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일 오정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더 없는 은혜가 되는 것은 한자이다! 대한민국인이면서 한자를 등한시 한다는 것은 사실 유머이다. 한국말 대부분이 한자인데~, 이번에 은혜의 통로, 은혜의 격을 높여줄 책이 나왔습니다. "한자를 알면 성경이 보인다"(성경으로 하는 한자 공부) 나에게는 더 친숙한 성악가 교수 선교사인 지혜련 권사의 낭군인 김석규 집사가 펴냈다. 우선 김석규 집사는 고대 신방과 미국USC남가주대를 나와 1978년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 사회부 국제부 생활과학부 기자, 사회부장 국제부장 경기남부취재본부장, 월간조선 이사로 재직했다. 김석규 집사가 반가운 책을 펴냈으니~ 나도 한문에 대한 사연이 있다. 내가 대학 이전에 한문을 전혀 배우지 않다가 인하대 공대 전자공학을 들어가니 '대학수학', '공업수학' 등~, 매우 대략난감 하였다. 그래서 다짐한 것이 한문 성경을 읽어가는 연습을 하여, 한문 성경을 독파한 것이 대학 졸업과 은혜의 통로가 되었다. 이 책에 대하여 사자성어 한자에 대하여 어릴 때부터 통달하신 오정현 목사님도 추천사를 써주셨다. 그 말씀처럼~ 바로가기~ http://group.kakao.com/_ybG275/GexKwVrCMKXIW5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