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탄 남광장 공영주차장 근처서 콜 쪼고있는데,
두명의 손과 가격 흥정하던 어떤 기사가 나에게 oo 안갈거냐 묻기에,
당연 간다고 하니 대리비 15k이니 3천원을 자기한테 달라고합니다.ㅠㅠ
좀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지금 장난하냐 말하니
그냥 손 데리고 휭~ 가대요.
오늘도 그 기사 남광장에서 봤는데,
술집에서 사람들 나올 때마다 쏜살같이 달려가 대리 필요하냐 구걸하고..
아..정말 개 그지같은 기사..
동탄 갈 일 있으면 키 작고 검은 잠바때기 입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구걸하는 기사 찾아보세요.
피뎅이는 안들고 다니는데 동탄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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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슬을 맞으며
동탄 길빵 전문기사..
크리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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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5
13.04.30 05:2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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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시키 한대 줘 패고싶은넘 넘 쥐방울 만한게 대리업을 우습게 만드는넘
고양이는 잘 있나요? ㅎㅎ
원하시면 한마리 드리겠습니다. ^^
집에서싫어해서요ㅜ
ㅋㅋㅋ 별에별 인간 다 있네요
전 첨에 그 지역 천막 사장인줄 알았다니까요.
별~~ 거지같은~~
임자 한 번 만나야지.. 내게 걸리면 손 앞에서 바로 정리해버리고 싶어지네요 ...
뒷통수 조심하고 다녀야할넘이네요
밉상짓하고 다니다 임자만날겁니다
그 기사 손하고 갈때 한마디 해주시지~
손님~길빵기사하고 가다 사고나면 보험처리 안되니 보험증 확인하세요~~~하고...
대리계의 슈레기~~
불쌍한 중생이네 ㅠㅠ
구걸하는 모습이 눈에선하네
거지중 상거지 ㅉㅉ
걱정마세요
동탄 남광장에서 만나면 한방에 처리합니다
길빵은 인생도 길빵일걸로요 사고나면 자기 손해지 누구손해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