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 여년전 집 근처
잠시 나갔던
개척교회에서
가정을 지닌
젊은 남자 전도사님의
대표
기도 소리가
기억이 나는데
배 안에
똥 만 지닌
이 냄새 나는 인간이
뭐 잘났다고
교만 떨고
죄만 짓고
까불어 대는지
통회 합니다
큰소리로
이리 기도 하시는데
선량하게 생기셨고
외모도
체형도
단정 했습니다
근데
사명자라고
직업을 갖지 않코
암웨이
다단계에 빠져서
집에 온통 암웨이 물건
들로
가득 하든데
아마도
망했지 싶더라고요
교인들 모두
암웨이
교육장으로
끌고
가다시피. 하는데
갈때 마다
본부에
교육비 2만원씩 내야 하는데
서민들이
우찌 가겠냐고요?
그것도
30 여년 전에 말이죠
다단계
해서
우선 잘 되는거 같아도
나중에는
다. 털어. 내서
싸악 망하더군요
남의 꼬임에 빠져서
하게 되는 다단계
주로
교인들이.
대상 이더군요
작은딸 이 케잌 들고
첫댓글
감사합니다
다단계 전도사이네요
왜 교회 성도들까지 끌고 가니
자격없는 암웨이 전도사~
돈 이 된다고
믿고 있더군요
집으로 까지 찾아 와서
교육 받으라고 해서
저도 몇번이나
교육. 받으러. 갔네요
부담스러워서
혼났습니다
다단계 업체ㅡ
암적인 단체이에요
주위에서 암웨이 회원이 되어서 결국 재산피해와~ 주위에 권고하는 바람에 신뢰도.잃고....
의외로 많더라고요.
저는~그런 곳에는 아예 관심도 갖지 않았어요
재산 다 바쳐서
다단계 하다가
폭삭 다 망했다고
합니다
꼬들김에
빠져서
그리 되더라고요
@리야 주위에 그런 경우 은근 많더라고요. ㅜ
저도 35년전 직장에,
언니가 하라고 해서
거절 하느라 혼줄이
났습니다..ㅎㅎㅎ
미국에서도
네...교회에 파고
들어와서 구역에...
돈조금 들이는 사업이
어딛냐?
구역마다 친구생기고
전도하고 ㅎㅎㅎ
다들 사재기 하다가들
물건 쌓아놓고,,
다들 ...
뒤로 다 벌러덩~~
포기 했어요.
저한테 깐죽거리던
친구 한테
한테 한방 먹였어요!!
ㅎㅎㅎ
아직도 부자 안됐냐고??
부자되기 싫으냐???
하드니,,,
다단계
함정이
손 안대고
코 풀려는
그냥 편케
돈벌수 있다고
부추기는거죠
잘 하셨습니다
감언이설에 넘어 간
어리석은 사람들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