은 작가전(3.15-6.8, 송은 아트스페이스)
최원진, 正. 面.(3.27-4.2, 갤러리룩스)
유기종, Seed-점의 기록(2.27-3.5 / 3.11-3.31, 인사아트센터 / 목화사진공간)
양주혜, Episode shop(3.7-4.3, 트렁크갤러리)
밤골마을의 오후 ⓒ 민문기
162 콘테스트 | 최우수 민문기, 우수 임종복 외
166 제품이야기
어디든 매달리는 하이브리드 삼각대 JOBY gorillapod
JOBY gorillapod는 가장 작고 가벼운 삼각대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24개의 구형관절은 어떠한 표면에도 카메라를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다. 콤팩트카메라에서 줌렌즈를 장착한 SLR카메라, 모바일 기기에서 비디오카메라까지 커버하는 활용도 만점의 삼각대이다.
168 이야기가 있는 출사지 | 의성 산수유마을과 통도사
산수유와 홍매화의 산뜻한 봄마중 / 전근배
매년 산수꽃축제가 열리는 경북 의성의 화전리 일대는 마을 입구에서부터 산자락까지 3만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꽃물결을 이룬다. ⓒ 전근배
언제나 쉽게 오지 않는 봄이지만 꽃샘 추위 속에서도 계절을 재촉하는 춘화는 어김없이 피어난다. 매년 가장 서둘러 봄을 맞이하는 산수유와 홍매화를 찾아 경상도로 발길을 옮긴다.
172 New Products
핫셀블라드 H5D, 시루이 T-005X/025X 삼각대+C-10X 볼헤드, 초소형 영상 컨버터 MediaLink, 현대포멕스 FOMEX E시리즈와 G시리즈, 니콘 COOLPIX P520 등 콤팩트 7종, TAMRON 14-150mm F/3.5-5.8 Di III VC, 니콘 DSLR FX포맷 NIKKOR 렌즈 2종
176 News in
Ghoramara island, On The Shore Of A Vanishing Island © 이대성
인도 고라마라섬 촬영해 소니상 최종후보 오른 이대성
삶의 비용 Living Costly © 유희영(위), 추상풍경 Abstract Space © 김경태(아래)
소비문화 이면 들춘 작업에 세 아이와 모델로 등장한 유희영
작가 데뷔하는 사진관 사장님 김경태
한옥마을 인근의 전주 서학동은 최근 예술가촌으로 변화하는 중이다. 이곳에 사진가 양순덕과 김지연이 각각 사진갤러리인 목화사진공간과 서학동사진관을 개관했다.
전주 서학동의 새 사진공간 목화사진공간과 서학동사진관 오픈
장애우 무료 가족사진 촬영하는 바라봄 사진관의 한돌 바라보기
월간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 대나무 작가 라규채, 아웅산 수지 여사에게 미얀마 포토에세이 전달 / 11월 국현 서울관 개관 앞두고 홍보관 운영 / 대한사협 이철집 신임 회장 선출 / 뉴칼레도니아로 떠나는 상상마당 스위치 워크숍 / 전세계 액션 스포츠 대상, 레드불 일루민 공모 / 무료 포토샵 교육, 포토리아 TEN 콜렉션 / 라이카 X2 티타늄 에디션 출시, 고급 수제 초콜릿 증정 이벤트 / 니콘코리아, 졸업입학 시즌 맞아 사은품 증정 / 올림푸스, 한국문화예술위와 MOU 체결 / 니콘, 사진영상 공유사이트 ‘니콘 이미지 스페이스’ 오픈 / 캐논, 4곳 웨딩 전문 스튜디오와 파트너십 체결 / 탐론 렌즈, 현금 10만원과 1천만원 주는 이벤트 실시 / 캐논으로 봄 페스티벌 프로모션 개최 / 올림푸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직영점 오픈
184 편집부 뒷북
에어리어 박, ‘Way of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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