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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회원님 사진 사십구재 집에서 지낸 선친의 사십구재(四十九齋)
백우 추천 1 조회 664 15.05.15 00: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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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5 10:22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다불()()()

  • 작성자 15.05.15 21:15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15.05.16 08:51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르신 떠나신지도 벌써 2달이 넘었네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5.05.18 07:58

    세월이 참 빠르네요. 49재를 지낸 지 3주가 되었으니 오늘이 69일째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15.05.16 09:0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5.05.18 07:58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15.05.16 15:12

    그 동안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 15.05.18 08:00

    그동안 꿈같은 일이 꿈같이 지나갔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15.05.18 14:07

    장례식장에서도 안 나오는 눈물이 이 글을 읽고 눈물이 나네요.
    백우님과 비니초님의 사랑을 받으신 선고장께서는 시간동안 참 행복하셨을 것 같습니다.
    여느 절에서 하는 49재와 비교를 할 수 있을까요?
    감탄 또 감탄입니다.
    두 분 꼭 복 받으실 겁니다. _()_

  • 작성자 15.05.18 21:00

    바쁘신데도 보셨군요. 저 법복은 화광님께서 선물해 주셨는데 제일 먼저 저 옷을 입고 의식을 봉행하기는
    정수님 선고장 시다림 때였지요. 우리들의 향불교 인연으로 해서 두 분 영가께서 극락세계 왕생의 기연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樹欲靜而風不止요 子欲養而親不待라 하였으니
    생전에 못한 일이 자꾸 떠오르네요. 살아계실 때 잘 할 일입니다.
    朱子十悔의 으뜸은 '不孝父母 死後悔'라 일렀음을 상기해 봅니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할 일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 15.05.19 10:44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5.05.20 20:02

    사십구재 공양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단출하지만 정성이 듬뿍 담긴 공양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15.05.19 17:2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많은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_()_

  • 작성자 15.05.20 20:17

    화광님께서 주신 법복을 입고 선친의 사십구재를 지내면서 감사한 마음 가득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근래에 향불법우님은 천붕지통(天崩之痛)과 단장지애(斷腸之哀)를
    겪은 분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두가 고통없는 극락세계에서 편히 쉬시길 합장해 봅니다.
    나무아미타불 ()()()

  • 15.05.20 19:31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5.05.20 20:17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15.05.21 06:26

    영가님 생전에 선업 그리고 비니초님 백우님 지극 정성 보필,
    아미타 부처님 영접 받으셨으니 왕생 극락 하셨으리라 확신 합니다....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5.05.21 09:39

    생전에 가족은 못 알아보는 수가 있어도 묘법님은 알아보셨지요.
    그만큼 가족들보다 많이 찾아 뵌 때문이죠. 감사드립니다.
    만약 적절한 장소가 있었다면 묘법님과 더욱 신나게 의식을 했을 터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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