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용 격변기 가장 많은 재산을 만들어갈것으로 예측되는 대대손손 부자집안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틀린것이 있으면 수정좀 부탁 드립니다..
이번 자산시장 변동에서 최대의 승자로 떠올르것으로 제생각에 예상되는
자자손손부자들 상위 0.015% 우리나라 알려지지 않은 그리고 언로에 등장하기를 가장꺼리는 보수적인 집단분들에 대해서 ..........뭐 두서없이 써볼까 합니다..
아고라에서 보면 가끔 의문이 드는것이 전 폭락론자보다 약간 사실주의자인 시물라크이고
투자가들이 보자면 우습기 그지없는 사람에 불과한 사람이다고 미리 밝이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케네디언을 까고 들어갈까 합니다.ㅋㅋㅋ
각종 차트는 보여주지만 폭등론자와 마찬가지로 그안에 뭔가 부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부족한 부분은 사람에대한 이해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즉 실재로 부를 이루고 이사회를 움직이는 집단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에 대해서는 무지하신것 같아
참 안탑깝더라구요,, 느끼는데로 말씀 드리는것이니 너무 곡아아세 하지 말기를 부탁 드릴께요...
아참 이분을 까서 제 이름값을 올리자는것도 책장사나 강의료 받을 생각이 없다는점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사람에대한 이해가 없으면 만약 폭락이 왔을때 자구책이나 대비책이 안나올수박에 없다는 말슴을 드리고자 하는겁니다.
즉 경제도 사람이 하는 거라는거죠,
그러므로 경제운용주체나 집안들에 습성이나 교육 내력이 상당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 자산가 그중 투자자산가 그룹중,, 안망하는 사람들,, 그들이 교육받은것이 상당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토지보상 받은 사람들은 이에 해당도 안되고요.. 소위말하는 진보적 투자가분들도 이분들은 껴주지도 않습니다..
제가 아는 사실만을 말씀드리자면 대단이 상식적이고 건전하고 상당이 가정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겁니다.
1 . 대대손손 부자들의 특징
즉 가화만사성이 가장 높은대목이고 집안에서 쪼겨나면 아예 어디 운신도 못하는겁니다.
두산사태일때 유언장에 왜 자식들을 다시 집안사람으로 받아 들여 달라고 쓰여있는지는
아마 일반인들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두산그룹 사태에서 왜 회장이 집안 의사결정에서 쪼겨나고 아들이 회사가 아닌 가문에 한사람으로 받아 들여 달라고 한는지 의문이 많이 들겁니다.
두산가는 대대손손 부자들이지요,,
즉 집안 대소사를 집안에 어른들이 결정한다는겁니다.
2. 유교적이며 가족친화를 최우선순위에 둡니다..여기서 말하는것은 최하 6촌이내의 혈족이 포함됩니다..
첫째 이분들의 가치판단들은 모든것에 근본은 가정에 있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둘째 사람을 쓸때 돈이아닌 혈육과 인맥이 아니면 끝까지 데리고 있지 않습니다,,
즉 남을 절대 중용하지 않습니다.
세째 질부나 제부나 집안가족이면 끝까지 서로 돌보는 가족의사결정 구조가 특징입니다.
네째 어른들은 삼성가분들도 자기가 누울공간이 아니면 전기장판 딱하나만 쓰는 근검절약이 생활화 되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이걸보고 자라고 이것이 그냥 습관이지요,
다섯째 가정예의규정이나 집안 근분을 상당이 따집니다.. 오히려 재벌가난 이런 혼맥보다도
우리나라의 가장 유서깊은 학자집안과의 혼맥에대해서 더욱 열의를 올립니다.
왜 그러냐,,,학자집안은 항상 총리나 장관들이 줄지어서 배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가정교육이 상당하게 엄격합니다.
일곱째 가정이나 아는사람과의 교분이 아니면 일단 의심하는것을 기본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믿을것은 가족이나 집안박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덜째 교육도 중요하지만 여자는 박으로 돌아다니는것보다 이른 나이에 좋은배필과 혼을 맺고 가정에 충실한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아홉째 가부장적인 문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항상 책임감을 느끼게 하며 자존감을 같게 교육을 시키는것을 주안점을 둡니다.
열번째 로또나 대박보다.. 항상 꾸준하게 현금이 들어오거나 내력에 맞고 이미 있는 사업체에 대해서 꾸준하고 상당하게 자식이라도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아주 냉정하고 매몰차게 대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엄격하다는것이지요.. 집안 상하구분도 뚜렸하구요..
뭐 이정도이지만,,, 중요한것은 상식에 거스리는것을 극하게 피한다는겁니다..
즉 이런 부자들에 특징은 돈이 있거나 없거나 투자에 대해서는 항상배우고 실천하지만 생활패턴이 달라지지 않고 항상 현찰에대한 집착이 상당하다는것이지요,,부채가 없고 현찰이 항상 있으면 자본주의에서는 늘 기회가 따라 다닙니다,,투자할 시기까지 참고참고 같은 생활을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항상 적으로 만드는것을 가장 경계합니다..
즉 주위에 사람들과 대단이 친화적으로 대하는것이 문화입니다,, 즉 제2의 식구개념으로 느껴져서 충성하는 사람들이 꽤 되게 만듭니다,,그것도 교육으로요..
즉 드라마가 뭔가 잘못되었다라는것이도,,,환상에 불과하다라는점입니다..
있을수록 집안대대로 허영과 낭비 사치와는 일절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보기에 사람이 좋을지 모르난 이해관계나 부적절하다 생각하면 냉철하게 짜르게 됩니다.
암튼 제가 알고 잇는것을 주절주절 계속 쓰겠으나
생각보다 이번 파동에서 이득을 보는 집단들이 얼마나 보수적이고 유교적인 사람들이닞 알려 드리고자 하는겁니다.
그만큼 투기판에서 이기는 최종 승자는
멍청한 전문직들이 아닌 이런 사람들에게 항상 평소에 임대비를 차곡차곡 받는
이 집단이라는것이지요,,즉 평생 이 전문직을 투자에 한 집단으로 여기는것 분이라는것은 확실합니다.
평소에는 임대비로 삥듣기고 주위 떡방에 사기당하고 결국 망하는 순간까지
범죄를 저지르고 욕을 먹고 망신을 당하는 의사들 투기집단들을 생가한다면
상당이 비교가 되지요..
전문직들 성생활이나 음주문화 가정생활 방만하고 음탕하였지요..
세상이 전부 자신들 주이로 돌아간다고 착각하셧지요,,진정한 양에탈을 쓴 늑대들이 주이에 눈알 버들거리는지 모르고요.. 이분드 대단히 무섭습니다,,냉정하고요..
이번에 피냄새를 잔득 많은것 같더이다ㅓ,,
전문직 집단에게 이런 진정한 충고를 해주는 제가 나쁜놈일까요,,진짜 피빨아먹으려고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이 무서운 사람들일까요..
선택은 알아서 판단들 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지금현제 이글을 읽는분들이 노예생활을 청산할려면 아끼고 저축하고 현명한 투자생활을 영위하여 빈곤이나 노예생활이 대물림 되지 않는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이분들을 칭찬하는것이 아닌 당신이 은행과 사회의 노예로 지내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글을 올리는것 뿐임을 알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제 우리나라는 학벌이니,,전문직이니 떠들지만
잔정한 사회의 패권자들은 성골집안 자제들입니다... 그러니 학벌이니 전문직분들은 이분들이 볼때
노예계층의 상부인 해방노예정도로 여기는것으로 압니다..
진짜 실체는 혈육관계지도로 이어진,, 집안과집안끼리의 자식들이 바로 우리들 주인들로 군림하는 조직입니다..
그러니 남의집 머슴으로 평생 자발적 노예생활로 영위한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으나
되도록 고통스럽더라도 아끼고 저축해서 노예생활에서 한결벗어난
자유시민들로 귀화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