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정치권은 국민삶의 질적향상 정치라기보다는,여/야를 막론하고 국해의원 자신의일,黨을 위하는 일에만 몰두하는 행태에,문정권 청와대 비서실의 울산 불법선거개입의 유죄판결로 나옴에 따라 국민 모두가 정치권에 환멸을 느끼는 상황인데... 1.여/야 지도부 0.여당은 당혁신 하려고 혁신위 구성해 놓고,혁신위가 내놓은 불출마/혐지출마 주문을 들은체 만체, 어떤 실력자는 부산지역구에 버스 92대,4200명을 끌어모으며 세과시하고,당대표는 지역구 가서 대통령과 만나 3시간씩 대화한다며 대통령 팔고,前대표는 전국돌며 신당 창당한다고 설쳐대고, 0.야당은 전대표가 "과거민주당은 내부의 다양성과 민주주의라는 면역체계가 작용해 여러 문제들을 걸러내고 건강을 회복했다,그러나 지금은 리더십과 강경지지자들의 영향으로 면역체계가 무너졌고, 도덕덕 감수성이 무너지고,국민의 마음이 무뎌졌다"며 정책이나 비젼을 내놓는 활동도 미약해졌고, 어쩌다 정책을 내놓아도,1주일에 두세번 재판받는 사법리스크에 가려지곤 한다" 며 지적하고, 제3지대 신당에 관해서는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며 국가를 위해 뭘할것인가 고민중이란다. 0.인요한의 2차혁신과 공천관리 위원장직 요구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2차혁신안을 내놓았는데, 그 요약은 1.국해의원 특권/특혜 내려 놓아라. 2.국해의원 수도 줄이고, 3.국해의원 세비/수당도 줄이고, 4.불체포,면책특권도 없애라 며 당지도부가 혁신위에 전권주겠다는게 허언이 아니였다면,저를 공천위원장 자리달라고,최후통첩 0.이재명 관련책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법카"(이재명 비서 조명현 회고록) 이재명이 박근혜 탄핵국면때 발언 '정치인은 국민을 모시는 머슴인데, 자신들이 주인인줄 착각한다" 해놓고 조명현 경기도 7급공무원 자서전을 읽어보노라면, 상상불허의 내용으로,휴일날 5,7급공무원을 관사로 출근시켜 종부리듯 했는데, 뉴스나 기사로 보던것보다,훨 생생한 현장전달감으로,기가 찰정도. 또 최측근(분신) 김용의 대장동 재판결과 5년 실형 받았으니,그돈 누가 어디에 썻을까,리스크 현실화? 2.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조직적 개입 징역형 판결 문정권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이 기소된지 3년10개월만에 실형선고가 나왔는데,서울중앙지법 은 청와대 비서실 조직이 문죄인 "30년 친구"인 송철호를 당선시키려고,상대 후보에 대한 하명수사, 후보 매수,공약지원등 선거 범죄를 인정 0.송철호 시장/황운하의원 :징역 3년. 0.백원우 민정비서관에게는 징역 2년, 0.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은 징역 1년에 집형유예 2년을 선고했는데, 0.문죄인 曰 "송씨 당선이 소원"이라는 말에 청와대 비서실 조직동원 야당후보 관련첩보를 당시 울산경찰 청장 황운하에 넘겨,야당후보 사무실을 덮친,중대한 밤죄로 유죄판결인데,송철호는 시장 임기 다마치고, 황운하 국해의원도 4년임기 거의 다 마쳐가니,문정권의 불법 수족일부 검찰/판사가 덮고,깔아뭉갠 결과? # 結 語 내년 총선(4.10) 4개월여 남겨둔 싯점,여소/야대 양당 전직대표가 黨분열의 중심에 서는 희안한 우리 대한 민국 현실아고,거대야당 민주당은 전정권 선거개입 유죄판결과 현지도부 불법선거자금 유죄판결과 전전 대표도 돈봉투사건으로 씨끄러워도 반성은 커녕,법원/검찰만 탓하며,이죄명은 자기 분신이 대선자금 수수 했는데도,문죄인은 자기 비서실8개 조직이 불법선거 개입했는데도,대통령 자기도,비서실장 임종석도, 민정수석 조국도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범죄혐의자들 큰소리 그만치고,하나 빼고는 모두 法大 나왔으니.法데로 하는것이 가한줄로 아뢰오. |
첫댓글 법이있으면 뭐합니까. 제대로 처리를 해야지 다지난후에 판결내리면 무슨소용이 있단 말이요. 정말 한심한지라.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모두 똑같은 생각을 가진 이상한 작자들.
오직 자기만 호의호식하면 만사 오케이.
휩쓸려 다니는국민들만 바보
웬지 가볍게 만 보여지는 작금의 정치인들,
언행, 자신감, 뜨거움 등 국가를 위해 헌신
하고자 하는 노력이 전혀 보이질 않아요
국민이란 용어를 입에 달고 살면서도
애초에 국민에겐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만 지키려
국민을 들먹이고 동원하고 이용만
하니..
국민들도 그것을 알아야 하는데 수준이
...에 혀 ~