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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춤추며 찬양하는것이 성도의 의무가 아닌가
관찰자 추천 0 조회 247 18.12.29 17: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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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9 17:17

    첫댓글 춤추며 찬양하라는 성경말씀에는 의심의 여지없이 아멘입니다.

    그러나, 구자억 목사같은 부류들의 춤추며 찬양하는 것은
    성경의 춤추며 찬양하라는 말씀에서 한참을 벗어났습니다.

    나이트에서 조명만 없애고 찬송을 부른다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 구자억 목사가 하는 행위와 똑같은 모양이 나올 겁니다.

    그걸 춤추며 찬양하라는 말씀을 빙자해서
    무당의 날굿과 같은 동작들을 하며 춤춘들
    합리화 될수는 없습니다.

  • 18.12.29 19:22

    동감입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존귀하신 분이십니다 그 존귀하신 분께 춤추며 찬양하라고 했다고 하여, 음란하고 천박한 몸짓으로 춤추며 찬양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모독하는 결과를 낳으리라 봅니다 우리는 거룩하시고 지존하신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올려드려야 된다고 봅니다.
    왕궁에서 울려 퍼지는 궁중아악은 얼마나 격조있고 우아한 춤사위가 있습니까?
    세상 조그만, 하나님 보시기에, 티끌같은 존재인 왕에게도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기에 힘쓰거늘 하물며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가
    되신 그분께 시정잡배 보다 못한 방식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간다면 주님께서 그것을 기꺼이

  • 18.12.29 18:51

    받으실까요?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비록 목소리도 부족하고 춤이 엉성해도 그 지존하신 주님께 거룩한 두려움을 가지고 나아가서 올려지는 찬양과 춤은 하나님께서 열납하시겠지만 거룩하시고 지존하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죄로 둘러싸인 사람들의 이목을 의식하는그런 천박한 춤과 찬양은 조심하고 조심하고 조심해야 하리라 봅니다

  • 18.12.29 20:50

    @연단받아라 [다번역성경찬송]

    말라기 1장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 작성자 18.12.29 21:22

    구목사외에 춤추며 찬양하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요
    율동을 관찰해 보면 성경을 보는 모습이 나타나 있고 성경에 나를 대신에 죽으셨다는 표현도 있으며
    이건 거짓말이 아니라 참말이라는 표현으로 가득차 있는데 보는눈도 사람마다 다르군요

  • 작성자 18.12.29 21:25

    @예수님은 내임금님 마음과 중심이 중요하겠지요
    성경구절은 야외에서 춤춘것이지 궁중아악이 아닙니다

  • 18.12.29 22:02

    @관찰자 어째거나 전해지는 것은 예수니 좋은 일이죠

  • 18.12.29 22:24

    @연단받아라 예수를 모르는 사람한테는 전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페이스북에도 신앙의 글을 쓰는데 믿는 사람들은 자기신앙을 다시 보고 안 믿는 사람들은 예수를 다시 알게 되죠 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 작성자 18.12.31 13:25

    @연단받아라 어린아이때 부터 말씀을 문설주에 손목의 수건에 방안에 보이게 하여 교육시켜 하나님을 떠나지말게 하라고 하셨고

    부르기 쉽고 외우기쉬운 가사와 율동으로 어린이들의 머리속에 말씀이 심겨진다면 그 보다 좋을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구목사 찬양집회 댓글에 보면 감사하다 은혜로왔다 눈물이 난다
    는 댓글이 대부분인것을 보면 노래
    가락이 독특한 한국인의 정서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아주 잘 맞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18.12.31 13:29

    @관찰자 온갖 사이비들에게도 대단하다는 칭송들을 합니다.

  • 18.12.29 18:27

    댓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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