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삶의 원천에서 대학문이 좁을때 학비싸고 열심히 한사람이 대우받던 시절 온데 간데없고 이제는 대학문이 열려 있어 돈으로 사고 파는 공교육 사교육 갈수록 힘겨운 현실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학이라는 글자에 한많은 사연담고
부모의 뼈골빠진 돈으로 사년을 보내고 사회에 ?발을 내딛는 순간 부터 취업이라는 벽에 부딛혀 허송세월 하는 젊은 인재들이 얼마나 많은가 배운것은 있는데 약소한곳에는 기웃거리지 못하는 허한 자신감 담고 살아가는
허공에 뜬구름 보면서 어느 구석진 p/c 방 .게임방에서 부모의 애환이 담긴 금전으로 하루 하루 연명하는 가녀린 사람들아 어여 일어나시게 직업엔 귀천이 없네 한때는 국내에서 높은지위에 있던 사람들이 미국이라는 낮던 땅에서
제일 힘겨운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돈을 모아 고국에 부쳐다지 않던가 그속도 모르고 고국에 계신 가족들은 우리 아빠 미국에서 큰회사 다닌다고 자랑스럽게 애기하면서 펑펑 썼다지 않던가 . 현실도 마찬가지 인것을 ...
현실은 높낮이 없네 직업엔 귀천이 없다는 말이다 . 무엇이 되엇든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삶 열심히 최선을 다해 실천해 간다면 ?술에 배부르라 차근 차근 한단계 한단계 헤쳐 간다면 사후에 쌓이는 행복
무엇이 두려우라 젊은이여 ! 굳이 대학을 선택하지말고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살려 이사회 내조국 기능인력으로 행복을 영글어 가면서 시간나는대로 야간에 배움을 실천해 간다면 더욱 값진 세상의 희망과 행복을 영위하지 않을까 .
부모의 잘못된 대학타령에 (주식회사 :대학 ) 되어 피라미드 식으로 걷어들이는 솔솔한 재미에 너도 나도 대학을 만들어 가는가 보이 현실의 돈교육 속에서 피어나지 못하고 묻혀버린 소중한 믿음의 인재들이 얼마나 많은가 .
잘못된 정책속에서 오락 가락 하는사이 학문이 금전으로 변질되버리고 수습하기 힘든 여정. 이제는 더불어 살아갈수없는 삶의 극치의 교육 배운들 못배운들 금전이 좌지우지 해버린 세상의 아침을 보면서
세월의 흐름에 감사하노라 |
출처: 태풍의 눈 원문보기 글쓴이: 김 용 환
첫댓글 취업대란이란 말에 그저 고개만 갸웃거리고 있는 사람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ㅎ
유능한 젊은이들이...열심히 자기의 능력을 발휘할수있는 일터가 하루 빨리~많아져야 할텐데...걱정입니다.
갈수록 더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모두가 맘 편한 그날이 오기나 할련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