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초빙교수, 독도수호국민연합 총재, 전국시민단체총연합 상임의장 이근봉]
2018년<무술년>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 희망과 꿈이 넘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되어 한국이 3만달러 시대가 되고 선진국 반열에 오르며 후진국 구제도 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원료로 도와주고 우물도 많이 파서 물을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도록 해 보자. 이것들이 작은 것 같지만 나름대로 큰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여러 국가에서도 “대한민국은 참 대단한 나라다.”라는 감탄의 말을 들어보자. ‘살맛’나게 국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신바람’나게 사는 국가 대한민국! 소리가 날 수 있도록 5천 국민이 하나가 되어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서 전진 해 보자.
해방이후 짧은 시간 내 이렇게 화려하게 변신한 국가는 세계에서 찾아보기가 힘들고 한국 같은 나라가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시골 어느 곳에 가도 도로 포장이 잘 되어 자손들이 부모님을 찾아 뵐 때 집 앞까지 들어갈 수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얼마나 깨끗한지 말할 수가 없다. “이게 화장실 맞아!” 하고 나는 자신에게 반문 할 때도 많다. 너무나 깨끗하고 흘러나오는 노래하며 청결하기가 아마 세계에서 1등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정치다. 정치는 한 번도 조용한 때가 없다. 보수, 진보 싸움도 그치지 않고 편 가르기, 너 죽고 나살자 하는 식으로 정치를 한다. 현재도 국민의당이 시끄럽고 싸우고 난리가 아니다. 물론 자기 뜻과 다르게 싸움을 할 수도 있지만, 그 정도가 나무나 심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정치는 엉망인데 이정도 사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훌륭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스스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노력을 해서 살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세계 11번째로 잘사는 국가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 본다.
경제적으로는 세계 반도체 생산량의 30% 이상은 한국에서 생산되고, 세계 자동차 판매량도 10%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세계 인구 5명중 1명은 한국산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의 인천공항도 역시 세계 1등 공항이다. 하루에 20만명이 외국으로 나갈 수 있는 큰 공항이다. 단돈 5,000원이면 전국 어느 곳이든지 택배를 보낼 수 있으며, 이상의 자랑 거라도 많지만 이정도 하고, 한 가지 확실하게 편한 것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가도 한국에 사올 것이 별로 없다. 왜! 한국이 더 좋은 것이 많이 있기에 작은 가방 하나만 가지고도 출장을 부담 없이 다녀올 수가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이다.
이제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1등 국가다!’ 생각하고 큰마음 큰 뜻으로 대처하면서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새 계획을 갖고 희망적으로 즐겁게 기쁘게 살자. 물론 마음에 맞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것은 쉽게 잊어버리고 한국은 잘 될 수 있는 국가, 내가 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엇을 할까 생각만 하자. 그리고 내일을 위하여 힘차게 달려 보자. 그럼 우리가정은 행복한 가정, 국가는 멋진 국가, 세계에서 1등가는 국가로 될 수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기적을 만들어낸 국민, 위대한 국민, 훌륭한 국민, 단결하는 국민이다. 다 함께 손잡고서 1등 국가 될 때까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