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흰대미산 ~ 양각산 ~ 수도산 ; 흐린 날 탓에 조망이 아쉬웠던 산행 (09. 6. 7)

[갈대]

(경남 거창) 흰대미산 ~ 양각산 ~ 수도산 ; 흐린 날 탓에 조망이 아쉬웠던 산행 (09. 6. 7) 거창의 1000m급 종주 산행 조망은 장쾌하게 펼쳐지지만 흐린 날이 아쉬워... *회남령-산불초소-아홉사리고개-흰대미산-헬기장-양각산-시코봉-신선봉-수도산-불석재-고비재-고비마을-중촌마을 *산행시작~종료시간 ; 08시 10분 ~ 3시 16분 *총 산행시간 ; 7시간 06분 = 산행 5시간 29분 ＋ 정지 1시간 37분 *GPS 실거리 약 18.8 km ◎ <날짜> 2009. 6. 7. (일) 흐림 ◎ <인원> 홀로 ◎ <산행 코스 및 주요지점 통과시간>
시간	산행 코스
08*10	회남령 (고도 약 650~656m)
08*15	묵묘가 있는 작은 봉우리
08*32~	산불초소
08*45	지능선분기점("Y).. 좌측 (우측에 묘 有)
08*48	안부(좌측에 임도).. 직진
08*56~09*12	독도 주의.. 우측으로 잠시 가다가 좌측으로 내려간다.(묘가 있는 곳으로 내려가면 알바)
09*24~26	삼거리(“T).. 좌측 (주의 ;우측 길 좋음)
09*34~	안부 삼거리(사거리?)(↑-)
09*44	지능선 삼거리("Y)
09*46	아홉사리고개(4거리) (앞에 묘터 有).. 직진
10*01	작은 돌담으로 둘러싸인 묘 (묘 좌측에 강천마을 下길 有).. 직진
10*02~14	흰대미산(1018m), 삼각점, <흰덤이산 白石山 1018m>정상석
10*15	심방마을 갈림길("Y).. 좌측
10*26	묵은 헬기장
10*28	지능선 삼거리("Y).. 좌측
10*30	두 갈래길(직진 ; 날등 / 우측 ; 우회)...3분 후 다시 만남
~	바위구간
10*45	호떡바위(?)
10*48~50	전망바위봉 (지도상 양각산)
~	바위구간
10*59~11*19	<양각산 1150m>정상석, <양각산> 안내표석, <하산 2 / 심방마을 2.1 / 수도산 2.5>
11*27	안부(-↑) <←금광마을 2.4 / ↑수도산 2.0 / ↓양각산 0.5>
11*33	1166봉
~	암릉, 전망바위
11*54	시코봉(1237m) <←우두령 4.1 / ↗수도산 1.7 / ↓양각산 1.7>
12*00~10	小공터 <↗심방 3.8 / ↖수도산 1.4 / ↓양각산 2.0>
~	전망바위 3개
12*34	바위 앞 삼거리(좌측 ; 월매산 추측).. 우측으로 진행
12*36	삼거리 (왼쪽 길이 신선봉(1313m 금오지맥 분기봉) 오르는 길 추측).. 우측으로 진행
12*38	두 갈래길 (좌 ; 날등 / 우 ; 우회).. 3분 후 암봉 밑에서 다시 만남
12*43~1*08	<수도산 1316.8m>정상석, 삼각점, 大 돌탑
1*09	수도암 갈림길(Y") <↓수도산 70 / →단지봉 4.5>.. 우측으로 올라가다
~1*10	수도산 동봉
1*14	<수도산 10번 지점>
1*30	산죽 길 가는 동안 좌측 산길 막혀있음
1*32	불석재(안부4거리) <↑단지봉 3.3 / →심방 3.9 / ↓수도산 1.3> (좌측 수도리).. 직진
1*47	묘1기 지나자마자 좌측("Y) 진행
2*03~13	송곡령(=고비재, 안부4거리) <↑단지봉 1.7 / ↓수도산 2.9 / →중촌 4.9> (좌측 수도리).. 중촌 하산
2*16	샘터 (별로 믿지 못함)
2*22	삼거리(-↑).. 직진
2*27	사거리.. 직진
2*35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개울 건너 진행
2*38	임도 진입하면 좌측으로 몇걸음 가자마자 우측 진행
2*43	고비마을
3*12	고비교
3*16	동촌교, 중촌버스정류소, 중촌교회 앞 (도로공사 중)
◎ <산행개요> .지난번 금귀봉~보해산~회남령 산행에 이어 이번엔 회남령에서 수도산까지 이어달리기 2탄이다. 거창의 1000m급 산군을 이어달리는 산행으로 호젓한 산길과 아울러 곳곳에 전망이 좋아 거창 산군을 둘러보기엔 더없이 좋은 코스이다. 호젓한 숲속 산길과 양각산~시코봉~수도산 중간중간에 암릉과 전망바위가 있어 단맛을 더해주지만 아쉽게도 이번엔 날씨가 받쳐 주지 못해 조망을 볼 수 없었다. 특별히 독도가 필요한 지점이 2~3곳 있으며 수도산 직전 금오지맥이 갈리는 수도산 서봉(일명 신선봉)을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친 게 아쉽기도 하다. 송곡령(고비재)에서 중촌으로 하산하는 길은 키 큰 낙엽송군락이 인상적이며 고비마을에서 중촌마을까지는 포장길 따라 걸어 내려와야 한다. ◎ <산행기> ► 가는 길 ; 대구 서부정류장에서 거창 行 첫차 (06*33 4,900원) → 거창터미널 도착(07*31), 터미널 앞에 있는 택시를 타고 회남령 도착(08*00) (20분 소요 15,000원) ► 회남령 ; <주상면>, <천천히> 도로표지판과 전봇대 2개 .거창에서 회남령까지 택시요금이 생각보다 덜 나와서 다행이다. 일부 택시기사는 회남령이 어딘지도 모르더라... 회남령에는 특별한 이정표가 없다. <주상면>, <천천히> 도로표지판만이 이를 대신하고 있다. 고갯마루 정상이라고만 생각하면 되겠다. GPS 고도로 약 650~656m 정도 나오네. 북쪽 방향으로 전봇대 2개가 나란히 서 있는 곳이 들머리이다. 전봇대 2개가 있는 도로방어벽을 올라 좌측으로 조금 가다가 우측으로 산길이 열려있다. (동쪽으로 120m 좀 더 가면 <보해산 등산안내도>가 있는데 ~~ 그곳까지 가서는 아니 되옵니다...) ► 산불초소 .들머리만 제대로 찾으면 일단 반은 성공한 셈이듯이 발걸음 가볍게 올라가면 나지막한 봉우리를 처음으로 맞이한다. 묵묘가 있는 작은 봉우리이다. 잠시 내려가다 다시 올라가면 산불초소. 지도상 지능선이 갈리는 지점이다. 산불초소 왼쪽으로 잠시 내려가면 우측 뒤쪽으로 샛길이 하나 열려있다. 그냥 지나친다. 묘를 지나 다시 오르면 밋밋한 봉우리에 지능선이 다시 갈린다. 우측에 묘1기가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안부이다. 좌측에 뚜렷한 임도가 있으며 우측엔 잡초가 무성하다. 직진 오름길이 다시 이어진다. ► 독도 주의 지점 .묵묘를 지나 나지막한 봉우리 前 지점에서 우측으로 잠시 진행하다 좌측으로 팍~ 꺾어야 한다. 그냥 무심코 직진하면 묘로 향한다. 이 지점의 길이 반듯한 게 아니고 나무가 쓰러져 있고 잡목이 섞여있어 좌측 길을 못보고 지나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이다. 표시기를 걸고 화살표까지 표시해둔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작은 안부를 지나 묵묘를 2곳 지나면 삼거리(“T)가 나온다. 좌측으로 가야한다. (주의 ;우측 길 좋음) 좌측으로 가면 이내 조금 전 지나갔던 묵묘에서 오는 또 다른 길과 만나면서 우측으로 진행하게 된다. 결국 약간 돌아간 셈이다. ► 아홉사리고개 .밋밋한 봉우리를 지나면 평평한 안부지대.. 안부 삼거리인지 사거리인지 ? 우측으로 표시기가 걸려있고 좌측으로도 땅이 파여진 도랑 같은 길(??)이 있는데.. 직진한다. 곧 빡시게 오름길이 되더니 좌측 묘를 지나니 밋밋한 봉우리 같은 지능선 삼거리("Y)에서 좌측으로 잠시 내려가니 아홉사리고개이다. (앞에 묘 터 有) 우측으로 심방마을 下길이 있고 (좌측에 도랑 같은 길(??) 있음) 앞으로 조금 가면 묘지 좌측에 下길이 있다. ► 흰대미산 .흰대미산 정상부 가는 오름길만 남은 듯.. 좌측 묵묘를 지나 전망바위에 이르자 흐린 날씨탓에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곧 작은 돌담으로 둘러싸인 묘를 지나면 (묘 좌측에 강천마을 下길 有) 이내 삼각점이 먼저 나타나면서 <흰덤이산 白石山 1018m>정상석이 나를 반긴다. 정상석 뒤로 암릉 같은 절벽지대.. 흰대미산의 바위벼랑이 흰 색은 아니더라도 회색빛 차돌과 비슷한데 흰돌더미산인 흰덤이가 희더미→흰더미→희대미→흰대미로 변화된 것이라 한다나... 이곳에서 양각산을 바라보면 쇠뿔처럼 생겼을 터인데.. 좀처럼 날씨가 개일 생각이 없는 건지.. 앞으로의 조망도 기대하기 어려울 듯... ► 심방마을 갈림길 .하산 길은 정상석 우측으로 돌길을 내려가면 이내 심방마을 갈림길("Y)이다. 좌측으로 진행한다. 안부를 지나면 시멘블럭이 깔린 헬기장을 지나 곧 실잔디(?)가 있는 지능선 삼거리("Y)에서 좌측으로 가면 두 갈래길이 나타나지만 (직진 ; 날등 / 우측 ; 우회) 3분 후 다시 만나게 된다. 직진하니 조그마한 바위군을 지나는데 양각산 조망이 가능할 터인데 날씨가 도움을 안주니.... ► 양각산 좌봉 .다시 길이 합쳐지고 작은 바위길을 지나자 바위군 좌측 옆으로 지나 밧줄을 오른 후 호떡 같은 넓적한 바위(눈이 있는 물고기바위)를 지나면 커다란 암봉에 부딪힌다. 곧장 올라도 될 것 같은데 우측으로 잠시 우회하다 뭔가 수상하다 싶어 암봉을 오르니 멋진 전망바위봉인데... 여전히 안개 낀 장충단공원이네~~ 지도상 양각산 위치이나 양각산은 좀 더 가야한다. 양각산 좌봉이라 부른다. ► 양각산 .좌봉을 내려와 다시 밧줄이 매달린 바위슬랩을 오르고 바위군 좌측 옆을 지나니 울퉁불퉁한 바위 뒤로 양각산 정상이다. <양각산 1150m>정상석, <양각산> 안내표석, 이정표<하산 2 / 심방마을 2.1 / 수도산 2.5> 조망이 막힘없을 터.. 자꾸만 조망이 그리워진다. 아쉬운 마음에 막걸리만 넘어가네... ► 시코봉.. 우두령 갈림길 .내려가는 길은 직진.. 잠시 내려가다 전망바위에 올라선 후 안부3거리로 내려앉는다. <←금광마을 2.4 / ↑수도산 2.0 / ↓양각산 0.5> 완만한 산길은 1166봉에서 좌회전하여 작은 공터를 지나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더니 암봉에 올라선다. (좌측 우회로 有) 이후 연이어 나타나는 전망바위.. 아쉽도다~~ 조망이... 전망바위를 지나자마자 우두령 갈림길이 있는 시코봉(1237m)이다. <←우두령 4.1 / ↗수도산 1.7 / ↓양각산 1.7> 우회전하면 숲터널이 이어지고 小공터가 있는 지능선 갈림길이 있다. <↗심방 3.8 / ↖수도산 1.4 / ↓양각산 2.0> 우측이 불석계곡 사무실을 거쳐 심방마을로 가게 된다... 좌회전이다. ► 전망바위를 지나 신선봉 .산죽길이 나타나고 연이어 전망바위가 3곳 나타난다. 조망은 이미 포기한 상태.. 다시 산죽길이 이어지고 커다란 바위 양쪽으로 두 갈래 길이 열린다. 바위 앞 삼거리(좌측 ; 월매산 추측)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2분 후 다시 삼거리가 나타나는데 왼쪽 길이 신선봉(1313m 금오지맥 분기봉) 오르는 길로 추측된다. 우측으로 진행한다. 꼭 확인해야 할 곳을 조망이 없을 것이라는 이유로 스쳐지나간 것이 못내 아쉽다. 왼쪽으로 바위구간을 올라 이정표가 있다면 분명 신선봉일 것이다. ► 수도산 .2분 후 두갈래 길이 나오지만 (좌 ; 날등 / 우 ; 우회) 3분 후 암봉 밑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곧 이어 커다란 돌탑이 있는 걸 보니 여기가 수도산 정상이라.... <수도산 1316.8m>정상석, 삼각점, 大 돌탑 암봉이라 정상부는 넓지가 않지만 보일 건 다 보여야 할 전망자리.. 그러나 보여야 할 건 아무것도 없다. 오늘 날씨는 내 편이 아니군.. 정상 코 밑에서 간단히 김밥 한줄에 막걸리로 민생 해결... ► 불석재 .하산은 직진이다. <수도산 0.2> 이정표를 지나자마자 수도암 갈림길(Y"). <↓수도산 70 / →단지봉 4.5> 좌측은 수도암, 우측으로 올라가면 흔히 수도산 동봉이라 불리는 전망바위봉.. 여기서 바라보는 수도산 정상부 돌탑이 뿔난 도깨비 같아 보인다. 동봉 바위를 내려가서 <수도산 10번 지점>을 지나 산죽 길 따라 가는 동안 불석재에 가까워질 무렵에 좌측 산길이 막혀있음을 확인하고(출입금지 구역이겠지..) 내려가면 불석재(안부4거리)이다. <↑단지봉 3.3 / →심방 3.9 / ↓수도산 1.3> (좌측 수도리) 뺀질할 만큼이나 반듯한 안부.. 좌우 양쪽으로 드나드는 사람이 많은가보다. ► 송곡령(고비재) .다음 안부는 단지봉 직전의 송곡령(고비재).. 일단 송곡령까지 진행하고자 한다. 다음 구간도 남겨두고 차 시간도 적당히 여유있게 맞추어야 하기에.. 확~ 가고 싶지만 참는다... 불석재에서 송곡령까지는 완만한 오르내림이 3~4 차례 반복되고 도중에 만나는 묘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송곡령까지 무난히 안착할 수 있다. (=고비재, 안부4거리) <↑단지봉 1.7 / ↓수도산 2.9 / →중촌 4.9> (좌측 수도리) 단지봉 1.7 km.. 군침이 나지만 막걸리로 입맛을 위로한다. ► 낙엽송군락지 .우측으로 3분여 내려가면 샘터를 지나 6분 후 좌측 샛길이 있는 삼거리(-↑)에서 직진한다. 키 큰 낙엽송군락지를 지나면서 터가 있는 사거리를 만나는데 직진하면 낙엽송군락은 계속되고 우측으로 작은 개울이 흐르는 듯 하더니 이내 나타나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개울 건너 진행하면 점차 좌측으로 계곡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면서 임도에 진입하면 좌측으로 몇걸음 가자마자 우측으로 진행하면 통나무다리를 건너 마을이 보이기 시작한다. ► 고비마을 지나 중촌마을 .산길은 끝나고 시멘길이 이어지면서 고비마을 동네 입구에 세워진 <중촌리 고비마을>표석을 확인한 후 S자 코스로 시멘 길을 내려와 쭉 가면 고비교를 건너 동촌교를 건너면 중촌버스정류소가 있고 중촌교회 앞이다. 도로공사 중이라 버스는 여기서 서지 않고 중촌교회 뒤편 도로가에 버스가 지나간다고 마을주민이 알려주신다. 도로가에 폐교된 중촌초교가 있다. 심방마을에서 중촌을 거쳐 거창으로 가는 버스가 4시 40분에 있다. (거창까지 50 여분 소요, 2500원) ◎ <산행 사진> ▼ 회남령에서 북쪽 방향으로 전봇대 2개가 나란히 서 있는 곳이 들머리이다. * 전봇대 2개가 있는 도로방어벽을 올라 좌측으로 조금 가다가 우측으로 산길이 열려있다. * 산불초소. 지도상 지능선이 갈리는 지점이다. * 좌측으로 팍~ 꺾어야 한다. 그냥 무심코 직진하면 묘로 향한다.  주의해야 할 것이다. 표시기를 걸고 화살표까지 표시해둔다. * 아홉사리고개이다. (앞에 묘 터 有) * 흰대미산 정상 직전 작은 돌담으로 둘러싸인 묘 * 삼각점이 먼저 나타나면서 <흰덤이산 白石山 1018m>정상석 * 실잔디(?)가 있는 지능선 삼거리("Y)에서 좌측으로 * 바위군 좌측 옆으로 지나.. * 호떡 같은 넓적한 바위(눈이 있는 물고기바위)를 지나면..  * 양각산     * 전망바위 * 우두령 갈림길이 있는 시코봉(1237m)이다. <←우두령 4.1 / ↗수도산 1.7 / ↓양각산 1.7> * 小공터가 있는 지능선 갈림길이 있다. <↗심방 3.8 / ↖수도산 1.4 / ↓양각산 2.0>  * 전망바위 * 수도산 정상. 삼각점 * 수도산  大 돌탑 * 수도암 갈림길(Y"). <↓수도산 70 / →단지봉 4.5> 좌측은 수도암, 우측으로 올라가면 흔히 수도산 동봉이라 불리는 전망바위봉.. * 수도산 동봉이라 불리는 전망바위봉에서 바라보는 수도산 정상부 돌탑이 뿔난 도깨비 같아 보인다. * 불석재(안부4거리)이다. <↑단지봉 3.3 / →심방 3.9 / ↓수도산 1.3> (좌측 수도리) * 송곡령=고비재, 안부4거리) <↑단지봉 1.7 / ↓수도산 2.9 / →중촌 4.9> (좌측 수도리) * 샘터   * 낙엽송군락지 * 터가 있는 사거리를 만나는데 직진..  * 통나무다리를 건너 고비마을이 보이기 시작한다. * 산길은 끝나고 시멘길이 이어지면서   * 고비마을 동네 * 고비마을 동네 입구에 세워진 <중촌리 고비마을>표석  * 뒤돌아 본 고비마을    * 시멘 길을 내려와 쭉 가면...     * 고비교를 건너..  *  동촌교를 건너면 중촌버스정류소가 있고 중촌교회 앞이다.  * 동촌교를 건너면 중촌버스정류소가 있고..   * 중촌교회 * 도로공사 중이라 버스는 정류소에 서지 않고 중촌교회 뒤편 도로가에 버스가 지나간다 <끝> E-mail ; galdae803@hanmail.net http://cafe.daum.net/galdae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