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범죄) 조직스토킹 피해자
기구에 바라는 정책.
판단해 주십시오.
수신 참조-
대한테크놀로지범죄 피해자단체와 회원님들,
열린세상 까페,
MINDCONTROL TI 까페,
마인드컨트롤범죄 조직스토킹 처벌운동 까페와 회원님들께 바라는 일입니다.
작성자-
한국 TI 인권단체 연대 대표활동가 박진흥
내 용
목차-
1.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범죄) 조직스토킹 기술에 관한 공식답변.
2. 피해 대처
1.) 기술적 대처 (차폐, 플라즈마등)
2.) 마인드 대처 (언행적 포함)
3. 가해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공식 답변.
4. 피해자는 어떤 사람이고 위피는 어떤 자인가? 왜 구분하는가?
5. 피해 해결계획
대정부, 대국민 호소 시위. (서현동 사건 탄원과 시위 포함계획)
1.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범죄) 조직스토킹 기술에 관한 공식답변.
비교적 근거리 무기로 극초단파(1km) 극초음파(10km) 무기들이 군과 경찰무기로 상용배치 돼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미행과 이웃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것입니다. (후에 설명드리겠지만 이웃등을 범인으로 지목했을시 큰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원거리 무기 기술 또한 없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양한 특허정보와 과거기술에 대한 내부고발 정보등을 보고 어느 무기가 사용됐을지 모른다는 것이죠. 즉 근거리 무기, 원거리 무기, 다양한 기술의 무기가 다 사용되고 있을 것이나 어느 무기인지는 장담할수 없다는 입장이 공식입장으로서 가장 좋겠다는 판단입니다.
기술정보와 범죄단체는 다양하면서도 구체적 자기 가해자 정보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윤범석 고문님과 저는 굉장히 특수한 초능력적 전파무기도 경험했습니다.
2. 피해대처.
1.) 기술적 대처
차폐, 전파측정, 플라즈마, 재밍등의 여러 방어기술에 관해 많은 임상 테스트검증을 진행하여 공식입장을 내드리려 합니다.
2.) 마인드 대처 (언행적 포함)
마인드컨트롤범죄자(전파무기), 조직스토커의 1차 목표입니다.
※ 정신적 신체적 약화 목표- 자신감, 자존감 상실목표.
※ 사회성 상실(고립) 목표- "경제(돈)", "명예", "권력(영향력)"에서의 능력을 감소.
※ 도덕성 훼손 목표- (도덕적 죄)
※ 준법정신 훼손 목표-
※ 폭력성향과 과격성향, 과민성향 목표-
무서운 현실이 가해범놈들이 아동도 조종하고 몰래도(비인지) 조종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생긴다면 강한 가정교육이 필수입니다. 아이가 없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강한 도덕심, 준법정신, 비폭력정신, 자존감과 자신감 교육.
교회나 성당을 다니시며 목사님과 이웃이자 지인인 교인들과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하는 실상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위 가해범들 1차 목표에 대응하는 전략에 핵심은 인간관계 입니다.
인간관계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위 필수 덕목과 정신의 주체대상입니다.
A.) 이웃이나 동료가 뒤나 옆에서 욕을 한다.? 층간소음 등의 사례가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도 나쁜 감정을 주고 신경과민을 겁니다.
확성기 소리등 인공환청의 방식이 실제 사람소리등 모든 소리와 동일하게 들리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웃으로 위장한 실제 조스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확실한 판단이 되면 나가 보고, 보통은 녹음기등으로 녹음해 확인해 봅니다.
녹음이 안돼 있으면 아니니 안나가겠죠?
나가서는 액션캠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마컨범과 조직스토커(이하 조스)의 또 하나의 목표가 이런 과잉 피해의식과 망상자로 마인드컨트롤 조종하여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B.) 물론 실제로 욕이나 시비를 하는 조직스토킹이 발생하긴 합니다.
눈 앞에 입모양 까지 보이는 데서 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저의 경우 강력히 권고 드리기를 욕을 비인격적으로 욕으로 대응 하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인공환청으로 사람이 직접 욕한 것처럼도 할수 있단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남보기도 인심 잃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당함에 저항하지 않아도 인심은 잃습니다.
그렇습니다.
싸울땐 싸워야지요.
다만 좋은말로 인격적으로 따지시는 방법으로 싸우시라는 겁니다.
진정 화나면 말도 안나오고, 욕이나 침묵과 행동이 나오기도 하지요. 이 습관을 버리시고, 온건히 따지시는 방법에 화냄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도 안되시면 고소를 검토하시는 겁니다.
그럴려면 주변과 동료들과 잘지내셔야 합니다.
증인이나 직장 생활을 위한 편을 잃으시면 안되니까요.
같이 욕하면 고소도 안됩니다. (쌍방처벌이 되니까요.)
심한 시비를 겪고 계신분은 차량용 블랙박스와 액션캠을 추천드립니다.
인격적으로 대응해서 따지시고 가급적 또 끊임없이 대화해 설득해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C.) 욕이나 시비가 있었더라도 특히 직장과 이웃 사람들 실제 스토커가 아닌 일시적 협조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들과 욕등으로 비인격적 싸움은 결국 실제 스토킹을 지시한자들의 뜻대로 되는 그들의 편으로 되가는 사람이 더 늘어가는 결과와 비열한 진흙탕 싸움이 될 것입니다.
이 범죄는 설령 범죄에 협조하신 분들이라도 속은 것이니, 그분들과의 관계에 따라서 사건해결에 도움이 되기도, 악화되기도, 좋아지기도 하는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속아 협조하시던 분이 나중 조직스토킹에 대한 증인이 되주실수도 있는 문제 입니다.
D.) 다른 동료나 이웃들, 욕한다고 여겨지는 분들과 더욱 소통해가셔야 합니다.
마컨범이 주는 인지에 저항하십시오.
무고한 이웃과 시민들이 나를 스토킹 한다는 느낌과 인지에 저항하십시오.
이사가실때도 떡도 돌리시고, 본인의 사정과 범죄피해 내용도 안내문도 만들어서 돌려 보시는 겁니다.
작성이 어려우시면 도와드립니다.
D.) 많은 피해동지들이 이웃과 시민들을 범인으로 지목하십니다.
피해사례를 보면, 차가 수십대가 쫓아다닌다. 또는 초보운전 딱지 붙은 차가 너무 많다.
지나가는 오토바이나 차량, 행인이 내게 전파무기로 빔을 쏜다를 근거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범인일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일반시민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그 판단이나 느낌을 마인드컨트롤 범죄자가 조작한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판단에 합리적인 의심이 필요합니다.
식별하기 어려운 가능성을 두고 시민을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동영상 촬영하기 바빠서 일상이 안되는 수준에 계신분도 보았고. 때론 스토커로 의심된 사람을 까페등에 공개해 버리는 분도 보았습니다.
물론 합리적 의심이 든다면 하실 수도 있겠죠.
제가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 의심과 촬영의 조심성(블랙박스, 액션캠),
일반시민일 확률을 생각하시고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시라는 겁니다.
까페등에 공개해선 안된다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E.) 저의 경우 이런 의심을 안하기도 하지만 분쟁없는 다른 이웃이나 동료들과 잘지내고, 욕분쟁이 발생한 동료와는 그냥 인관 관계없이 직장 관계만 개의치 않고 차별없이 대합니다.
그런 동료와는 인사를 안하고 일만 같이 하는 것이지요. 실천해보니 효과적이더군요.
결론- 나와 가정의 인격, 인성을 완성하고, 인간관계를 완성하고 경제력을 갖추며 온건한 생활을 하시면 많은 것이 안정될 것입니다.
3. 가해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공식 답변.
알수 없다입니다. 다만 그실체는 근친강간자에 근친상간자 즉 강간범들이란 것입니다.
전 이들의 근친강간 영상을 보았고, 관련 피해사례자를 만났습니다.
보통들 이웃이나 숨은 가해자, 원한 있는 자를 지목들 하십니다.
이 범죄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범죄) 조직스토킹 범죄 너무도 위험하고 무서운 범죄입니다.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방화, 살인, 강간, 성폭행, 고문, 주거침입 이렇습니다.
이들은 누구일까요? 여러분의 이웃이 아니란 겁니다.
이웃이나 주변 동료의 협조는 있어도 제한적입니다. 사소한 협조.
스스로의 인지 즉 조종되고 조작되는 이웃이 가해자라는 판단이나 느낌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층간 소음만 하더라도 아무리 구주택도 그럴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거 거의가 마컨의 인지 조작입니다.
이웃을 범인으로 조작당했을 때 위험- 바로 내 이웃사촌에 대한 관계파탄 증오입니다.
최원종 사건 보십시오. 결국 조직스토커는(항상 감시하니 살해 당하겠는가요?) 처벌이나 위해도 안당하고 애꿎은 이웃이 살해당하지 않았습니까?
최씨의 가족이 온오프에서 어떤 취급을 당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숨도 못쉽니다.
마턴과 조스는 이것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것들 근친강간자에 사악한 것들입니다.
4. 피해자는 어떤 사람이고 위피는 어떤 자인가? 왜 구분하는가?
이 질문에 전 구분할필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요? 피해자속에는 가해자가 숨어 조종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석적으로 언행하는 것입니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해 주고 단체 활동에 기준을 맞춰 언행하는 것이죠.
거기에 반하는 분 서로에게 해를 주거나 단합을 깨는 분들 바른 언어로 안내하고 안되면 경고하고, 징계하고, 안되면 법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면 이의 실천이 절실하다 봅니다.
사람사는데 우리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단합을 깨는 피해자, 명예훼손 벌금정도 경고 큰 문제 아닙니다. 이래야 정상화 됩니다.
위피, 우리 피해자 구분할 필요 없습니다.
결국 다시 말씀 드리지만 둘 다 속에는 가해자가 있습니다.
정확한 규정에 의해 우리가 해나가면 구분할 필요 없어집니다.
위피 논쟁 종지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피해 해결계획
대정부, 대국민 호소 시위. (서현동 사건 탄원과 시위 포함계획)
1.) 장기적으로 사회에 정부에 적극적으로 집단행동으로 알려야 합니다.
온 피해자가 집단시위에 동참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도록 온라인 시위로 게시판 청원과 이어지는 쉬운 댓글활동을 통해 단합과 행동을 만들어가고, 시위 마인드 생성 및 고취시킵니다,
동시에 오프라인 시위 볼륨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피해자들이 대동단결해야 합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첫댓글 좋은 정리글 입니다. 많은 피해자분들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26일 서현동 사건 성남지원 법원시위도 성공적인 시위가 될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 추천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글이 눈에 띄게 댓글 많이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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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시위날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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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시위날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시위날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시위날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리 이범죄 끝도록 함께 싸우시죠.
물론 끝이 다가오긴 했습니다만.
너무도 고통이 극심하신 모든 피해님들껜 하루가 지옥이지요.
그시간 하루라도 더 앞당기게 우리부터가 싸우시죠.
저희는 준비됐습니다.
반드시 시위로 대정부 대국민 호소 시위로
해결할 것입니다.
5천피해자 함께 싸울수 있도록 우리가 싸우며 5천시위로 키워가보시죠.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시위 동참하실분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많은 피해동지들이 시위를 지지하고 동참하고 있습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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