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사건
후쿠시마사건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그건 국가변란이다.
원자력발전소의 부품비리사건은 미필적고의에 의한 국가변란기도사건이다.
모두 엄벌해야 한다.
감사원, 한수원, 민간합동조사단 관계자 모두 처벌 마땅
에너지정의행동, 특검과 국정조사 원전 비리 재수사 촉구
<김영민 기자> 오늘(31일) 이명박 정부의 감사원, 한수원, 민관합동조사단이 핵발전소 부품 수백개가 관련된 부품비리를 적발하고도 공개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다. 과거 이명박 정부는 핵발전소 비리사건이 있을 때마다 ‘재발방지 대책’이라는 이름으로 대책을 발표하면서 투명하게 사건을 처리하겠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이번 일은 그간 이명박 정부가 밝힌 내용이 모두 거짓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을 밝혀야 할 책임을 갖고 있는 이들 기관들이 이미 밝혀진 비리에 대해서도 공개하지 않고 쉬쉬했다는 사실은 이명박 정부가 얼마나 부도덕했는지를 보여주는 예일 것이다.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부품 불량을 숨기는 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용납돼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것을 숨겨주는 내부의 강력한 카르텔 – 소위 핵마피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번 일은 잘 보여주고 있다.
이에 에너지정의행동은 성명을 통해 이제 필요한 것은 당시 비리사건을 조사-은폐했던 감사원, 한수원, 민간합동조사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처벌하고, 전면적인 재수사를 진행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재수사는 은폐 책임이 있는 해당 기관이 아닌 다른 기관과 사람들로 구성돼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또 이러한 측면에서 향후 재수사는 특별검사제를 통한 부품비리 사건 전체에 대한 재수사와 국회 국정감사를 통한 강도 높은 재수사가 있어야 할 것이다. 핵발전소 안전성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며, 만의 하나 사고로 인한 피해는 인류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 비리-은폐사고는 투명하고 명명백백하게 밝혀져 더 큰 재앙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사형에 처해야 한다,
원전을 놓고 비리를 저지른자 들은 한마디로 모두 미친눔들이다... 먹이사슬이 얼마나 끈끈 한지 단번에 해결도 못한단다...
참으로 미치고 팔딱 뛸 일이니...
비리에 관련된이들은 모두 사형에 처해야 마땅하다.
# 백번 지당하신 말입니다.
국민 목숨을 휴지처럼 생각한 역적들 북괴의 핵과 다를 바없습니다 공소시효 없이 끝까지 파고 들어 들어간돈 모두 받아내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야하는 말들
어찌.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이런일을 저질를수가
개인 사리사욕 을 채우기 위해 이런 엄청난일을 이번
일을 저질를 작자들 두번다시는 원자력계통 괄련있는
곳은 발도 못부치게 해야합니다 어디 사기칠곳이 없어서
국가와국민을 상대로 이런일을 져지를단 말인가 그것도
국가와 민족이 공멸할수있는 원자력을 가지고 이런 개망난이
같은 작자들 모든부당한 수입은 모두 환수조치하고 평생을 지하감옥에서
햇볕도 안들어오는 곳에 사지를뭇어 기여서 밥쳐먹고 살게해야지요
개자식들 천하에 못된 개작자들 구족을멸하고 능지처참해도 속이
시원치안을 작자들 이번일을 계기로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괄리감독을 철저히하길.
해당범죄자들은 부상으로 농축 우라늄 1gr씩을 매 식사때마다 먹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