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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탤런트 한혜숙을 비롯해 장미희 백윤식 김미숙. 송윤아 박상아 김지영 등은 ‘전설의 고향’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코믹한 모습으로 스크린을 누비는 백윤식은 77년 ‘전설의 고향’ 1회 주인공입니다
김래원 장진영 장서희 김규리 채정안 윤손하 등이 90년대 ‘전설의 고향’에 출연했었습니다.
'내 다리 내놔'라고 외치는 시체 구미호와 인간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등 구수한 할머니의 옛날이야기 속 귀신들이 권선징악이나 사필귀정 충효 사상 등 우리의 뿌리 깊은 정서와 함께 어우러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좋아할 수 있는 단막 드라마였습니다
안연홍의 출연작"전설의 고향 순장편"에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에 떠도는 혼령
억울한 죽음을 당했으나 혼백으로나마 부모 곁을 지키며 살아 생전 못 다한 효를 다하려던 손각시 -이재은
삼신할미와 마마대왕 - 사미자 노현희
귀면살풍-최강희,이종수
사후철부야물-임경옥,이민우 방울소리- 고호경 바리데기-이잎새 귀녀-고 이혜련 딸의혼령- 장서희,김규리 검룡소애- 이세창,박용우,최정윤 신조- 김래원
많은 스타들이 전설의 고향을 거쳐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