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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국제금융을 이기려면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전세계금융가의 유례
로스차일드와 모건은 완전한 몸뚱아리라고 보셔도 무관합니다
jp 모건은 과거의 역사부터 현재의 동향, 특성까지도 로스차일드의 수법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쉽게 말해 로스차일드의 또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해도 무리는 아니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두가문의 장악분야를 살펴 보겠습니다
일단 로스차일드는 금융분야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jp모건 체이스, 모건스텐리,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도이치방크, hsbc, ubs, 뱅크오브 아메리카, 바클레이즈 등이 그들이 지배하고있거나 그들의 분파에서 탄생하거나 그들과 연계하고 있는 은행들입니다
또한 frb(로스차일드의 대리인들이 설립) bis(잭 모건이 설립), 세계은행과 imf(브레튼우즈 협정으로 탄생, 정확히는 모건이 배후)가 그들의 작품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일단 jp모건 체이스의 전신은 아시는데로 모건은행과 체이스맨하탄 은행이 배경입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쿤롭의 후원을 받은 애런버의 맨하탄과 록펠러의 체이스가 합병되어 탄생한게 체이스맨하탄이죠 그리고 로스차일드가문이 이사로 있는 하노버은행과 합병한 케미컬은행이 체이스맨하탄은행을 인수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인수주체가 케미컬은행 이었단 사실이죠 하지만 역사와 브랜드이미지를 고려한다는 구실로 체이스맨하탄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지 않고 갑니다
또한 현재의 jp모건체이스의 회사마크를 잘보시면 뒤에
&co라는 상호가 붙습니다 많이 들어보신 이름이죠?? 네 맞습니다
쿤롭 앤 코 입니다 풀네임은 jp모건체이스 앤 코 입니다
즉 모건과 쿤롭사를 통해 로스차일드의 흔적을 찾을수있습니다
씨티은행도 로스차일드 록펠러 모건 세그룹이 합쳐진 은행이구요
골드만삭스는 로스차일드의 투자은행으로 컨소시엄의 정점에 로스차일드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boa또한 로스차일드 그룹의 지원을 받는다고 기사에서 어렵지않게 확인 가능합니다
hsbc, 도이치방크, 모건등의 은행은 로스차일드가 직접 설립한 은행들입니다
메릴린치는 대리인 쿤롭가의 은행이었구요
나머지 은행과 국제기구들에 대한 설명은 너무 길어져 생략하겠습니다
즉 현재 금융계의 정점은 로스차일드 그룹이며로스차일드는 월가의 대리인들과 세계각지의 거대은행들, 연준을 통해 금융계를 한손안에 꽉 쥐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록펠러 가문은 자원의 통제와 의학, 군수사업, 정치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자원을 지배하게 된 록펠러 가문은 금융을 지배하는 로스차일드 가문과 쌍벽을 이루게 됩니다 대표적인 기업은 말할것도 없는 액슨모빌과 곡물의 카길, 건설의 벡텔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식량과 건설업, 석유, 의학산업, 군수산업에 이르기까지 록펠러 가문은 인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모든분야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또 록펠러 가문을 일본 음모론이 주류로 다루는 이유는 무엇보다 정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삼각의원회와 미 외교협회등을 설립, 후원함으로써 미 엘리트 사회를 리드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이지요 또한 현대의 경제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시카고 대학을 설립하는등 교육분야까지 그손이 뻗어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면에서는 로스차일드의 금융권력에 뒤떨어지지 않을만큼 대단합니다
그러나 2012년도에 금융서비스 지분 37%를 로스차일드에 넘겨준것으로 보아 아직 로스차일드의 지배력에서 자유롭지는 못한 모양입니다
금융서비스란 말그대로 록펠러가문 전체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록펠러가문의 자산운용에 로스차일드가가 개입한다는 뜻이지요
여기서 금융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수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저력이지요
하지만 저는 앞서서도 밝혔듯이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닌 한 파벌로 가정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스차일드, 모건, 록펠러는 이들처럼 한몸이지만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배자들 일지도 모릅니다 저희끼리 괜히 경쟁상대로 치부하는 것일수도 있지요
jp모건과 록펠러그룹의 영향력은 미국을 좌지우지 합니다.
세계 대공황을 일으킨 JP모건의 지배 아래로 들어온 기업으로는 자산규모가 1억 달러 이상이던 초대형 기업만 해도 ‘JP모건’과 ‘퍼스트 내셔널 뱅크 등 은행 14개, 생명보험회사 4개, 제너럴일렉트릭(GE)과 ATT 등 전기 전화 가스 등 공기업 8개, 철도회사 4개, U.S. 스틸 등 자동차 철강 제조업체 12개사에 이르렀다. 여기에 공황 때 흡수한 중견기업까지 합하면 JP모건 산하의 기업체 수는 440개사였으며, 자산총액은 770억(1930년 기준) 달러에 달했다. 이는 미국 상장기업 200개사의 자산총액 가운데 40%에 가까운 엄청난 액수였다.
jp모건이 사망시에 jp모건의 주식지분율은 불과 9%였다..... 그럼 실제적 주인은 누구인가??? rc
록펠러의 성공신화: 록펠러는 중.소 규모의 석유개발업체 사장이었습니다.
록펠러는 원대한 꿈을 꾸고 로스차일드를 찾아가게 됩니다.
모든 석유회사를 합병하고 싶습니다. 자금을 지원해 주십시오.
자금을 지원해주실 경우 독점체제 이므로 저에겐 가격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로스차일드 백작님에겐 안전한 이자수익이 보장되게 됩니다.
로스차일드의 지원하에 지금의 록펠러 그룹이 생겼으며 너무나 거대하여 정부에서는 분할을
명령합니다. 지금의 세계10대 메이저 정유사들이 대부분 록펠러그룹에서 분사한 똑같은 그룹입니다. 회사는 분할됐지만 대리인을 내세운 지분율로 기존의 회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973년 록펠러의 자산은 1경 3000조라는 천문학적인 미국에서 가장잘나가는 대리인이 됩니다. (ibrd, imf, frb주주)
철도왕 밴더빌트: 록펠러와 똑같은 경로로 성공합니다.
골드만삭스: 마르쿠스 골드만은 로스챠일드의 지원으로 철도채권을 어루만지며 거대한 성장가도를 달린다.
(ibrd, imf, frb주주)
GE: 에디슨 기업으로 알려져있죠? 나중에 투자자인 jp모건에게 회사를 뺏기게됩니다.
지금도 jp모건의 자회사로 되어있습니다.
jp모건의 성공신화: 미국에서 성공한 상인이 로스차일드를 찾아갑니다.
로스차일드는 유대인 상인인 피버디를 국제금융가로 키워줍니다.
그는 자식이 없었으며 직원인 존피어폰트 모건에게 재산을 상속하게 됩니다.
피버디 금융그룹을 이어받은 모건은 사명을 jp모건으로 변경하며 미국에서 은행업으로
커다란 성공을 하게 됩니다.(ibrd, imf, frb주주)
아브라함 쿤 쿤롭그룹: 로스차일드의 대리인이며 로스차일드의 그림자같은 존재이다. (ibrd, imf, frb주주)
같이보기
로스차일드 가문(House of Rothschild)
로스차일드의 제국은 마이어 암셸 바우어(Mayer Amschel Bauer, 프랑크푸르트에서 1743년 출생)가 독일의 빌헬름 9세 당시 황태자가 미국 독립전쟁 참전 영국 병사들의 군수물자를 착복한 자금을 횡령하여 건설한 것이다.
바우어(후일 로스차일드로 이름을 바꾸었다)의 아들 네이선은 런던에 회사를 세우고 로스차일드 은행(N. M. Rothschild and Sons)을 설립했고 이어 파리, 빈, 베를린, 나폴리에도 지점이 생겼다. 네이선의 아들 라이오넬(Lionel)을 거쳐 네이선 마이어 로스차일드(Nathan Mayer Rothschild)는 잉글랜드 은행의 행장이 되었고, 1885년에는 하원 의원이 되었다. 그는 원탁 회의의 회원이기도 했다. 당시(1886-87년) 재무 장관 랜돌프 처칠(Randolph Churchill, 윈스턴 처칠의 아버지) 역시 로스차일드 가문의 지원을 받았고 나타니엘 로스차일드(Nathaniel Rothschild)의 친한 친구이기도 했다.
그밖에도 로스차일드 가에는 유명한 사람이 많이 있다.
빅터 로스차일드 경(Lord Victor Rothschild)은 KGB 스파이 조직의 "제 5의 인물"이라고 알려졌는데, 윈스턴 처칠 총리의 명령으로 "18b 규정(Regulation 18b)"에 따라 단순히 "의심스러운" 사람은 무조건 체포하고 수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에드워드 히스(Edward Heath) 내각에서는 정책 보좌관(1970-74)을 맡았고, 유럽 통합 운동에서 여러 가지 음모 작전을 수행한 비밀 조직을 이끌었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또한 BBC의 사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에드먼드 드 로스차일드 남작(Baron Edmund de Rothschild)는 "부채 탕감법(debt for equity)"을 고안하여 제 3세계 국가들이 채무 이행을 위해 "환경적으로 위험한" 토지를 포기할 수 밖에 없도록 한 장본인이다.
에블린 드 로스차일드(Evelyn de Rothschild)는 현재 영국 지사(N. M.Rothschild)의 회장이며 홀링거 그룹(Hollinger Group) 소유의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지의 이사를 맡고 있다.
관련 기업/가족
1800년대 후반부터 쿤롭 기업(Kuhn, Loeb and Co.)은 북미에서 수많은 기업을 사실상 지배해왔으나, 자신들이 지배하는 기업의 이름에는 "City"나 "First City"와 같은 이름을 넣어 지배 구조를 숨기고 있다. 밴쿠퍼 퍼스트시티 금융(First City Financial Corporation of Vancouver), 퍼스트시티 개발(Fist City Development Ltd.) 등이 대표적인 회사이다.
이러한 기업의 운영은 로스차일드의 뉴욕 지부(Rothschild Inc.)와 홀링거 그룹과 깊은 관계가 있는 캐나다의 파워콥(PowerCorp)이 대부분을 주도한다.
모건 제국(Morgan Empire)의 설립에서도 로스차일드 가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모건은 런던의 조지 피버디 주식회사(George Peabody and Co)를 모태로 1864년 설립되었고 피버디 사후 J. S. 모건 주식회사(J. S. Morgan and Co)로 이름이 바뀌었다. 피버디는 로스차일드의 대리인이었다고 한다. J. S 모건의 아들 존 피어폰트 모건(John Pierpont Morgan)이 경영권을 물려받으면서 현재의 J. P. 모건(J. P. Morgan)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모건 제국에는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과 모건 개런티 트러스트, 전미상업은행(National Bank of Commerce)등이 포함된다.
로스차일드 가는 워버그 가문(Warburg Family)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데, 폴 워버그와 펠릭스 워버그는 현재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FRB) 체제를 확립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들의 형제인 맥스 워버그는 독일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록펠러 제국(Rockefeller Empire) (로스챠일드로인해 모든석유그룹 인수합병)
1853년 존 D. 록펠러(John D. Rockefeller)가 설립한 스탠더드 오일(Standard Oil)이 록펠러 제국의 기초를 이루었다. (현재는 분사한 엑손(Exxon)과 에쏘(Esso)가 더 잘 알려져 있다.) 록펠러 가문은 정치적으로도 공공연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J. D 록펠러 3세는 1952년 인구위원회(Population Council)를 설립했으며, 미국 인구성장률을 0으로 유지하는 운동을 후원해 왔다. 이 운동은 1972년 로렌스 록펠러(CFR, Bil, TC의 회원)가 닉슨 전 대통령에 의해 인구 증가에 관련된 국가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국가 정책에 반영되었다.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닉슨이 물러나고 포드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넬슨 앨드리치 록펠러가 부통령이 되었다(1974-77). 넬슨은 CFR 회원이자 UN 창설 당시 미국 대표단이기도 했다.
데이빗 록펠러는 체이스맨해턴 은행(Chase Manhattan Bank)의 행장이었으며, 1946년부터 53년까지 CFR 회장을 맡았다. 또 빌더베르크 그룹의 상임 위원이자 삼자위원회의 창설자로도 알려져 있다.
퍼시 록펠러는 모건 개런티 트러스트의 이사이며 해골과 뼈 클럽 회원이었다.
록펠러 가문은 국제연맹 창설 당시 자금을 지원했으며 뉴욕에 소유하고 있던 대지를 국제연합 본부에 기증했다.
관련 기업/가족
록펠러 가문의 통제권 아래 있는 기업으로는 체이스맨해턴 은행, 스탠더드 오일(엑소, 에쏘), 내셔널시티 은행(National City Bank), 하노버 국립은행(Hannover National Bank), 전미 트러스트 주식 회사(United States Trust Company), 뉴욕 생명 상호보험(Equitable Life and Mutual in New York) 등이 있다.
록펠러 가문의 사촌으로 1차 세계대전 당시 미 국무성에 근무했던 덜레스 형제(Dulles Brothers)가 있다. 이들은 베르사유 회의에 참석했으며, RIIA/CFR과 관계를 맺었고, 미국, 영국, 독일의 은행들과도 친분을 가졌다. 존 포스터 덜레스(John Foster Dulles)는 "우수 인종" 개념을 지지했고 히틀러의 지지자이기도 했는데, 미국 국무장관의 자리까지 올랐고, 같은 시기에 동생 앨런은 CIA 국장으로 일했다.
헨리 키신저(Dr. Henry Kissinger)
CFR, TC의 회원, 빌더베르크 그룹의 지도자이며 키신저 사업단(Kissinger Associates)을 캐링턴 경과 함께 이끌고 있다. 헨리 키신저는 RIIA, 체이스맨하탄 은행, 록펠러 재단 등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홀링거 그룹의 국제 고문이다. 닉슨 행정부에서는 국무장관 및 국가안보보좌관을 맡았다.
키신저는 베트남 전쟁을 촉발시킨 각종 사건에서 외교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집트, 시리아, 이스라엘 사이에 벌어진 욤키푸르 전쟁(Yom Kippur War)의 발발에도 영향을 주었으나 오히려 1973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키신저는 스위스의 프리메이슨 알파인 로지(Alpine Freemason Lodge)의 회원이었고(현재 상태는 미확인) P2에서도 지도적 위치에 있었다
로스챠일드 가문 http://blog.naver.com/ena0242/220214145906
로스챠일드 재산은 시대적배경과 사건사고 이익률로 볼때 33경정도 입니다.
메이어 암셸 바우어(Mayer Amschel Bauer)가
일루미나티란 이름하에 그것이 세상에 나타났을때 이런 사탄적 음모는 1769년대에 시작된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아담 바이샤우프트(Adam Weishaupt)라는 유대인으로 태어나 카톨릭 사제가 되기위해 카톨릭으로 개종한, 그후 그는 새로 조직된 로스 차일드 가문의 지령으로 변절해 일루미나티를 조직합니다. -로스차일드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두 곳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되시며 자신이 나서지 않고 모든 것이 이 두 기관으로부터 시작된 걸로 지금까지 속이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와,프리메이슨은 권력을 부리기 위한 “명칭“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일루미타티나 프리메이슨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로스차일드의 처음부터 기획된 조직에 불과 합니다- 밑에 열거한 기업총수는 모두 유태인 입니다. -세계최대의 은행들 모두 유태인 이상하죠?-
피라미드식의 계급구도
최상위 계급 로스차일드
상위 계급 록펠러, 바티칸, jp모건, 쿤롭, 골드만삭스, 블라이흐뢰더 가등등
상위 기관 cfr,빌더버그,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삼변회, 미국, frb, ibrd, imf, fema, irs, fbi, cia, 모사드, Mi5,국제사법재판소,nasa
중위 기관 일반은행,세계최대 식량기업 100%, 방산기업 100%, 미국상위기업 40%등등
하위 그외 모든것
frb는 사기업이고 주주가 로스차일드(뒤에모든것이 로스차일드의 대리인),록펠러(체이스은행),jp모건(모건스텐리,퍼스트내셔널은행),골드만삭스,모스즈시프(이스라엘),왈버그(네덜란드금융 뉴욕내셔널상업은행),쿤롭(시티그룹),하노버은행,등등 11~12개 자본이며 모두 유대자본이거나 록펠러등을 앞세운 대리인 입니다.
모두 짜인 스토리입니다. 매트릭스 처럼요....
우리가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것입니다.
연방준비은행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관장하는 곳은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이다. 이 은행이 1914년 5월 19일 통화감사원에 보고한 문건에 적혀 있는 주식 지분 총 발행 수량은 20만3053주로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록펠러와 쿤롭 사의 뉴욕 내셔널시티은행이 3만 주로 가장 많은 지분 보유.
J. P. 모건의 퍼스트내셔널은행이 1만5000주 보유.
1955년 이들 두 은행의 합병으로 시티은행이 탄생함으로써 이들이 소유한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의 지분이 전체의 거의 4분의 1에 달하게 되고, 그 후로 사실상 연방준비은행의 총재 후보 결정권을 갖게 되었다. 미국 대통령의 임명 절차 청문회는 그저 요식행위에 불과했다.
폴 와버그의 뉴욕내셔널상업은행이 2만1000주 보유.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사로 있는 하노버은행이 1만200주 보유.
체이스은행이 6000주 보유.
케미컬은행이 6000주 보유.
이상 6개 은행이 40%의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 주식을 보유했다. 1983년 이들의 지분은 53%로 늘어났다. 이들 각자의 지분은 조정을 거쳐 시티은행 15%, 체이스맨허튼 14%, 모건신탁 9%, 하노버 7%, 케미컬 8%로 확정되었다.
한 나라의 화폐를 민간기관에서 찍는다니...
일국의 화폐를 찍어내는 연방준비은행이 어이없게도 이런 식으로 민간은행들의 통제하에 있게 된 것은 사실 연방준비은행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당연한 귀결이다. 연방준비은행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논의된 장소는 금융자본가 J. P. 모건이 소유한 지킬 섬이었다. 1910년 11월의 어느 날 이곳에 모인 사람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넬슨 올드리치 : 상원의원. 국가화폐위원회 의장. 넬슨 록펠러의 외조부.
A. 피아트 앤드루 : 미국 재무부 차관보.
프랭크 밴더리프 : 뉴욕 내셔널시티은행장.
헨리 P. 데이비슨 : JP모건 사 사장.
찰스 D. 노턴 : 뉴욕 퍼스트내셔널은행장.
벤저민 스트롱 : J. P. 모건의 오른팔.
폴 와버그 : 쿤롭 사 사장, 로스차일드 가문의 영국과 프랑스 대리인. 연방준비은행의 총 설계사. 연방준비은행의 1대 이사.
이들은 지킬 섬에 모여서 '연방준비은행법'의 초안을 짜고 있었다. 당시 이 비밀 회동에 대해 참가자인 내셔널시티은행장 밴더리프는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우리는 한 번에 한 사람씩, 최대한 조심스럽게 기차역으로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곳에는 올드리치 상원의원의 개인 차량이 대기하고 있었다…. 무조건 들키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 우리 특별 그룹이 금융 법안을 마련했다는 사실이 대중에게 드러나면 그 법안은 의회를 통과할 기회를 도저히 얻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런 음험한(?) 비밀 모임에서 나온 연방준비은행법은 국민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철저하게 금융자본가의 이익에 맞춰진 법이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연방준비은행이 어떤 방식으로 달러를 발행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국민에게는 피해가 가고 금융자본가의 배만 불려주는지를 들여다보자.
이 얘기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급준비금' 제도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은행이 보유한 저축액의 10% 정도만 은행에 남겨놓아도 되는 것이 지급준비금 제도이다. 일반적으로 은행에 저축한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한꺼번에 돈을 찾아가지 않는다는 경험적인 사실을 기초로 10% 정도만을 지급준비금으로 보유하고 나머지 돈은 대출을 해서 이자 수익을 얻는다.
그런데 지급준비금 제도에 대해서 단순히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컨대 은행에 누군가가 1억 원을 예금했다면 은행은 지급준비금으로 1000만 원을 보유하고 나머지 9000만 원을 대출 용도로 쓴다는 정도로 말이다.
그런데 실상은 전혀 다르다. 은행이 1000만 원을 보유하고 9000만 원을 누군가에게 대출해줄 때 해당 대출자의 은행 통장에 넣어주는데, 대출자가 이 돈을 바로 찾아서 쓰지 않는 이상 이 돈 역시 지급준비금 10%를 제외하고 대출이 가능하다. 그래서 대출금이자 저축인 9000만 원의 10%인 900만원을 지불준비금으로 남기고 나머지 8100만 원을 대출용으로 쓸 수 있다.
이런 식의 대출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면 사실상 1억 원의 예금을 지급준비금으로 그대로 남기고 저축을 그 10배인 10억 원까지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은행은 기존 저축액 1억 원뿐만 아니라 이 '가공의' 돈 9억 원에 대해서도 꼬박꼬박 이자를 챙긴다. 그야말로 '돈 놓고 돈 먹기', 아니 '돈 만들어 돈 먹기'라 할 수 있는 기막힌 장사다.
경제학의 쇠뇌
모든 분들 경제학을 믿습니까??? 저는 경제와 금융이 업이지만 안 믿습니다... 경제는 사기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수요와 공급입니다. 실물거래 시장인 현물시장을 예로 들면... 뉴욕선물시장에서 거래하는 텍사스유나 금 은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인거 같습니까??? 두바이유, 브렌트유, wti유(텍사스유) 그것에서 기초자산으로 치는 게 텍사스유 입니다. 하지만 텍사스유를 기준으로 브렌트유와 두바이유의 가격이 변동합니다. 오펙의 힘이 아니에요... 우리가 사용하는 원유가 호경기 불경기를 외치며 급격하게 변동하지만 실제로는 장기계약 물입니다. 그런데 등락을 하지요... 그건 가격 결정권이 미국이라는 증빙입니다.(전세계 생산량대비 텍사스유 생산량은 1%)
또한 뉴욕시장 현물거래소인 금거래소도 조차도 보유금의 20배를 거래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거대 금융가가 조정하는 것입니다... 경제학은 사기당하지 않게끔 배우고 역사를 교훈삼아 이것을 역으로 이용해야 돈을 벌수 있습니다. 제가 작년 12월부터 1월까지 금, 원유 구입을 권유한글이 대부분 입니다. 우리나라 99.9%가 20달러대인 원유가가 10불로 떨어진다고 했을때 제가 구매하라고 했습니다. 그건 바로 경제학을 무기로 역이용하는 금융가들을 역이용한 글입니다. 6개월 전 제가쓴글 보시면 1년안에 2~3배정도는 오를것 같다고 썼습니다. 원유는 롤비용이 있기에 증권회사 돌아다니며 달러연동 상품을 찾으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경제라는 자체가 사기를 위한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파생상품이 없을 때 핸리키신저가 사우디와 달러 = 원유를 결성하기 전에는 경제학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는 모든 경제는 사기가 됐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냐고요????? 그건 경제, 금융, 화폐 3가지를 종합해도 풀지 못했는데... 역사를 탐구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미래에 반복 될 겁니다... 그건 국제금융가들은 요리법을 찾기보다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조금 바꿔서 다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실물 경제는 과거로부터 나옵니다... 금융가들을 역 이용할 때 돈을 벌수 있습니다... 예전의 경제학은 정확했지만 파생상품 출시 이후로는 사기 입니다.
투자의 귀재 조지소로스는 어떤 인물일까요?? 조지소로스는 퀀텀펀드의 감사 입니다. 감사가 투자를 할 수 있습니까??? 세계 어느 나라나(우리나라포함) 감사가 투자를 할 수는 없습니다. 조지소로스는 바지 사장이기 때문이죠... 러시아와 대립하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같은 나라였지만 분할됐죠... 근데 웃긴것은 우크라이나를 지배하는 사람이 조지소로스 입니다. 조지 소로스는 감사이지 한나라의 결정권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 모든것이 국제금융가들이 벌이는 사기쇼 입니다... 빌게이츠도 간단하게 설명하면 ms를 세우고 베이직을 납품하는 중소기업 였습니다. 그때는 컴퓨터도 몇개 기업만 가지고 있었지요.
수익이 간당간당 유지하던 ms는 pc도스를 30만 달러에(현재돈100억(그돈은 어떻게 구했을까요?)) 매입합니다. 그리고 ms도스로 이름을 바꿉니다. 그것이 ms도스의 시초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고 ibm이 찾아와서 빌게이츠랑 os, oem계약을 합니다. 그것이 ms도스의 성공신화 입니다.. 자기사업하기 힘들었던 빌이 현재돈 100억에 운영체제 부분을 인수한다고요? 아버지는 거대로펌, 엄마는 은행가의 딸입니다. 그리고 빌은 ms를 은퇴하며 자선단체를 세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 업적은 백신개발과 몬산토의 주요주주가 전부입니다. 백신을 아프리카 어린이에 맞춘 후 많은 아프리카 어린이가 죽습니다. 현재까지 그걸로 인해 소송중 입니다.. 백신개발투자+gmo기업투자 이것이 빌게이츠 업적 전부입니다...
한국에서 사기치기
imf는 금융가들의 해외확장과 투자실패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외환은행은 법적으로 2가지에 걸려 외국인수가 불가능했지만 위의 표에 있는 사람들이
조작해서 흑자구조의 외환은행을 9.2%--> 6%때 자기자본 비율로 속여 론스타에 넘깁니다.
그들이(외국에서 보낸걸로 속인) 보낸 팩스번호는 김&장
일단 론스타의 비밀을 설명합니다. 외국 금융사와 검은머리의 합작(변양호는 공동대표)
화살표는 모두 인맥관계를 나타냅니다.
외환은행은 자기자본비율 9%대의 튼튼한 은행이었습니다. (이미지: 검은머리외국인)
론스타는 자기돈 10원도 안들이고 국내 기업과 금융가들이 외환은행 인수자금을 모두 지원합니다. 오른쪽 표를 보시면 원화에 맞춰 달러가 변동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내자금으로 외환은행을 인수한 것입니다.
인수자금 50%인 6350억을 검은머리 외국인인 한국인들에게서 나온 것입니다.(출자구조)
MBK파트너스?(mb+k,명박이와칼라힐?) (로스차일드 계열인 골드만삭스의 대리인으로 의심된다..)
MBK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출신 김병주 회장이 설립한 사모펀드 운용그룹이다. 김 회장은 미국 동부 해버퍼드칼리지 졸업 후 골드만삭스에 입사했다. 3년간 경험을 쌓은 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밟았다. 이 때 故 박태준 포스코 前 회장의 넷째 딸과 결혼하기도 했다.
졸업 후 골드만삭스에서 사모펀드 회사 칼라일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인수·합병에서 특출난 능력을 보였다. 칼라일 한국 대표를 지내며 2000년 한미은행을 인수했고, 3년 뒤 2배 높은 가격으로 씨티그룹에 되팔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MBK파트너스를 설립했다. 당시 구성원은 7명에 불과했지만 김 회장의 후광에 힘입어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수 있었다. 같은 해 한미캐피탈(현 우리캐피탈)을 인수한 MBK는 1년 만에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해 자본회수율 453.5%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또한 1호 펀드 기금으로 한미캐피탈만이 아닌, HK저축은행과 씨앤앰을 인수하기도 했다.
이처럼 성공한 1호 펀드를 시작으로 2008년에는 1조5000억원 규모의 2호 펀드를 조성해 코웨이와 네파 등을 인수했다. MBK는 1호·2호 펀드 기금으로 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국적의 기업들을 인수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3조원의 대규모 3호 펀드를 조성해 ING생명 한국법인을 매입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2013년까지 인수한 기업들의 총 매출을 합치면 같은 해 말 기준으로 287억 달러에 이르며, 전체 직원도 4만명을 넘는다.
성공 가도를 달리던 MBK가 홈플러스 인수에 성공한 뒤 일반에 회자되면서, MBK가 거느린 기업들의 총 자산 규모가 37조8463억원이고 이는 재계순위 11위 정도라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이 같은 후문에 대해 MBK파트너스 관계자는 <주간현대>와의 전화통화에서 “PE펀드의 자산 규모 산정은 ‘단순 계산’으로 하지 않는다”면서 “MBK의 펀드 규모는 82억달러(한화 약 9조8000억원)”라고 말했다. 이는 1호 펀드가 1조원이었다는 것에 견줘보면 약 10배 증가한 규모다.
국민연금은 mbk와 한패였다..
여기에 투자한곳이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국가의 연금체계와 밀접한 준공무원급 업체들..
주주를 잘보면 어떤곳이 검은머리 외국인인지 알수 있습니다. (맥쿼리는 노란머리 외국인)
키코의 사기편(은행은 달러가 오른다는 것을 알고 자기가 거래하던 기업에 키코를 판매한다.)
키코란? 환율 900이하면 해지 900~1000사이면 약정이자 2배주고,
1000이 넘어가면 환율의 2배를 뺏는 파생상품
그후 200여개의 튼튼한 중소기업이 부도난다...
부도나지 않은 중소기업이 은행에 항의합니다. 은행은 몇칠후에
손실 만회상품 스노우볼을 가입하라고 꼬득입니다.(키코는 저리가라인 파생상품) 그후 스노우볼을 가입한 모든 기업이 부도납니다...
금융가들은 키코와 스노우볼하면 무조건 망한다는것을 알고 판매했습니다. 외국에서 미리 정보를 받은후 판매한 것입니다....산업자본 등처먹기..
ps) 투자
살아남으려면 돈을 벌려면 식량에 투자하십시오..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식량 자주권을 가진 나라는 미국이 유일 합니다.
달러가 무너졌을 때 미국을 받칠 수 있는 힘은 식량을 무기화 하는 것뿐입니다.
비상사태 시 백미 20kg을 식량이 무기화 됐을 경우 300만원 줘도 구매할 수 없을 겁니다.
저는 비상사태를 대비해서 식량 1년분과 숙성꿀등 보관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 없는 식품
소금(천일염, 토판염, 자염), 25%이상의 술(안동소주같은 증류주를권함),
숙성꿀(탄소동위원소 22~25, 수분비율 18%이하)
2008년 미국의 사기
미국 aig보험사는 부도스왑을 가지고 있어 부도날수 없는 상황 이였습니다.
근데 186억이란 헐값에 골드만삭스에 부도스왑을 넘깁니다..
그리고 국가소유인 베어스터스와 페니메이 프레디맥을 거의 공짜로 금융가에 넘깁니다...
국민이 주인인 국가소유의 기관들을 금융가에 넘긴거죠...
추가로 골드만삭스, jp모건, 시티뱅크, boa등등등 모두 알고보면 한회사 입니다...
그들의 회사는 영국이 가지고 있으며 그는 rc입니다.
추가되는 내용은 이지면에 붙여넣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