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가 걱정이신가요?
울 푸린이에겐 거런 걱정은 없습니다!!
자료 뽑아와서 괜찮은 문구에 밑줄만 좍좍 긋구 저녁내내 놀지요.
그리구는 갑자기 상냥하구 이쁜 얼굴루 "언냐~~"하지요.
(영락없는 영심이 동생 순심이예요. 평소엔 야! 하다가 아쉬우면 언니입니다.. ㅡㅜ)
나 레포트 쓰는데 시간이 넘 걸려. 아잉..아잉..부비부비..
어제도 영락없이 새벽 2시까지 열심히 자판을 두드렸지요.
치다가 졸고.. 치다가 졸고...
다 치고나니까 좋다고 헤헤거리는 고녀석을 보니 그래도 기분이 좋더군요.
레포트를 써야하는 동생이 있는분..
쓸데없이 타발 세우지맙시다..
흑....
피에쑤~~
어제 프랑스랑 한국전을 보았나요?
질줄이야 알았지만... 글케나 깨질줄이야~~
찬스를 놓친 황선웅을 보며 미친듯이 광분하는 나옹을 보구 울 푸린이는 낮잠자는데 시끄럽게 군다구 타박하더군요.
그래두 후반전 중간에 포켓몬스터는 꼬옥 보았지요.
역시나.. 귀여운..로켓단.. 나옹이.... 꺄아~~
카페 게시글
깨끗한 이야기 -하나-
미운 내동생 푸린이.. ㅡ.ㅡ
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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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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