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중에 본 물과 물고기 같은 것?

[피터양]

5월 7일 의의나무집회 둘째 날
이안나 목사님이 이끄시는 방언 기도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기도하는데 환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정수리가 갑자기 열리면서 점 점 넓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물레방아의 물을 쏟는 나무판 같은 것이 제 정수리에 연결되었습니다. 저절로 기울어 졌는데 위에서부터 열린 정수리로 엄청 투명한 물이 부어졌습니다. 계속부어졌습니다. 전주 한옥마을길거리를 돌다보면 대리석으로된 좁은 물길이 흘러 내려가는데 아주 비슷하게 제 마리 안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일 분후 쯤 되자 갑자기 제 입속으로 물고기 같은 것 마치 붕어새끼같은, 뱀장어 새끼 같은 것들이 나갔습니다. 너무 징그러웠는데 계속해서 나갔습니다. 끝없이 나갔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그것들이 작아졌습니다.그리고 나오는 고기수도 적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저녁에 깨끗한 냇가에 가면 물고기가 여기저기서 물속에서 튀어 나오듯이 그렇게 제 입속에서 계속 나갔습니다. 그리고 머리 속으로 들어가는 물도 적어졌습니다.

언제까지 나갈 것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제 양손의 움직임을 느꼈습니다. 입에서 그 물고기 같은 것 뱀새끼 같은 것을 퍼내는 손 짓을 지속적으로 하고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손을 멈춰야하는데 환상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어느 정도 지나자 피라미가 톡 톡튀며 가끔 한마리씩 나가다 드디어 멈췄습니다.

그 순간 나무판도 사라지고 입도 다물어졌습니다. 제가 성령님 앞에 있었습니다. 그 때 성령님께 물었습니다 제 마리속으로 부어지는 것은 뭐에요? 하늘롹스란다. 예? 하늘롹스라고요? 제안에 롹스가 꽉찼나요? 아니다 물고기들의 입속으로 모두 들어갔단다.

(제 입에서 나간 것들은 환상가운데서 대충 느꼈었지만 제가 여쭸습니다) 그럼 제 입에서 나간 이것들은요?
그것은 네 안에 안나가고 버틴 귀신들이었단다.
여기까지 봤습니다.

제 몸이 전체가 죄앙덩어리 귀신덩어리라 너무 부끄러워서 영성일지에 올릴까 고민하다 올립니다. 양씨 세대와 가문 32대동안 끝없는 제사 부처 무당 점쟁이 미신 잡신에 제사하고 절함으로 합법적으로 들어온 귀신들이 32대 후손인 저에게 들어오고 태아 때부터 64년동안 합법적으로 들어온 귀신들을 빼내기위해 8년동안 회개하고 축사도 수없이 받았는 데도 아직 남아있네요.

캐나다 돌아가기 전에 더 회개하고 성막기도하면 거의 다 빠질런지 깨끗해야 더 이상 들어오지도않고 성령충만하면 들어올 수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겉에는 사람만나 악수할 때마다, 대중교통 타서 옆사람과 옷이접촉할 때마다 예배드리러 와서 귀신이 가득한 성도와 접촉할 때마다 마약중독자들과 악수하고 허그할 때마다, 미신잡신 모하멧 불교 힌두교 믿는자들이 있는 마전도지역에가서 길거리 선교하러가서 악수하고 얼굴양쪽으로 뺨을 댈 때마다 죽을 때까지 붙고 또 계속 붙겠죠.

그러나 이제 조금도 걱정이 되지 않네요. 왜냐하면 사람들과 만나기 전 후에 그리고 매 사에 예수의 피를 뿌릴 것이기 때문이죠.


남은 고국에서의 두 달 동안 제 안에 남아있을 머리카락보다 가느란 귀신들 더 뽑아내기 위해 성막기도를 하루도 쉬지않고 가능한한 사람들도 만나지않고 대중교통도 적게타려 합니다.

[송정분목사(오예뿐)]

아멘아멘 할렐루야
우리선교사님 이제까지 훈련 받으시고 집안가문에서 흐르는 모든 어둠세력을 회개하고 축사도 많이받았지만ᆢ

귀한고백 일지에 은혜가됩니다
저도 도전받습니다
ㅎㅎㅎ
주님의 보혈로 날마다 새롭게 만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영성일지가 큰힘이됩니다
사랑하며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피터양]

감사합니다.목사님.
더욱 깨끗한 신부되기 위해 더 열리기위해 성막기도앞으로나가겠습니다.

[121_김정실 집사]

양선교사님 영성일지를 읽으면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얼굴이 부끄러워집니다. 저는 지금까지 조상대대로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됩니다.저자신뿐아니라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죄들을 예수의 피로 파쇄하며 나가겠습니다. 깨달음을 주신 귀한 영성일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피터양]

천민중 백정후손으로 태어났으면 회개 안해도 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들은 제사를 드릴돈도, 절에시주 할 일도 없고 가서 1만배할 시간도 없고 무당부를 전도 없고 또 돈이 없으니 점쟁이 찾아갈 일 없고 미신잡신에 신경쓸일 없어 귀신을 거의 받아드리지않은 주님의 가장 깨끗한 신부될 확률이 높죠ㅎ

[105김영미 목사]

사랑하는 선교사님 귀한 일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은혜를 받으셨으니 얼마나 좋으세요 ?
영의세계를 보게 하셔서 복을 많이 받으신거죠!
더욱 받으시고 누리시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피터양]

감사합니다.
방언기도받으러왔다 더 큰 것을 보게하시고 6개월 미루게하시고
이제 갈 날이 되어가니 성령께서 헤이스팅스 영혼들을 사랑하사 담대하게 주님증거 할 수 있도록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힘있게 자랑할 수 있도록 저에게 환상을 드디어 환상을 보여주시기 시작하시네요.
환상을 열어주셨사오니 더 활짝 열어주시기 소원합니다.
저들의 썩은 몸도 재생시킬 수 있도록 신유은사도 부어주시고 저들 안에 있는 거대한 귀신도 뽑아내 음부로 보낼 수 있도록 강력한 축사의 은사도 부어주시길 위해 기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105김영미 목사]

아멘 선교사님 내가 선교에 마음이 있어서 기도할때가 있었어요 . 영혼들에 대한 뜨거움이 있어서 캐나다 그 도시에 가서 죽은 영혼들을
살리는 그 사역을 목숨보다 소중한 사명으로 감당하고
계시니 너무나 귀하심니다.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또 지속적으로 받으십니다.
축사의 은사도 받으시길 중보하겠습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댜
축복합니다♡♡♡

[피터양]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lisha 처럼]

목사님 ㅎ
안녕하세요
늘 저의 앞서가는 모범이 되십니다. 진심으로 감축드리옵니다.
사실 저도 다른 방법이기는 하나 비슷한 체험을 꿈으로 최근에 하였습니다.
물룬 또 다른 체험을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가고 또 가고 ..
정결거룩의 길을 끊임없이 가야하는 길 아멘
선교사님의 영성일지를 보며 많은 공감을 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계속 밝아지는 영성을 응원합니다.
늘 저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주님안에서 언제나 평강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

[피터양]

감사합니다.전도자님
늘 강건하시갈 기도합니다.영적분별력과 판단력 그리고 각종 하늘의 신비를 체험케 되길 기도합니다.

[123-보영사모(광주하늘빛 교회]

대단하신 선교사님
귀한 체험일지 입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위에도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피터양]

고맙습니다.사모님!
세성회를 통해서 많은 체험을 하게되네요.그저 감사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반석 목사]

할렐루야 선교사님
방언기도시간에 선교사님의 영의문이 열리고 자가축사를 통해
안에 내제 되있는 영을 정리를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없이 왔다 같다한 악한것들의 실체를 보고 선교사님의 영의눈을 뜨게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선교지에서도 주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보혈로 역사 하는 선교사님을 기대 합니다.

[피터양]

아멘 아멘
밴쿠버와 이슬람의 10/40창 미전도지역으로 돌아가서 예수의 피, 몌수의 피를 뿌리며 귀신들을 몰아내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