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지는건지.. ^^; 고기 구워 주는 가게로 가게 됩니다.
고기 굽다가 얘기도 잘 끊기고 ㅎ
고기 구워 주느라 남들 다 먹고 후에 먹으니 맛도 덜한거 같고 말이죠 ^^
.그래서 선택한 "고기 굽는 남자"
자주 온도 체크까지 해 주며 가장~ 맛나게 구워 주네요 ~
첫댓글 고기가 먹고싶네요
ㅎㅎㅎ 요즘 고기가 넘 비싸가지구 ㅠ.ㅠ비싸면 또 먹고 싶죠? ^^
직접 구워주기까지너무 감동이네요 ㅎ
고기 맛나게 굽는 온도와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알고 해주는 것 보면 괜히 줄서는 집이 아님을 실감합니다~
ㅋㅋ 고기 굽는 남자라고 해서 남편이 구워주는 줄 알았어요^^;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맛나죠~
ㅎㅎㅎ 외식하면 늘 남편이 구워주긴 하는데.. 왜 그런 날 있잖아요. 괜히 고단해 보여서 제가 다 구워 줘야 할 것 같은 그런 날이요.. ㅎㅎ
너무 좋네요ㅎㅎㅎ
저두 차암~~ 좋아하는 집이랍니다 ^^
첫댓글 고기가 먹고싶네요
ㅎㅎㅎ 요즘 고기가 넘 비싸가지구 ㅠ.ㅠ
비싸면 또 먹고 싶죠? ^^
직접 구워주기까지
너무 감동이네요 ㅎ
고기 맛나게 굽는 온도와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알고 해주는 것 보면 괜히 줄서는 집이 아님을 실감합니다~
ㅋㅋ 고기 굽는 남자라고 해서 남편이 구워주는 줄 알았어요^^;
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맛나죠~
ㅎㅎㅎ 외식하면 늘 남편이 구워주긴 하는데.. 왜 그런 날 있잖아요. 괜히 고단해 보여서 제가 다 구워 줘야 할 것 같은 그런 날이요.. ㅎㅎ
너무 좋네요ㅎㅎㅎ
저두 차암~~ 좋아하는 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