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권>
불사 계양 드디어 불사조로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급속도로 성장한 불사계양의 멤버들은 자신에 내재된 무한한 불사의 파워를 느끼지 못한 체...
과연 불사조의 운명은 이대로 끝이 나는 것일까요? 라는 제천의 말이 흘러 나왔다.
하지만, 마지막 10minutes!
드디어 그들은 자신이 불사신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몸에 라이타 불을 댕기기 시작하였고...
계산지역 김영기 남자부장은 250명의 학원장인 자신의 친구에게 접근을 시도!
김석신 조장은 병원장, 약국 등...현대판 약왕보살 뒤에 줄서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접근!
자신이 학원강사 출신이었던 것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김선억 조장은 자신의 약력을 이용...학원을 뚫기 시작!
갈산지역 도토리조(박태권,이강민)는 조용히 학원장들과 만남시도 1승 1패!
효성지역 이근석 지역남자부장을 필도로 한 맨땅에 헤딩조(이석호,김경원,신인섭)는 노량진은 우리가 접수하겠다며 3,500명과의 조단위 대회를 선포!!!
현대판 석호장군 이석호 조장 또한 조기축구회 및 고등학교 축구부 섭외!
이것을 모두 해내어 불사 계양은 불사조가 되어 21세기 광포의 산을 휠훨 날아가렵니다.
등반하실 분들은...
이제 드디어 사회속으로 확대되어 갑니다.
불사 계양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전국의 남자부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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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권>
십만~~ 개인대화 목표 730명,,, (현재 71명대화) 활동거리 목표 5만km ( 약,,,1,613 km)
영동권의 전멸 위기가 다가오는가!!! 지금은 아침형 강원시스템가동중!!!
(실제상황 - 녹취보고)
이건흔(속초지역 남자부장) -- 목표달성 못하면 속초 앞바다에 뛰어들겠슴.
김영준(삼척지역 남자부장) -- 한 번 죽어 볼랍니다,,
권영일(강릉지역 남자부장) -- 죽기를 각오하고 도전하겠습니다,,
김선대(동해지역 남자부장) -- 배에서 뛰어내릴 각오입니다
안성일(태백지역 남자부장) -- 탄광안으로 들어가 버릴각오임
영동권 목표달성 실패시,,,, 남자부 전멸이 될 수도 있는 상황으로 급박하게 돌변하고 있슴.
2/19...(활동)
(강릉지역) (낮)
문민우(동해), 홍윤호(강릉) - 저희 회사로 습격(개인대화)
홍윤호씨의 흔들리는 모습을 잡아주고자 찾아옴,,,,
동지애를 잊지 말아달라,,,, 힘들지만 신심으로 뚫어나가자,,,,지면 비참하다,,,반드시 재기에 성공해야할 사명이 우리에게는 있다,,,,절때로 자신을 위축시키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말자,,,
신심에 대해서 설명,,, 학회에 대해서 소개,,,, 함께 해 보자고 권유,,,,
호감이 서서히 생기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다음 방문 때,,,, 입신을 시킬 결의임.
(밤) 강릉지역 활동,, 신민석부장과함께
윤동현(부원) - 가정방문
신심을 하는 이유와,,,,인생의 목표를 정하자,,,
반드시 길이 열린다,,,함께 투쟁하자,,,특기로서의 신심을 관철하자,,,
단순히 위안을 삼는 신심의 자세는 버리자,,,,개인 조단위 활동을 부탁함. 그룹장의 역직을 수행할 각오를 가지자,,,
안종욱(부원) - 개인대화,,
어서에 나오는 인물중,,,,아부쓰보의 구도심과,,,,산미보, 시죠깅고의 예를 들어,,,,법화경의 행자의 모습에 대하여 이야기,,,,,자신이 법화경의 행자가 되자,,,그러기 위해서,,,자행화타의 실천을 해야만,,,공덕과,,체험이 나온다,,,,지금부터 주변부터,,,,활동해 가자라고 격려,,,
영동권의 전멸을 반드시 막겠습니다,,,
일천국사의 벽을 뚫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