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어머니회가 사이버 범죄 피해 막는데 앞장선다.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 전문모니터링 요원 정보통신윤리 교육실시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이사장 이주열) 교육실에서는 구도훈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계장(경감) 강사를 초청하여 어머니모니터링요원 중 엄선된 전문 모니터링 어머니요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간에서 자주 일어나는 범죄 유형에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게임관련범죄, 사이버상의 명예회손, 전자상거래 사기, 사이버상의 음란물 유포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후 전문 모니터링 어머니요원과 함께 현재 인터넷상의 유해한 범죄의 피해사례 등에 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어머니요원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범죄에 대해 현재 많은 피해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처 방안 등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의 전문 모니터링 어머니요원의 교육은 정기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실시하며,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와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는 인천 인터넷 청정 구역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