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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 195 ...젊은나이 34세로 타계하다.
昰侖之山(하륜지산) 추천 2 조회 946 19.04.26 15:3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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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6 16:12

    첫댓글 제경우도 거의 보는순간 인수를 쓰는명으로 볼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명조가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명 이라고 봐요
    정관용 식으로 봐집니다.

    경오대운 임술년은
    용신충거에 가정과 직장에 큰이변이 있었을것 입니다.

    아마도 관재수가 생겼으니

  • 19.04.26 16:13

    자수 일지궁이 불안요소이며
    축술로 재성도 합거되는상황이네요

  • 작성자 19.04.26 16:42

    감사 합니다~
    이혼 가능성으로 보시는 거네요.

  • 작성자 19.04.26 16:43

    아..酉丑合金으로 편관으로 보시는거네요.

  • 19.04.26 16:57

    아뇨
    사주체가. 수. 에요
    인시를. 얻었어요
    억부. 신강명으로 본겁니다.

  • 작성자 19.04.26 16:57

    아...예.

  • 19.04.26 17:04

    계수는. 유금과 동주했으며
    유축 합금은. 안봅니다
    개별오행이며

    경오운 자체가 일지궁. 좋을리 없으며
    세운. 임술년은
    자수가. 재살이며.
    축술형으로. 직장.처성
    변고가. 분명 있었을것. 입니다.

    신미운에 결혼 했을듯
    당연. 힘든 대운이지요

  • 작성자 19.04.26 17:08

    음...그렇군요.
    감사 합니다.

  • 19.04.26 17:25

    인오술화극하면,,화승금패 하넌데,,대운에서 둘어온 일거리 접수 하러 간것 갇슴니다,,
    대운 직장이라,,
    마누라 눈치 보너라고 ,,,가정에 충실한가 봄니다,,갑오월은 관재시비운 임니다,,

  • 작성자 19.04.26 17:29

    관재가 ......있었군요.
    감사 합니다.

  • 관재 가능성도 있고,
    아마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을 것이고, 정신질환 등으로 사회생활이 어려운 처지가 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4.26 18:13

    아.예~ 감사합니다

  • 19.04.26 18:10

    酉월생 갑목인데 丑生酉生子生寅으로 순생하여 사주의 기세가 목으로 결집하여 일주가 왕성하나
    축년 유월 子일생이라 寒목이라 向陽하니 시상의 병화가 용신이며 조후도 겸합니다.

    그런데 午운 壬戌년이 되니 임수는 용신 병화를 충극하고 갑목의 유일한 통근처인 인목이 오와 合火하여
    식상으로 변하고 인목의 도움으로 왕하여진 오화도 자수를 제거하고 자수에서 투출한 癸수도 기토에
    의해서 제거되니 갑일주가 형편없이 약화되므로 아마도 신상에 심한 위험이 닥친듯요.

  • 작성자 19.04.26 18:16

    아~ 큰일이군요.

  • 작성자 19.04.26 18:47

    @昰侖之山(하륜지산) 제일 근접하게 맞추셨읍니다

  • 19.04.26 18:42

    술토가 워낙에 흉물이라서 어느 한 가지만 흉한 해가 아닐 것 같습니다.
    식신입묘, 인수 살지, 축술형, 유술천, 술해자 격리살, 인오술 삼합후 입묘.
    딱 하나 좋은 점은 좋은 문서를 잡았을 것으로 봅니다.

  • 작성자 19.04.26 18:43

    감사 합니다.

  • 19.04.26 18:47

    @昰侖之山(하륜지산) 에고. 저승 입주 문서를 받았군요.

  • 작성자 19.04.26 18:48

    @松栢 조흔 휴~

  • 작성자 19.04.26 18:49

    @松栢 조흔 극락 문서 였나 봅니다

  • 출생 시각이 어떻게 되는지요?
    사망이라면 을축시일 듯합니다.

  • 작성자 19.04.26 19:22

    저의 친형님이신 데 시간은 새벽 4시정도로 알고 있읍니다. 乙축이라면. 아이큐가?........

  • @昰侖之山(하륜지산) 식상을 IQ로 본다면 병인시로 볼 수 있겠으나, 병인 시로는 경오대운 임술년에 사망할 징후를 알지 못하겠군요.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26 19:46

    @인당 전우창(仁堂 田于昌) 아 그런가요? 연구해보야겠네요.
    6세부터 한학을 익혀 한자와 붓글씨를 나름대로 성취했고, 단한번도 1등을 놓친바가 없었읍니다.

  • 19.04.26 20:00

    안되셨습니다.

  • 작성자 19.04.26 20:01

    아 예...악몽입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6 22:09

    @安節 수고 했읍니다~~

  • 19.04.27 11:21

    총명함이 짐작되고 능히 관운도 좋은 사주인데 요절했다니 그 연유를 모르겠습니다
    정관격에 관인상생하고 갑자일 병인시는 환상의 조합인데 참으로 모를일입니다

  • 작성자 19.04.27 11:22

    그래서 우신님 글에 제 생각을 올렸읍니다.
    저의 형님에 대한 감회가 떠오르니 찹잡?
    합니다.
    인생이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7 15:55

    그렇습니다.
    함부로 내 뱉을 이야기가 못되니요.
    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8 10:53

    나오겄죠.그러니 그렇게 됬겟죠.
    수고 했읍니다.

  • 19.04.28 08:31

    임술년에는 병오월이 됩니다

  • 작성자 19.04.28 09:53

    응? 그렀네요.
    제가 착각을 했군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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