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에
책가방이 없던 시절
어깨나 허리에 매고 다녔던 책을 싸는 보자기
책보를 어깨에 매고 뛰어 다니면
"필통소리"와 "도시락 젖기락" 소리가
달그락~ 달그락~ 나곤했죠
양은 필통
쇠 수저와 젓가락
몽당연필~~ㅎ
첫댓글 어께에 둘러메고 초딩다녔조
잘 보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어께에 둘러메고 초딩다녔조
잘 보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