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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발 |
강릉 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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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
04:41 |
무궁화 |
20,100원/1인 |
23:00 |
05:36 |
무궁화 |
20,100원/1인 |
23:30 |
07:15 |
무궁화 |
23,100원/1인 |
7월22일(토) 05:36 강릉 역 도착/ 해장국/ 준비물 점검/ '구' 터미널으로 이동
07:30 '연곡 - 소금강 - 회골' 경유 [송천] 행 304번 버스 탑승
'구' 버스터미널에서 탑승/ 4회/1일 운행
출발지 '공단' 기준 출발시간 : 07:25 / 10:25 / 13:25 / 18:25
공단→'구'터미널 까지 3분 소요(강릉동진버스 033-653-8012)
08:40 '회골' 삼거리 도착/ 하차/ 부연동으로 도보 이동
10:00 전후치 통과
11:00 부연동 약수(강릉시 연곡면 삼산3리)도착 휴식
소금강입구에서 진고개 방향으로 가다가 횟골(갈밭식당)에서 우측으로
진입하여 전후치(비포장)를 넘어 약 6km지점 부연동 마을 휴양지
12:00 마구재 통과 후 법수치리 골로 빠짐/ 계곡 트레킹 시작
마구재→ 팥밭무지→ 본말→ 법수치리→ 현성초등학교 법수치분교→ 쌍덕→
토골(용화사)→ 소나드리→ 운문암→ 양지말→ 현성초등학교→ 어성전
16:00 법수치리 도착/ 캠핑 시작
7월23일(일) 06:30 기상/ 세면/ 아침식사
08:30 트레킹 재개
10:30 토골(용화사) 통과
12:00 어성전 현성초등학교 도착/ 트레킹 종료
버스 탑승/ '양양' 행 (상황에 따라 중식 또는 이동)
10회/ 1일의 버스 이용..... 하조대 또는 수리를 거쳐 양양
시간 |
행선지 |
시간 |
행선지 |
06:20 |
어성전(수리경유) |
11:00 |
어성전(수리경유) |
07:00 |
어성전(하조대경유) |
12:00 |
어성전(하조대경유) |
08:00 |
어성전(하조대경유) |
13:00 |
어성전(수리경유) |
09:00 |
어성전(수리경유) |
14:00 |
어성전(하조대경유) |
10:00 |
어성전(하조대경유) |
15:00 |
어성전(수리경유) |
강원여객양양영업소:033-671-3013 |
14:00 '양양' 도착/ 서울 행 고속버스 탑승
목적지 |
일반 |
우등 |
심야 |
소요 시간 |
첫차 |
막차 |
심야 |
배차간격 |
강릉 |
11,700 |
17,200 |
18,900 |
2:50 |
06:00 |
23:30 |
주중(22:30, 23:30) |
15-30 |
양양 |
13,300 |
19,600 |
21,600 |
3:40 |
06:30 |
21:00 |
주중(22:30, 23:30) |
30-40 |
속초 |
13,900 |
20,500 |
22,600 |
4:00 |
06:30 |
21:00 |
30-40 |
18:30 서울 (동서울 또는 강남 버스 터미널) 도착/ 한풀이 후 해산
시티블루
첫댓글 이 코스.... 평생에 한 번 가기 힘든 곳 입니다... 제발 날씨가 도와주기를 바랄 뿐 입니다.
나 한테는 한가지도 조건일치 되는게 없네요.. 잘들다녀오세요~~~
나두 그러네...
미투..그러네...
가족들 30명 데불고 허브나라 가기루 했는데 ㅠㅠㅠ 팬션예약금으루 50마넌이나 부치가 취소두 안되구 ㅠㅠ
갑니다 !
장비 준비완료 참석~! 히히
ㅋㅋㅋ
허걱!~...난, 21일 22일 근무라서...조건이 안대넹...
울 대장이...모처럼 여름 휴가 내나 부다....(토욜 쉬는 일은...거의 드문일인디...)
2006년 7월 1일 부터.. 한달에 토요일 한 번은 쉴 수 있게 되었음... 단, 울 회장님이 골프치러 제주도 가는 조건 하에서만...
그렇담....앞으로...1무1박3일 산행이 한달에 한번씩은 계획 될 수 있다는 거넹???
이미 계획서 쭈욱~ 올려놨음
갑니다...
화이팅~~
상아가 걱정되는가 부다....
50리터 이상 베낭은 있어?? 속은 비어도 베낭은 꼭 가져 가야할껄 아님.. 집으로 가!!!
집에서도 오지마랴~
부디 부디~~~
참석......장비준비 완료.
그래.. 이번 기회에 우리 같이 죽자~~~~ 텐트가 있는지 알려줄 것!!
없는데........보온력 확실한 신문지는?????
영근이 홧팅
낭만은 영화에서나 찾으시고... 현실은 상당히 냉정하다는 것 명심하기 바람.. 어디서 무슨 나무로 어떻게 모닥불을 피우고 땅바닥에서 잠을 자... 텐트가 없으면 타프, 플라이... 최소한 가로 3미터 세로 4미터 정도의 두꺼운 비닐과 충분한 끈이 있어야 함. 특히 [매트리스]가 없으면 잠자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잊지 마시길.
특히.. 여자분들.. 이번 트레킹에서 저에게 '양보'와 '배려'는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양보'와 '배려'가 없다는거 알고 알아서 꼬랑쥐 안달자노....
역쉬~ 샐리 아짐은 눈치도 빨로~~
핸드폰은 띄엄띄엄 터집니다요~
넘 반가운 소식임돠~~ ㅠ.ㅠ
넘 반가운소식입니다 2 ~~ㅠ.ㅠ
무신....특전사 대원 모집 공고 같어...
자격미 함량미 장비도읍꼬
녹차언니는, 장비는 몰라두 자격미달은 아닌것 같은데..
특전사님들이....오신다는데....뭐...현지조달 할꺼 있음 말하시오~~당일 얼음물이던가~~
말씀만으로도 너무 캄솨~~~~~ 함다~~~ ^^
텐트 2-3인용 구매완료.......
집에서 반드시! 반드시! 한 번 쳐보시고, 텐트 줄 조금 더 넣으시고, 팩..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에 한번치고 밖에서 자봐~ 방수가 잘되는지 확인할겸 ㅎㅎ
빗물...안세는지
상아야.. 생일 언제냐???
빗물 안셈.......조각별.....보여 ~ ~ ~
10월6일이얌^^
맞춤법 좀 제대로 쓰라고.. '국어사전' 선물하려구...... 실루엣이랑 세트로..
참가 확정자 명단 : 시티블루/ 쥴리/ 미완성/ 빗물/ 수호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