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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과 협주곡 비발디//만돌린 협주곡 C장조 RV 425 - Northen Crown Soloists Ensemble
rose♣ 추천 0 조회 142 06.09.04 10: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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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4 10:31

    첫댓글 다른 살함은 못돌리고 뷔봘디만 돌린 일악짱 알레구로를 들흐며 힘찬 한 주를 시작할염니다. rose♣님도 기운 가득하십시오~! 안녕~! ^0^

  • 06.09.04 10:48

    어느 선인지..하여간 지하철 환승역에서 들리는 곡이지요...참 배우고 싶은 악기 중의 하나가 만돌린입니다...좋은 곡 들으여 한 주간 출발~~~~~~!

  • 06.09.04 10:55

    두줄이 한쌍처럼 이루어 네 세트의 8줄인 만돌린....경쾌히 들으며 한 주를 엽니다...^^*

  • 06.09.04 22:53

    코드 중심의 연주보단 멜로디(선율) 중심의 연주에 적합한 악기이지요....협주곡의 독주악기로 손색없음이 입증되는 연주로 즐거운 오후시간이 됩니다...감사드려요... 아름다우신 로즈님~~

  • 06.09.05 00:48

    주제좀 벗어나겠습니다,,전 만돌린 보면 여인네 엉덩이가 연상됩니다,,중딩 때 영화를 퍽이나,,사춘기라서 일까요,,극장 포스터의 야시시 여부가 선택의 기준일 ?입니다,,,근데 포스터에 사창가 여인네 히프와 만돌린이 오버랩되었더군요,,영화서도 연상되는 신이 나오더군요,,,이후 만도린의 저 음통만 볼 때면 히프가 생각납니다,,/근데 오늘 음은 그런 구석이라곤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군요,,,팅팅~하는 음이 푸른 가을 하늘에 수채화를 수놓네요,,,

  • 06.09.05 23:45

    이걸 대학 시절에 합주로 연주해본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 06.09.05 23:45

    멋진 옷 차려입고 무대에서 깔끔하게 연주하는 사람보다 스페인 공원에 앉아서 만돌린 연주하는 거지(?)가 더 잘한다는 느낌을 받는건 왜일까요 ㅎㅎ

  • 06.09.06 06:53

    만돌린에는 정말 관심 안갔는데,,아프리카누스님 말씀대로 길거리에서만 보는 악기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클래식악기로써 이렇게 손색이 없었군요.ㅋ,에거,이 무식,,근데 세개가 모두 다 한 일분 정도만 나오다가 끊기네요. 그래도 잘 들었어요 로즈님. 감사합니다.^^*

  • 06.09.07 09:44

    하늘 하늘 카스머스들이 서로의 지난날을 이야그하면서 가을 하늘에 멋진 군무를 추는 듯합니다. 꼬추잠자리 떼들 날아들었다가 향기에 취해 잠들었나 봐요. 두번씩 퉁겨주는 라르고가 좋아요.'쏴랑이란 역쉬 기쁨과 슬픔, 과거와 현재, 만나고 헤어지고-만도린의 두번 튕김의 미학- 감사합니다.

  • 06.09.10 13:25

    만돌린.. 민속적인느낌이 많이 나는악기죠.. 코넬리의 만돌린이라는 영화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ㅎㅎ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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