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경선 3명으로 컷오프하는 것은 지금은 김부겸,박영선,송영길이 (통합행동)이 같이 움직인다는 설이 있다고 볼 때,
통합행동에서 한명 내세우고 친문2, 비노1로 갈 확률이 있지 않나 싶구요.
호선제는 말그대로 선출이 아닌 지도부에서 찍어준다는 것으로 지역위원장을 김종인과 비노인사로 물갈이 하겠다는 겁니다. 친노당선자들과 친노지지자들이 많기 때문에 당의 기반인 지역위원장을 아예 친김종인으로 물갈이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시도위원장중에서 최고위원을 돌려먹기하겠다 했으니 친김종인 인사가 최고위원 모두 해먹겠죠. 심각하게 생각해야될 문제네요.
경제민주화를 외치는 김종인이 당내 운영은 철저하게 반민주적이군요.
첫댓글 늙은이새끼 끝까지 지랄이네요~
이러다 눈뜨고 코베이겠어요~
비리전과2범답게 참 더럽게 산다, 이 노욕 영감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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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는 생각 따위는 버리고 민주적 절차를 명분삼아 더민주당선인들이 목소리를 높여야하고 저희는 항의전화하든 키보드를 두드리든 리트윗을 하든 열심히 여론 주도하도록 노력해야겠죠 ㅋ
막을 방법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