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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
 
 
 
카페 게시글
1-4 이야기(중국한국)&문답 스크랩 네오 페밀리
네오 추천 0 조회 728 10.04.20 23: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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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1 00:29

    첫댓글 보리 잠자는 사진보고 차마시다가 뿜었습니다.^^; 흐미 컴자판위의 이처참한 광경,.... 모니터는,...-_-; 커버 안했으면 몇백원날아갈뻔,....-_-;
    알콜 흡수 좋아하시면 저도 한알콜하는데 나중에 고기먹자 동호회에서 주량을 나누심이 어떠하실련지요,...-_-;

  • 작성자 10.04.21 11:53

    고기를 즐기지는 않지만 좋은분들과 한잔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1 11:53

    오메.....누구세요?

  • 작성자 10.04.21 15:25

    아~ 형님~ 당구장에서 뵙겠읍니다. ㅋㅋ

  • 10.04.21 01:40

    저 낼 가믄 연락드림다. 양이 주세염

  • 작성자 10.04.21 11:54

    오메....샤데이님은 또 누구신지..ㅋ

  • 10.04.21 12:16

    네오// 재미나게 산다 잉~~

  • 작성자 10.04.21 15:26

    응? 리또님은 또 누구세요 ..... 아........신비로운 존재로 남아야 하는데 다 들켰나봐...ㅡ ㅡv

  • 10.04.21 20:53

    글보다가 웃겨서... 배 찌어질뻔 햇음당..ㅡㅡ 정말 달필의 주인공 함 뵙고싶네요...ㅋㅋㅋㅋ

  • 작성자 10.04.22 18:56

    한번 뵙죠 ^^

  • 10.04.21 20:54

    참 근데 글중AB형 비하발언이 있으시던데,,. 같은 AB형으로 쪼깨 그러네요..ㅋㅋㅋ

  • 작성자 10.04.22 18:57

    아....비하발언은 절대아니구요 ~ 보리가 변태적이다라는 그런 의미로 썻어요 ^^;; 이상하게 들렸으면 죄송용 ^^;

  • 10.04.22 23:17

    그말이 그말이신거 같은데요...ㅋㅋ 다시한번 잘 읽어보세요..ㅋㅋ 어째튼 매번 듣는 얘기라 별로 기분나쁘진 않구요...ㅋㅋ 상해가 좁으니 언젠가 한번은 뵙게 되지 않을까요.. 비오는날 술 생각나는 날 술집에서라도 우연히..ㅋㅋㅋ 어째튼 너무나 재밌게 잘 읽었구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게... 정말 많이 웃었어요.. 새끼 고양이 넘 귀엽네요...ㅋㅋ 컴 바탕에 깔아야할까봐요..ㅋㅋ 참.. 곧 2탄 무지 기대 만빵~ㅋㅋㅋㅋ

  • 10.04.21 23:00

    ㅋㅋ~~ 가족들의 엽기행각이 엄청 기대됩니다.(빠른시간안에 시간나기 바랍니다. )^^ ~~ ㅋㅋ 오랜만에 웃었어요. ^&^

  • 작성자 10.04.22 18:58

    틈틈이 엽기행각들을 포착해 놓겠읍니다. ^^

  • 10.04.23 00:02

    반추 님 고기 가져다 드리려고 전화해도 연락도 안되고,... 상해에 계시긴 한거유??? 오늘 좋은 고기 들어왔으니 낮에 혹시 집에 계시면 전화 주세염-_-;

  • 10.04.25 20:26

    ㅋㅋㅋ 동갑내기 싱글이네요. 저역시 수목금 열심히 푸고 이틀동안 시체놀이 했는데...

  • 10.04.25 22:37

    ㅋㅋ 잼나게 보고가는 1인~ 근데 본인 사진 아닌것 같은데... 눈도 더 동그랗고 더 잘생긴 네오~~~

  • 10.05.04 23:29

    네오님. 저도 냥이 엄만데요. 냥이 털 안 빠져요? 저희는 자고 나오면 온 거실이 냥이 털로. 글쿠 냥이가 남자인데요.. 혹시 수술시키셨어요? 저희 냥인 9개월인데 중성화수술 시켜야 한다고들 하셔서. 너무 불쌍해서.. 어째야 할지.. 털 깍아주셨나요? 울 냥인 낮에 안나오고 컴터 뒤에서 자다가 해만 지면 밖에 나오거든요. 왜 그러는지..흑.. 좀 뚱뚱하기도 하고. 밤에 막 울어요. 낮엔 코빼기도 볼 수도 없고.. 냥이에 대해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 작성자 10.05.06 12:11

    안녕하세요 ^^ 저희냥이도 단모종이지만 털은 많이 빠져요....부지런하게 사는수밖에 엄는듯.... ㅡ ㅡv. 저희집 보리(수컷)는 수술시켰어요. 너무 새끼를 많이 놓을까봐...컴텨뒤에만 숨어있다면...아직 경계를 하고 있는듯 한데요...얼마동안 같이 계셨는진 몰겟지만 자연스럽게 나오게 될듯하네요..밤에 막 운다는게 소리높여 울고, 여기저기 오줌을 스프레이 뿌리듯 뿌리면(냄새가 제법 고약하죠...) 발정난게 맞는거 같애요. 중성화수술시켜주시는게 나을듯하네요. 샤데이님이 어떤상황에서 같이 생활하는지 몰라서 머라고 말씀드리기가..^^;;

  • 10.05.06 20:07

    ^^ 아 이제 밖에 나오고 이젠 졸졸 쫓아다니기까지..ㅋㅋ 쫓아다녀서 귀찮을 정도네요.. 저희 냥이는 9개월이예요. 근데 벌써 수술을 시켜야 하는지^^* 울 냥이는 겁이 많은 듯 해요. 여기저기 오줌을 뿌리진 않아요. 겁도 많고 눈도 크고 귀엽고 착하고, 아침일찍 일어나있다가 저희가 일어나면 애교도 떨고 야옹야옹 울면서 쫓아다니기도 하거든요.. 흑. 담달에 수술을 도전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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