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때는 영화관에서 대사가 잘 안 들려서몰랐는데 보니깐 천우희 남편이었던 지체장애인 아들이아이를 임신할 수 없게 아빠인 설경구가 조치를 취했었군요"내가 잘랐는데...." 이 대사가 너무 소름 돋네요 ㄷㄷㄷ
첫댓글 헐 거시기를요?
고환이겠쥬 아마도...
영화 엔딩 연설 장면때 출연했었는뎅
오오 진짜요?? ㄷㄷㄷ
강당 중앙에 일어서있는 흰옷에 키큰사람이 접니다ㄷㄷ
@플레이 오 신기 ㅋㅋㅋㅋ
6만원 개꿀이죠ㅋㅋㅋ
첫댓글 헐 거시기를요?
고환이겠쥬 아마도...
영화 엔딩 연설 장면때 출연했었는뎅
오오 진짜요?? ㄷㄷㄷ
강당 중앙에 일어서있는 흰옷에 키큰사람이 접니다ㄷㄷ
@플레이 오 신기 ㅋㅋㅋㅋ
6만원 개꿀이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